NH/정지윤] 실리콘투
■ 실리콘투 - 환율의 반대급부 [TP 58,000원 유지, Buy 유지]
▶️ 여전히 판매 수량과 지역 다변화는 견고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8,000원 유지. 환율 하락에 따른 추정치 조정 불가피하나, 수요와 판매량(Q)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현재 주가(10/7, 37,550원)는 2026E/2027F PER 9.8배, 8.6배로 향후 환율이 추세적으로 안정화된다면, 주가 반등 모색할 전망
- 2027년 모멘텀은 북미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더해 유럽 Douglas 협업 강화, 일본 시장 재진출, 남미 수출 본격화에 집중될 전망
▶️ 3Q26 Preview: 예견된 환율 하락의 역풍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50억원(+42% y-y), 영업이익 790억원(+25% y-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0% 하회 추정. 분기 평균 환율 하락 영향이 주요하며, 영업외단 관세 환급액 반영으로 순이익은 부합할 전망
- 권역별 매출, 성장률(y-y)은 유럽 1,734억원(+70%), 북미 978억원(+35%), 아시아 587억원(+11%), 중동 278억원(-9%), 남미 350억원(+129%), 러시아/CIS 179원(+21%), 기타 145억원(+26%) 추정
- 북미는 기존+신규 리테일러 주문 확대로 분기 매출 천억원에 근접. Ulta Beauty 발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디스카운트 및 백화점 채널 확장도 지속. 유럽은 상반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와 통관 이슈, 환율 하락, 폭염 영향 등으로 기존 예상했던 q-q 성장률 눈높이에는 부합하지 못할 전망. 그러나 과거 대비 내셔널 리테일러 비중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발주가 유입되는 중. 3분기 남미 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짐. 최근 파라과이, 브라질 수출 데이터가 눈에 띄는데, 이는 동사 홀세일 발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 다른 변수가 동일하다면, 연평균 환율(-5%) 하락 시 동사 이익률 민감도는 -2.4%p 내외로 추정하는 만큼 업종 내 영업이익에 미치는 환 노출도는 큰 편
- 3분기 평균 환율 하락(원/달러 -5.6% q-q, 원/유로 -6.5% q-q) 감안 매출원가율 70.5%(+2.0%p y-y, +2.5% q-q) 추정. 다만, 2분기 선제 재고 축적으로 물동량은 q-q 감소하기에 운반비 변수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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