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K이노베이션: E&S 재평가 필요. 그 핵심인 호주 DLNG를 가다
▶️ 보고서: https://bit.ly/3UfpRZY
▶️ BC가스전과 DLNG 개요
- 하나증권은 9/29~30 호주 다윈 LNG(DLNG) 탐방 진행
- DLNG는 SKI E&S가 지분 25%를 보유한 액화터미널. 연간 LNG 생산량 350만톤
- E&S는 DLNG 원료 공급원인 BC(바로사-칼디타) 가스전 지분율 37.5%에 비례해 LNG 130만톤/년, 컨덴세이트 110만bbl/년을 향후 20년 간 확보
- 2026년 2월 말 DLNG에서 선적된 LNG는 충남 보령 터미널에 도착해 자사 발전소에, 8월 초에는 컨덴세이트 30만bbl이 인천항에 도착해 SK인천석유화학에 원료로 사용
▶️ DLNG 본격 가동으로 다운스트림은 더욱 빛난다
- DLNG의 본격 가동으로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자체 LNG 조달 기반 확보. 이는 총 5GW 급 LNG 발전소와 연계되어 중장기적으로 SKI E&S는 물론 SK이노베이션의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
- 1) 기존 인니 탕구 도입 물량의 2배 이상이며, 도입단가가 자체 가스전의 생산원가에 연동되어 결정되기에 탕구 계약 종료에 따른 물량 공백과 평균 도입단가 상승 압력 완화 가능
- 2) 지정학적 요인으로 국제 LNG 가격 급등할 경우, 그 진가는 빛을 발해. 경쟁자 대비 도입 단가가 낮아 급전 우선 순위에 위치하면서 가동률을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
- 발전소의 가동률 상향과 SMP 상승으로 SKI E&S의 3Q26 영업이익은 8,079억원(QoQ +663%)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 전망. 연간 기준 2조원으로 2022년 영업이익 1.5조원을 넘어설 전망. 2023년 여주발전소(1.1GW)와 DLNG 신규 가동 영향
▶️ 3Q26, 2026년 모두 사상 최대 실적 예상. TP 22만원으로 상향
- BUY 유지, TP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2026년 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상향
- 3Q26 영업이익 3.7조원(QoQ +6%)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 전망. 래깅 정제마진 호조와 가동률 상향 등을 반영해 정유사업 추정치 상향, 윤활유/E&S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반영
- 4Q26 영업이익은 투입 OSP가 QoQ -11$ 가량 축소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예상. 이를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을 1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추정
- 2026년 추정 ROE 25%, PBR 0.97배로 절대 저평가. 적극 매수를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