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3분기 프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웰메이드/UGC 모드 성과, 신작 일정 구체화 필요'
리포트: https://tinyurl.com/ydnvrpbk
✅3Q26 Pre: 컨센서스 하회
크래프톤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48억원(+23.5%YoY, -16.7%QoQ), 영업이익 2,442억원(-30.0%YoY, -40.6%QoQ, OPM 22.7%)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3분기 PC 매출액은 3,203억원(-9.5%YoY, -42.8%QoQ)으로 추정. PC의 역성장은 [PUBG PC]의 차량, 아이돌 콜라보가 3분기가 아닌 4분기 진행 예정이고, [서브노티카2]의 전분기 출시로 인한 기저 효과가 있었기 때문
3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4,967억원(+1.7%YoY, +10.1%QoQ)으로 추정. [PUBG M]은 7월 나루토, 차량, 스파이더맨 콜라보를, 중국은 애니메이션 콜라보를 진행하여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
✅PUBG의 플랫폼화 진행. 2027년 신작 일정 구체화 필요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918억원(+41.0%YoY), 영업이익 1조 3,049억원(+23.8%YoY, OPM 27.8%)으로 전망. 4분기 PUBG x CurseForge UGC 콘테스트 수상작의 온보딩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선별된 모드들은 매치메이킹을 통해 다수의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됨. 또한 웰메이드 모드의 출시도 예정되어 . 4분기 차량, 아이돌 콜라보와 함께 플랫폼화가 진행되며 상반기 보였던 트래픽 성장이 다시 확인되어야 함
[PUBG]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수록 신작들의 어깨는 무거워짐. 크래프톤은 8월 게임스컴에서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의 정보를 공개했으며 2027년 출시 예정. [PUBG: 데드넷]의 잠재력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해당 라인업들 모두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고 특히 [PUBG: 데드넷], [NO LAW]는 인게임 정보가 제한적이라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음
[PUBG: 데드넷]은 9월 9일~12일 북미 PS5/XBOX 유저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 정보 및 출시일 가시화에 따라 기대감 받을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를 340,000원으로 하향하지만 게임 섹터 Top Pick은 유지. 크래프톤은 전년대비 PUBG IP 매출 +15%, 전체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하여 디레이팅이 심화되고 있음
PUBG IP가 아직 온전히 플랫폼화를 증명하지 못하여 향후 실적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으며, 기업 규모에 비해 신작의 수가 적었기 때문. PUBG IP는 2027년 10주년과 함께 PC의 UGC, 웰메이드 모드 활성화로 의심을 떨칠 것으로 예상.
크래프톤은 이번 [PUBG: 블랙버짓]처럼 공개 테스트 혹은 소프트런칭 후 정식 출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중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정치에 반영하기 어려워 타 게임사들에 작동하는 신작에 대한 예상 이익을 주가에 반영하는 방식이 작동하지 않고 있음.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2027년 출시 예정 5종을 포함한 라인업이 계획대로 출시되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야 멀티플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