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뫼가람 들어온 경로?
첨엔.. 대학에 적응못하고 너무 시시했어.
꼭 어떤 분과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야..그래도 관심없었어..
근데 96정호선배가 뫼가람 짱이라는 거야..
그 땐 짱이라는 호칭이 너무나.. 넘치는 카리스마를 가진 말같았어..
에이 모르겠다 싶어서 들어갔어..
안믿겠지만..소실적에 근 5년간 짬짬히 악기를 배운적도 있었고....
그리고 문예학교 마지막 날에 참가했었는 데 뫼가람 사람들이..
그들이.. 너무 정겹게 느껴져서 입단? 하기로 했단다..
2.화장을 전수해주고 싶은 후배? 그니까 내가 해주고 싶은 사람?
가능성을 묻는거니? 푸하하.
사실 뫼가람 애들 다 이쁘지.. 피부도 뽀송송하고.
다 들 매력이 있지만 새내기 중에서.. 수아..예를들께..
사실 본의 아니게 은미하고 수아를 자세히 본 적이 있거든.. 가까이서..
수아는 안경을 벗은 모습을 보니까.. 화장이 잘 받는 이목구비더라고..
얼굴형도 여성스럽고,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도톰하고..
눈화장은 특별한 색조라인 없이 가벼운 섀딩만 주면 좋겠어..
자칫 눈에 너무 집중이 될 수 있는 얼굴이거든.. 포인트는 코인데말야.
피부톤에 맞게 베이스를 깔기만 하고.. 약간의 파우더..
입술은.. 짙은 단색이나 아예 누드 베이지면 오케이..극과극의 매력..
눈화장을 옅게주기 때문에 그리고 수아가 입술이 도톰해서 섹시할걸..
장춘이가 싫어하겠지만 올 해 언젠가 수아도 슬슬 변화를 갖길바래..
참.. 그리고 수아가 피부화장을 하게 되면..
까만 머리염색을 곁드리면 진짜 이쁠거다..
3. 아침에 젤 먼저 하는 거?
일어나면 무조건 욕실에 가지.. 뜨거운 물을 받아서.. 손을 푹담근다..
새벽잠이 꺠는 효과와 더불어..
순간 한기를 없애주기 때문에
다시 자고 싶단 생각보다 씻고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거든..
4. 철도 파업에 대해?
전에는 늘 노조의 편에 섰었는데 내가 사회에 나갈 때가 되면서..
양자를 거의 비슷하세 보게되더라..
그들의 파업때문에 위기를 맡는 건 정부측이 아니라 우리내니까..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질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이해는 해..
그런 움직임들이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짧게나마 심한 불안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