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를 못구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보냈습니다
정말로 뜻깊은 3일 이었습니다
22일 수업 끝나고 번개팅(?),,,,,, 쏘주 한잔 했습니다
이미연과 3女들,,,,,
이민우와 4男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슴에도 오래된 지인처럼
남녀를 떠나서,,,, 나이를 떠나서,,,,,
격의없이, 스스럼없이 한잔 했습니다
대화도 많이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부담없는 시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장님!,,,, 댄스선생님,,,,! 자치회장님! ,,,,
그리고 참석하신 해남, 해녀학우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금주에 뵙겠습니다,,,,
한수풀해녀학교,,,,모든분들,,,,화이팅,,,,
첫댓글 하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항상 행복하세요
제주도 사는 후배와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운동 약속 때문에... 혹시 또 모이면 불러 주세요. 저는 주말에는 항상 제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