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요리> (自分勝手な料理)
생미역 무침과 쌈 (生ワカメ大根和え)
생미역만 보면 흥분하는데 오래간만에 간 슈퍼에서 오래간만에 들어 왔다는 싼(200엔) 미역을 만났다.
신선한 바다 내음에 더 흥분하면서 깨끗하게 씻고 살짝 데쳐서 줄기 부분은 쌈(간장, 참기름)으로 먹고 나머지는 무우와 무쳤다.
1. 미역을 씻어서 살짝 데친다.
2. 그 동안에 무우를 잘게 썰어서 소금을 뿌리고 버무린다.
3. 무우 물기를 꽉 짜고 데친 미역을 잘게 썰어서 섞는다.
4. 내 마음대로 양념을 넣되, 식초와 설탕을 좀 많이 넣는다.
5. 이미지 했던 대로 멋진 맛이다. 후후 |
출처: 돌 목 사 원문보기 글쓴이: 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