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네요
저는 지방에서 인적성 보러 올라왔었는데
저말고도 지방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결시율은 좀 많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실제시험은 10시부터 시작해서 두시간조금 넘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시험과목은
언어/수리/추리/판단/사무/상식 등등이 있구요
저는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몰랐는데
모든 인적성은 싸트로 통한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가지고
그냥 기출문제집 보면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가 보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막상 시험을 보니까 비슷한 유형이 꽤 있더라구요
언어는 언어유추나 글 요약, 사자성어, 한자어의미 찾기
동의어,반의어 등 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더 쉬웠던것 같고
방송에서 시간을 통보해주기때문에
시간을 알수 없어서 그냥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었습니다.
수리는 역시 싸트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이율계산이나 퍼센트계산같은거
사칙연사으로 가장 큰수, 작은수 찾기 같은 문제 나왔습니다.
추리는 수열이랑, 도형문제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는데
중간에 헷갈리는 문제들이 좀 있어서 그냥 안풀고
넘겼던 기억이..
판단은 그냥 상황판단해서 답 내면 되는것이구요
상식은 매우 다양하게 나오는데
주로 경제, IT, 과학 요런부분 위주로 공부 많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 인성은,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해서
한길로만 가자는 생각으로 체크했구요
인성까지보고 좀 쉰다음에 한자 보는데
한자는 객관식으로 50문제였습니다.
문제수나 시간으로보나 한자의 비중이 크다는게 와닿더라구요
문제 유형은 한글을 한자로 바르게 바꿔놓은것 찾기, 빈칸 채우기, 사자성어 찾기
등의 유형이 나왔구요 . 저는 고등학교때 까지
한자 자격증 3급 까지 따놓은게 있어서 따로 공부를 별로 안했더니
의외로 헷갈리는것도 있고 하더라구요..
제 느낌으로 한자는 4급난이도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