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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원
 
 
 
카페 게시글
…………해랑계절학교 2009년 겨울 해랑무예학교 1차(제25기) - 2008. 12. 30일
가온 추천 0 조회 114 08.12.31 05:5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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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1 21:58

    첫댓글 민구엄마입니다. 작년 경험이 있어서 인지 모든자세가 자연스럽네요.^^ 도시에서 감히 상상도 못 할 놀이 하나하나가 다 신나 보여요. 군고구마도 맛나보이고, 밥맛도 꿀맛일것 같네요. 밤마다 펼쳐지는 내복패션도 굿~~~~ 장난꾸러기 민구가 동생들한테 잘 하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사랑으로 지도 해주시는 가온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 작성자 09.01.01 05:21

    가만히 보니 타고난 장난꾸러기입니다. 낙천적인 성격이 좋네요. 새해 만복하세요^^

  • 09.01.01 10:50

    하하핳하하 도우짱 귀여운데?ㅋ

  • 작성자 09.01.03 14:33

    ㅎㅎ어제 오랜만에 본 진군도 귀엽던데^^

  • 09.01.03 12:48

    으헝헝 너무 부러워요~~ 나두 가구 싶은데..ㅠㅠ

  • 작성자 09.01.03 14:35

    하연아 중등생 캠프가 있는데 아마도 공부 하느라 힘들겠지? 아무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종종 들리렴!

  • 09.01.03 21:36

    선생님 저기 활줄? 인가 지금가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3차때 하실건가요?(저거 드릴이에요 아니면 불집히는,, ㅋㅋ)

  • 작성자 09.01.04 07:37

    중등생들은 불을 피우는데 도전 해볼까?

  • 09.01.06 11:14

    재밌겠다 ㅋㅋㅋ (솔직히 불장난 한번도 안했어요(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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