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시작한지
129일째 되는날의 꿈입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어떤분이 꿈에서 다시 살아나게해주셨습니다.
꿈속에서도 너무 신기했지요
돌아가신지 25년되었는데...
많은 남자분들이 쭉 앉아계셨는데
그중의 한분이 살아나게해주시더군요
그분은 누굴까요?
그리고 꿈의 의미는 뭘까요?
100일기도 끝내고 바로 200일기도 시작했는데
지금은 일도 많아지고
좋은일만 생깁니다.
기도를 해서인지 짜증나는 모든것들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즐거워 졌어요~
꼬이던 일들이 풀어지면서 사업도 점점 잘되어갑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보석공주님의 지극정성으로 어머님께서 극락에 계십니다...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시고 소원을 이루세요_()_
정말요? 이렇게 좋은일이.....감사합니다. 경반님~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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