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了毕业的时候
就要说再会,
海阔天空任鸟飞
何必再伤悲,
美满事业才有幸福
祝你成功早日归,
只有星星能了解我
真心为了谁,
只有星星能了解我
真心为了谁,
虽然远离天南地北
我心常相随。
到了毕业的时候
就要说再会,
海阔天空任鸟飞
何必再伤悲,
学校园里小草凄凄
多少随风而归,
草上露珠使人陶醉
那是我眼泪,
草上露珠使你陶醉
那是我眼泪,
月下花前海誓山盟
值得我珍贵。
到了毕业的时候
就要说再会,
海阔天空任鸟飞
何必再伤悲,
你若有情请别忘记
世间真爱只一回,
天上星星能了解我
真爱只一回,
天上星星能了解我
真爱只一回,
虽然远离天南地北
我心常相随。
[내사랑등려군] |
졸업을 할 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거예요
바다는 넓고 하늘은 한없는 것처럼 광활하게 마음껏 새처럼 나는데
어째서 굳이 다시금 서글프나요
아기자기한 일에 비로소 행복이 있을 거예요
그대가 성공해서 하루빨리 돌아오길 빌어요
오로지 뭇별만이 나를 이해할 수 있어요
진심으로 누구를 위해
오로지 뭇별만이 나를 이해할 수 있어요
진심으로 누구를 위해
비록 하늘의 남녘땅이 북녘으로 아득히 멀리 헤어진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뒤를 따르네요
졸업을 할 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거예요
바다는 넓고 하늘은 한없는 것처럼 광활하게 마음껏 새처럼 나는데
어째서 굳이 다시금 서글프나요
학교 동산에는 작은 풀들이 처량하게 있는데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서 돌아오네
풀잎에 이슬 방울이 사람을 반하게 하네요
그것은 내 눈물이네요
풀잎에 이슬 방울이 사람을 반하게 하네요
그것은 내 눈물이네요
달빛 아래 꽃밭에서 천지신명께 맹세하네요
내가 소중히 하는 것은 가치가 있어요
졸업을 할 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할 거예요
바다는 넓고 하늘은 한없는 것처럼 광활하게 마음껏 새처럼 나는데
어째서 굳이 다시금 서글프나요
그대가 만일 사랑이 있다면 잊지 말아 주세요
세상에 참된 사랑은 오로지 한 번뿐이에요
하늘에 뭇별들이 나를 이해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랑은 오로지 한 번뿐이에요
하늘에 뭇별들이 나를 이해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랑은 오로지 한 번뿐이에요
비록 하늘의 남녘땅이 북녘으로 아득히 멀리 헤어진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뒤를 따르네요…
[번역:金康顯·진캉시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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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46
到了毕业的时候,따올러 삐예디 스으허우
就要说再会, 지오야오 슈어-짜이후에이
海阔天空任鸟飞, 하이쿠어 티엔-콩-런 나오페이-
何必再伤悲, 흐어삐 짜이샹-베이-
美满事业才有幸福, 메이마안 스예 차이 여우 시잉푸
祝你成功早日归。 쮸니이 처엉공- 쨔오르 궤이-
只有星星能了解我, 즈으여우 싱-싱느엉 리아오지에 우어
真心为了谁, 젼-신-웨일러 슈에이
只有星星能了解我,즈즈여우 싱-싱 느엉 리아오지에 우어
真心为了谁, 젼-신-웨일러 슈에이
虽然远离天南地北, 쉐이-라안 위엔리이 티엔난 띠베이
我心常相随。우어신-차앙 샹-쉐이
到了毕业的时候, 따올러 삐예디 스으허우
就要说再会, 지오야오 슈어-짜이후에이
海阔天空任鸟飞, 하이쿠어 티엔-콩-런 나오페이-
何必再伤悲,흐어삐 짜이샹-베이
学校园里小草凄凄,쉬에샤오 위엔리이 샤오차오 치-치-
多少随风而归。두어시아오 슈에이펑- 어얼궤이-
草上露珠使你陶醉, 차오샹 루쥬- 스니이 타오쮀이
那是我眼泪, 나스 우어 이엔례이
草上露珠使你陶醉, 차오샹 루쥬- 스니이 타오쮀이
那是我眼泪, 나스 우어 이엔례이
月下花前海誓山盟, 위에씨아 화-치엔 하이스샨-머엉
值得我珍贵。즈으드어 우어 젼-꿰이
到了毕业的时候,따올러 삐예디 스으허우
就要说再会, 지오야오 슈어-짜이후에이
海阔天空任鸟飞, 하이쿠어 티엔-콩-런 나오페이-
何必再伤悲, 흐어삐 짜이샹-베이-
你若有情请别忘记,니이 루어여우치잉 치잉 비에 왕찌
世间真爱只一回。스으졘- 젼-아이 즈즈 이훼이
天上星星能了解我,티엔-샹 싱-싱 느엉 리아오지에 우어
真爱只一回,젼-아이 즈으 이훼이
天上星星能了解我,티엔-샹 싱-싱 느엉 리아오지에 우어
真爱只一回,젼-아이 즈즈 이훼이
虽然远离天南地北, 쉐이-라안 위엔리이 티엔난 띠베이
我心常相随。우어신-차앙 샹-쉐이
再會吧校園 짜이훼이바 샤오위엔
이 노래를 부를 때만 해도 꿈도 많았을 테고 공부에 대한 열의가 컸겠지요,
하나는 잃었을지라도 훗날에 더 큰 것을 이루었으니 자위가 되었을런지 생각해 봅니다..
학교시절 서로좋아서 교재했던 소녀가 떠오르네요 참 고운곡같아요
고등학교때 부터 등려군님을 접하게됐는데 매력만점이셨죠 흔한 가수같지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