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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원주택 사랑한다, 똘남아 5 - 조명준
김진수 추천 0 조회 90 11.01.05 12: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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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5 21:01

    첫댓글 ㅠㅠ 울 친구들이 그랬어요. 요즘은 만원 내고 손주 자랑하라고 한데요. 그런데 이렇게 글로 쓰니 좋으네요. 본 받아야징, 샘도 해피뉴이얼^^*

  • 작성자 11.01.06 00:16

    종일 책 읽다 떡국 줏어 먹다 추운 데(김장임샘 한옥)서 일하는 내 친구(이사장 박사장)들에게 전화를 할까 텔레비젼을 볼까 심심하니 카페 이름이나 바꿔보잘까 아내 약 달여주다 나도 요새 신이 좀 허해서 안 되겠다 한첩 달이고 또 뭐냐 치와와 강아지 한나 들여다보다 운동을 해야 겠다고 거실에서 폴짝거리다 카페에 들었더니 곰방 다녀간 듯 그린의 방석이 아직도 따듯하넹?^^ 더도 덜도 말고 지난해 만큼만 올해도?! 고맙고 행복해요 그린~~

  • 11.01.06 10:05

    선생님 요즘 오른쪽 눈아래 꺼플이 아침에 일어나면 떨리고 어깨도 안올라 가고 손이 가끔 저리고 새벽 2시쯤 잠이 깨면 새벽까지 해매요 저도 이래저래 허 하나봐요. 저 처방좀 해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온라인으로 보낼께요

  • 작성자 11.01.06 14:43

    겨울에 寒邪로 인해 어깨와 목덜미가 굳어 경락의 소통과 기의 승강이 원할하지 못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액부족인 이유 등 다른 원인도 있으니 종합검진을 합시다. 저와 통화해요. 방금 휴대폰 전화를 했더니 그린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편한 시각에 우리집으로 전화주세요. (062-374-7691 /019-616-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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