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의 국내외 팬들이 KBS2TV '미래의 선택'에 출연하는 이동건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계란드리미화환, 라면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동건을 응원했다.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벨라지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TV 월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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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등이다. 이동건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 계란드리미화환은 이동건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이날 '미래의선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건은 2008년 ‘밤이면 밤마다’ 이후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공식석상에 오랜
만에 모습을 보였다. 이동건은 "아나운서 역할을 하는 것이 물론 부담스럽고 어렵다. 아나운서 캐릭터의 성격과 발음 등 모든 것
이 나한테 어려운 숙제였다"며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다. 진짜 아나운서처럼 보이기 위해 혼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
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다.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
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될
‘미래의 선택’은 오는 10월 14일 K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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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KBS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 이동건 응원 드리미 쌀화환, 계란드리미화환, 라면드리미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