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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솜씨-퀼트,프랑스자수,양재,홈패션,인형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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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레시피-…*☆ 파기름, 고추기름 만들기.
서짱돌 추천 0 조회 359 18.04.24 23: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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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5 01:03

    첫댓글 온갖것을 다 만드시네요~~ 난 오로지 마트에서 돈 주고 사는데..옆동네 사시면 언니? 하면서 쫒아다니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8.04.25 09:39

    햇살 고운 수요일 시작했습니다.
    몇 일 내린 비에 기온이 떨어져
    저는 춥네요.
    날이 맑으니 괜시리 일 하기 싫어지고...ㅎ
    오데던지 싸돌아 댕기고 시프다요.
    사실 잘 안다니는 게름뱅인데요.
    ㅡ저도 저런거 잘 못하는데 한 번 만들면 생색을 많이 냅니다.
    제가 추천하고픈 파기름 입니다.
    예쁜 날^^
    예약하셨죠!

  • 18.04.25 10:01

    @서짱돌 저는 지금 병원에 물리치료 왔어요. 8시부터 서두른다고 준비했는데도 병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네요. 오늘 오후진료가 없다고해서인지 아침잠 없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네요. 저도 많이 게으른지라 나이가 낼모레 60인데도 아침잠도 많고 어디한번 나가거나 집한번 치우려면 정말 큰맘 먹어야해요. 서짱돌님처럼 일도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전 늘 부럽기만 하네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작성자 18.04.25 10:09

    @작은오솔길

  • 18.04.25 13:07

    와아~~~~ ㅎㅎ
    고추기름 한번 해볼까 하다가 누가 마트거 주셔서 먹고 있는데 만들려면 엄청 손가던데,,
    서짱님!!!
    못따라가겠어용 ㅎㅎ~~

  • 작성자 18.04.26 14:08

    날씨가 많이 상쾌합니다.
    근무하면서도 엉덩이가 들써거리는데
    여유 있으신 분 들은 어디로든
    떠나고 싶지 않을까..하네요.
    뭘 하든 내맘 가는대로 원하는대로
    이게 답 이겠죠.
    맛난 점심 하셨나요^^

  • 18.04.25 16:02

    와우 일하시랴
    손 작품 만드시랴
    넘 바뿌실것같아요!
    나는 그냥 그냥 살래요!

  • 작성자 18.04.26 18:08

    벌써 저녁햇살이 바닥을 덮고 있습니다.
    바쁜 하루에 햇볕이 이렇게도
    빨리 둥지를 찾아가는데
    미니비님 가족두 모두 함께
    할 시간이겠습니다.
    지나고 보면 지금이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알기에
    미소지으며 마감해 봅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 18.04.25 20:07

    ㅎㅎㅎ 저도 그냥 편하게 살고있어요 직장생활과 가끔재봉틀돌리기취미만요.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18.04.26 18:13

    가로수가 부쩍 파랗게 보입니다.
    비 내리고 햇살 내리쬐니
    모든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는가 봅니다.
    귀여운 은행잎이 저녁 햇살에
    살랑이는데 세상에 이보다
    이쁜 모습이 있을까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자신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저녁시간 되세요.

  • 18.04.26 19:07


    서짱돌님!

  • 작성자 18.04.26 19:48

  • 18.04.27 06:27

    바지런 하신 서짱돌님~
    바느질은 물론,
    못하시는게 없는 서짱돌님
    최고^^
    어느새 금요일이 왔어요
    행복한 하루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04.27 07:07

    새로운 맑은 아침 입니다.
    아침시간은 조용하면서 분주히 움직이지요.
    소히 손과 발에서 땀나게 움직여야
    날 비롯해 가족의 하루 일과가
    제대로 돌아가지요.
    덜 깬 정신으로 젤 먼저 주방으로..
    밥 앉히고...어제 준비했던 국거리...
    맨날하면서도 간단한 반찬 들여다 보고...
    눈 감고도 하는 일인데
    눈만 뜨면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 되지요.
    출근준비하고 잠깐 답글 올리고 나갑니다.
    몸도 튼튼!
    맘도 튼튼!

  • 18.05.02 13:17

    살림솜씨도 수준급이시군요
    파기름과 고추기름은 꼭 만들어서 써보고 싶어요.
    시간내봐야겠어요.^^

  • 작성자 18.05.02 21:19

    오호호홋!
    일부러 잘한것 같은거만 올리는겁니다요.
    저 기름 두 가지는 정말 효자 품목 입니다.
    죽 끓일 때도 쓰면 향이 좋지요.

    위에 사진이 아들놈 도시락 입니다.
    야채 소금기없이
    만든 기름에 꾸버주면 싹 비워서 옵니다.
    설명이 길어서 그렇지 만들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5.02 13:40

  • 작성자 18.05.02 21:22

    ㅂㅐ 뽕실하게 만들어 누워서 뒹굴 거립니다.
    비가 좀 왔다고 근무하는데
    온 몸이 묵직 하더라구요.
    저녁먹구 그대로 누워서 개겨 봅니다.
    으하하하.
    상팔자! 개팔자!

  • 18.05.02 22:16

    고추기름은 만들어봤는데 파기름은 처음 알았네요.
    따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05 02:43

    밤기온이 적당히 쌀쌀 합니다.
    아들녀석 늦은 퇴근에
    이제 저녁 한 술 뜨고 여우카페 둘러봅니다.
    고추기름 만든셨다면 파기름은
    더 쉬우니 끝난 얘기네요. ㅎ~
    고추기름도 파향을 겸하면
    더욱 그윽합니다.
    해보시면 반할껍니다.
    예쁜 밤 되셔요.

  • 18.05.04 12:56

    가족들이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8.05.05 02:50

    ㅇㅓ떤이들은
    먹구 살려고 돈 번다고들 합니다.
    다들 먹자고 돈 번단 얘기죠.
    전에 같지 않아서 집밥들 잘 안드시게 되지요.
    어쩌다 만나면 경치 좋고,
    맛 좋은...외식하는게 편하고
    얘기하기도 좋구요.
    저두 예외는 이닙니다.
    그래두 가끔씩이라도 먹어야되는
    집밥을 위해 준비하는 품목이지요.
    먹을만합니다.
    향복한 잠 하셔요.

  • 18.06.12 23:16

    아 요렇게 기름을 내는군요^^
    전 가끔 볶음밥을 할 때만 잠시 파를 기름에 볶다가 하곤 했는데...
    역시 짱짱 서짱돌님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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