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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갤러리 미술 동호회
 
 
 
 
 
카페 게시글
[혜원 갤러리 전시] 김자연 교수님 소품전 / 혜원갤러리 2010 7월 1~ 7월 7일
장혜숙 추천 0 조회 255 10.07.02 10: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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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2 10:52

    첫댓글 오방색이 엿보이는 풍요로운 자연 과 생명의 소리와 날개짖이 피부로 느껴지던 작품 어제도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 10.07.02 12:27

    음악에 비유 한다면 녹턴에 가깝고 시로 비유한다면 서정시에 가깝다굽쇼~
    이미지를 따라 시각적인 자연여행을 나름 해봅니다.

  • 10.07.04 13:05

    교수님의 내면을 엿 보았습니다.간결하고 화려함...감상할수있어 즐겁습니다.

  • 10.07.24 10:05

    무슨 의미로 그림을 그린것지 전혀 이해 할 수 없습니다.물론 그림을 읽을 수 없는 무지가 원이이 되겠습니다만 평론가의 평론 역시 무슨 말을 할 려는지 진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을 해야하고 작가의 의도을 알아야 하고 뭐 그런 방법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단순한 작가의 생각을 색갈로 뭔가의 흔적을 남기고 남긴 흔적안에서 관람자는 그런 작가의 의도을 눈치채야 하고 그런것이 부족하면 이해 할수없는 평론가의 평에 귀을 기울이고 부단한 인내와 노력을 다했을때 아주 조금 그림을 이해할 척 그런 표정을 남기면 아 ~그사람 그림을 볼줄 아는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억지...인정을 받고...

  • 10.07.24 10:10

    그림을 하나의 언어로 그것도 작가의 특별한 언어로 그래서 작가의 작품에 대한 열정같은거 보는 사람들의 감수성을 끄집어 낼 수있는 ...그런것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런 열정도 관심도 그리고 감수성 독자성 예술성 등등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관객에게 전해 줄수 없는 작업이라면 도저히 작품이라고 할 수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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