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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잉아잉‥*모임후기、 ▒후기▒ 6월 8일 양평 대문분식 떡볶기 후기입니다
초록빛실론티 추천 1 조회 1,345 13.06.10 10: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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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13:49

    첫댓글 양평가는 기차는 처음 타본것같아요ㅎㅎㅎ MT가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떡볶이는 깔끔 그자체였지만 저희는 조금 짰어요 그래도 한그릇을 다 비웠다지요ㅋㅋ 숟가락으로 잘라서 국물에 담궈먹는 재미도 일품!!! 식으니 떡이 좀 굳어서리^^;;; ㅋㅋㅋ 빈대떡까지 드셨군요~~~ 좋은시간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당~~

  • 작성자 13.06.11 09:20

    저도 기차타고 가는 양평은 처음이였어요~ 나름대로 좋은 경험했네요~^^

  • 13.06.10 13:23

    기대한만큼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ㅋ국딩입맛이란...그만큼 추가되었으면하는것도 있었구요~갓나온떡볶이보단 쫄인거 선호하는데 여긴 갓나온게 더 쫄깃하고 맛있었어요!^^오랜만에 좋은분들과함께 즐겁게 바람쐬고온거같아요~~~~그리고! ! !대문사장님께 ! 대인원이 멀리서온만큼 계란하나정도는 써비스줬어야!!ㅠ

  • 작성자 13.06.10 13:42

    그러게요...처음간것도 아니고..전에도 몇번 간걸로 아는데...아쉬웠죠~

  • 13.06.10 13:27

    보기만 해도 양평의 모습이 그려지는 군요 ^^ 떡뽁이가 제일 맛나 보이지만ㅋㅋ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 작성자 13.06.10 13:43

    그날 먹었던거 다 맛있었어요~~만족도 100%였어요

  • 13.06.10 13:38

    완전 맛나 보이네요. 장날에 맞추어 양평 시장 구경가고 싶네요. 떡볶이 튀김에 맛난 옥수수까지 유혹적인게 너무 많네요...

  • 작성자 13.06.10 13:44

    먹을것도 푸짐하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 13.06.10 16:00

    부럽네요 양평 가고싶은데 여기가 평택이라 에휴 너므나 멀어요

  • 작성자 13.06.11 09:11

    다음에라도 기회가 생기면 꼭 가보세요~^^

  • 13.06.10 16:10

    무더위와 이른시간이라 포기했는데 부러워여ㅎ 사진에 모듬전두 무지먹고파요~ 양평오일장갈땐 배낭을 메구 가야할듯여ㅋ

  • 작성자 13.06.11 09:12

    날씨가 좀더 선선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긴했어요~

  • 13.06.10 16:24

    와우~~ 처음 참석하셔서 이렇게 맛깔스런 후기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 덜 더웠으면 시장구경 더 알차게했을건데 아쉬웠어요! 다음 모임도 함께 해요*^^*

  • 작성자 13.06.11 09:13

    많은 분들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3.06.10 20:46

    양이 작아보였는데 먹은뒤에 배부른~^^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6.11 09:13

    많은 양이 아니였음에도...먹고나니 금방 배가 불렀는데...맛이 있어서 더 먹을수 있을거 같았어요~~

  • 13.06.11 01:11

    사진 열심히 찍으시더니 역시 전문가의 느낌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ㅎㅎ 제 뒷 모습이 찍힌 사진 너무 많아서 깜짝놀랬네요ㅋㅋ 양평떡볶이 제 입맛에도 딱 맞아서 좋았어요! 담에 또 가고 싶네요~중독성 짱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3.06.11 09:14

    저도 만족도 100% 였어요...다음에 혼자서라도 또 가봐야겠어요~

  • 13.06.11 08:30

    우왕 멋진후기 ^^* 조큼 더웠지만 맛나고 즐건여행이었어용~ 양평장 구경도 잘햇고용 역시 맛탐짱^^

  • 작성자 13.06.11 09:15

    장거리 나들이는 아니였지만...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 13.06.11 09:23

    떡볶이가 조리되는 시간이 걸려 다른 음식 먼저 맛 보고 메인인 떡볶이는 제일 마지막에 먹었지만 맛있었어요. 떡이 좋아하는 질감의 떡이라서 더 좋아구요!*^^* 장터사진보니 좀더 못 즐기다 온거 같아 조금 아쉬운 맘이 드네요. 언제 또 가본다고.. 하지만 너무 더웠어요.ㅠㅠ 카페에 앉아 있는게 더 편했..;;;;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11 09:27

    더운 날씨가 너무나 큰 옥에 티였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니...나중에 개인적으로라도 다시한번 가보렵니다~

  • 13.06.11 15:03

    이날 친구들이랑 저녁에 먹으러 갔는데 서울서 단체손님이 와서 재료가 떨어져서 일찍문닫는다 하더라구요...
    혹시나 했는에 울 카페님들 이셨구나...ㅎㅎ 전 그 옆에 스마일이라는 짝퉁 대문집 가서 먹고 왔네요..

  • 작성자 13.06.11 18:45

    재료가 떨어지는 시간이 영업이 끝나는 시간인거 같더라구요~^^

  • 13.06.11 19:57

    부지런한분들만 참석할수있다는 그 양평모임 ....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할래요
    사진만봐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짐작은 갑니다 .... ^^

  • 13.06.22 12:20

    바로 넘어지면 코 닿을 곳인데^^이주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참석도 못했어요^^ 저희 동네 나오니까 반가워요^^

  • 13.07.15 23:50

    낮익은 분들이 많이다녀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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