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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배봉산 마루금..
전망대
배봉산 보루인 해맞이전망대(정상)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배봉산 유래비 안내문..
영조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처음 안장한 수은묘(垂恩墓) 가 있던 곳인데 효자였던 정조가 이곳을 지날때마다
절을 올리니 백성들고 따라서 절을 하고 지나다닌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한다.
수은묘는 1789년 수원 화산으로 옮기면서 능호를 현릉으로 높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배봉산 정상부(해맞이광장) 가 보인다..
배봉산 정상부 토나공법 테마공원 조성 안내판..
배봉산 보루 유적은 2016년 실시한 배봉산 공원조성을 위한 사전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삼국시대의 관방유적이다.
발견된 고구려 최초의 관방유적으로 주목되며 고대 서울지역에서 삼국의 역사적 정황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배봉산 정상 풍경..
배봉산 정상인 해맞이광장은 서울의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는 주민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정자나 밴치들을 잘 조성해 놓았다.
배봉산 보루 보루발굴조사 안내판..
배봉산 관방유적은 기존의 아차산 일대의 고구려 보루군과 달리 중랑천의 서쪽에 위치하며
한강수로를 이용하여 내륙과 서해를 오가는 수상루트와 중항천을 이용하여 한강으로 남하하는 루트를
동시에 관망이 가능한 곳에 위치한 새로운 유적이다.
배봉산 정상에는 공원조성 중 삼국시대의 관방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배봉산 보루는 서울 중랑천 서쪽의 전농2동 배봉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유적은 2016년 실시한 배봉산 공원조성을 위한 사전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삼국시대의 관방유적으로
2017년 2월 9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 42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배봉산 보루 안내판..
배봉산 보루는 규모는 작으나 서울의 중랑천 서쪽에서 발견된 고구려 최초의 관방유적으로 주목된다.
이 보루는 인근의 아차산과 용마산 봉화산 등에 설치한 여러 보루와 연결되는데
고대 서울지역에서 삼국의 역사적 정황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배봉산 관방유적은 기존의 아차산 일대의 고구려 보루군과 달리 중랑천의 서쪽에 위치하며
한강수로를 이용하여 내륙과 서해를 오가는 수상루트와 중랑천을 이용하여 한강으로 남하하는
루트를 동시에 관망이 가능한 곳에 위치한 새로운 유적이다.
배봉산 보루 유적
정상의 보루 흔적 기저부, 주혈
배봉산 정상 포토 아일랜드(배봉산 정상 전망대)
배봉산 동남쪽에서 용마산, 남한산을 전방으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동대문구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한 장소이다.
각자 모습을 담는다
배봉산 정상 풍경..
배봉산 정상 포토 아일랜드(배봉산 정상 전망대)
배봉산 남서쪽에서 남산, 인왕산,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동대문구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한 장소이다.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후계목
내가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너에게 그늘막이 되어줄께
그늘막 진 공터 이곳에서 간식타임을 가진다
김광로 산우회 회장의 건배사로..여친 남친으로 ( 여태까지 친하게 지냈으니 남은 시간도 친하게 지내자) ~~
동서산우회 김광로 회장의 선창으로 부라보를 외친다
동지들이 정성껏 싸가지고 온 보따리를 모두 푼다. 넘 맛있고 푸짐한 먹거리들이다. 항상 넘 감사한 마음이다
맛있게 먹고 있는 동지들의 모습들...ㅎ
이런저런 얘기로 한참을 즐긴다..
정상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약 30분간 머문후 회귀한다..
휘경광장 방향으로~~
야자매트가 깔린 무장애 둘레길을 걷는다.
체력 단련장을 지나고, 우리나라에서만 자란다는 히어리나무를 지나고...
긴 계단으로~~
내려온다..
되돌아오는 길에는 바람이 불어 장안벚꽃길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마주보고 있어 한들 한들 움직이는 모습이 예쁘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운동 하기 좋은 벚꽃 명소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와우! 맛있게 보이는 왕 닭꼬치.. ㅎ
그러나 간식타임때 넘 많이 먹어 줘도 먹을 수가 없겠지롱~~
오전에 왔던 길이지만.., 되돌아 갈땐 완전 다른 느낌이다..
길바닥에는 벚꽃가루가 한가득하다
- 신토불이 장안직영점(오리고기 전문점) 평일 점심특선 -
허종구 산우회 총무가 미리 예약한 신토불이 맛집이다
TEL; 02 2212 5292
들어가는 입구..
식당안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가득하다..
테이블 앞에 이렇게 종이 메뉴판이 깔아있어요
아래 보시면 코스요리 뭐가 나오는지 적혀있어요
1 생오리구이
2양념꽃게장
3떡갈비 샐러드
4오리훈제바베큐
5양념주물럭
6삼백탕
7냉면(하절기) 막국수(동절기)
8영양죽
9 후식 (팥빙수)
오리 코스요리를 주문..
맥주와 소주로 곁들어 하산식을 즐긴다
생오리구이
맛이 좋았다..
훈제오리구이..
훈제오리 잘 구워서 머스타드소스에 찍고 잘 구워진 마늘이랑 같이 먹으면
...또 먹고 싶잖아..?
양념주물럭
매콤한 양념주물럭 이것 또한 맛있다. 확실히 맛있긴 맛있다.
오리고기 코스요리라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도 괜찮았고.. 표정들을 보니 대만족이었다..ㅎ
양념꽃게장
달달하고 너무 맵지 않은 양념이 가미된 꽃게장이다!
살도 많이 들었고 꽃게랑 잘 어울림.
떡갈비샐러드
샐러드와 떡갈비 맛있다
막국수
이것도 무난무난 맛있음!
영양죽
약간 묽은 죽이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음!
마지막 코스로 팥빙수도 나왔다
계산대!
내부는 엄청 넓고 좌석도 많아서 단체예약 손님이 엄청 많았다,
장안동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가족 외식으로 먹기 좋은 식당 신토불이!
허종구 총무가 자랑을 많이 했는데 역시 자랑할 만하다.~~ㅎ
배가 넘 부르다..
이제 소화도 시킬겸 튜립도 볼겸해서 중랑천변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벚꽃잎이 떨어지면서 날릴때 그때가 기분이 참 좋아요~~
육교 다리를 건너 튜립이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맘껏 즐기고 있는 사람들..
이곳도 벚꽃길만큼 너무 좋았다..
이렇게 많이 천변에 피어 있는 튜립을 처음 본다..
튜립 꽃말 알고 계셨나요? 색상별로 전하는 꽃말이 다르다고 해요.
튤립은 졸업식 꽃다발에 빠져서는 안 될 단골손님인데요. 온화하면서 예뻐서 마음을 홀딱 뺏겨 버린답니다.
하지만 개화하고 오래 피어 있지 않고 관리가 힘든 단점이 있어요.
그냥 소화도 시킬겸 튜립을 구경하며 커피 한잔을 마시려 내려간 곳..
너무 잘 왔다요~~~
마지막 단체사진을 또 남긴다
분홍빛 벚꽃으로 물든 장안벚꽃길과 중랑천 제1체육공원 일대에서 ‘꽃의 도시’ 선포식 이후
첫 ‘동대문구 봄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장평교 하부 중랑천 둔치에는 약 4,000㎡의 ‘사계절 꽃단지’를 조성했다.
색색의 튤립이 만개한 ‘튤립정원’이 환상적이었다.
사진을 촬영하는 즐거움..
사진 속에 담긴 풍경과 꽃들은 다정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귀중한 추억이 되었다.
봄이오면 목련, 벚꽃도 좋지만 가장 설레는 꽃은 튤립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청순하고 예쁘잖아요
뚝방길과 제1체육공원을 연결시켜주는 육교램프
1. 튤립 꽃이 피는 시기
튤립 개화시기는 4월 ~ 5월이라고 해요. 구근을 사서 화분에 심으면 이파리와 꽃대가 나오고 구근에서 하나씩 핍니다.
배수가 잘되는 화분에 심어야하며, 빠르면 3월부터도 꽃이 파고 늦은 것은 5월에도 튤립 꽃이 핍니다.
그래서 에버랜드, 태안, 신안군 등의 튤립축제도 4월에 열립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개화를 시키려면 가을에 저온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저온에 보관되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꽃이 피는 온도는 15~20도 정도인데요.
2. 튤립의 원산지는 네덜란드가 아니라 터키라고 해요.
보통은 네덜란드 튤립이 유명하여 원산지도 네덜란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터키에서 많이 볼 수 있던 튤립이 16세기 후반에 유럽 전역에 퍼졌다고 해요.
튤립이 귀족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튤립구근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투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해요.
3. 튤립 색상별 꽃말
튤립은 꽃말도 너무 좋아요. 꽃말은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경솔
이라고 하는데 튤립꽃이랑 딱 맞는 꽃말인 것 같아요.
- 빨간색 튤립 ; 사랑의 고백, 영원한 사랑
- 보라색 튤립 ; 영원한 사랑
- 노란색 튤립 ; 짝사랑, 사랑의 표시
- 흰색 튤립 ; '추억, 용서, 과거의 우정
- 검은색 튤립 ; 당신을 저주합니다
중랑천 1km 건강산책로 이용 안내..
육교를 올라와서 찍은 사진..ㅎ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장한평역으로 향하다가 바로 헤어지기가 아쉽다는 동지들과 함께
들린 역에서 가까운 맛집..무교동맷돌파전 식당으로 ~~go go
입구부터 뭔가 노포의 기운이...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장한평역 근처에 있는 무교동맷돌 파전집 식당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파전과 빈대떡 전문점이란다.
들어갈 때부터 전의 향기가 나는것 같은.. 안 먹어봐도 맛집 수준..ㅎ
자리는 이렇게 6개 정도 테이블이 있고 주문을 하면 바로 반죽을 하여 입구 옆 철판에서 구워준다.
김치전 녹두전 고추전
생각보다 넘 맛이 있었다.
동지들의 모습들..
뒤늦게 합석한 정해춘동지도 함께 한다
이곳에선 김태선 동서동우회 총무께서 계산하였다.
동서 산우회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고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동서 산우회 5월 산행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탐방이다
우리 그때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장한평역에서 각자 집으로 향한다.
참고로~
장안평(長安坪)은 서울시 동대문구와 성동구 사이에 위치한 평야로 漢川(지금의 중랑천)을 끼고 있어
조선시대 장한평(長漢坪)으로 불렸으며 위아래로 평야가 길었기 때문에 군마를 키우던 목마장이 있었다
그러던 “장한평”이 “장안평”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인데 장한평이 목마장 안쪽의 평야니
장안평이라 지칭해야 한다며 모든 행정구역을 장안동으로 부르게 되었으며 해방 이후로도 장안평으로 불렀다
장한평의 지역 명칭이 다시 대두된 것은 1995년 지하철 5호선의 개통을 앞두고 장안평역으로 해야할 것인지
장한평역으로 해야할 것인가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장한평역으로 역명을 지은 주인공은 당시 지하철 역명을 짓던 서울시 지명위원회 소속의
일부 학자들이 일제강점기 때의 이름을 되돌려야 한다며 강력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장한평과 장안평의 불편한 동거는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철안에서...ㅎ
장한평역에서 장안벚꽃길 코스로 배봉산을 소요시간은 약 3시간정도(간식타입 포함) 소요되었다
배봉산둘레길은 걷기에 너무 좋은 인상적인 길이었다.
둘레길의 편안함과 숲길의 아늑함, 그리고 정상에서의 멋진 풍광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급경사 없이 완만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하루 코스로는 최적이라 생각된다.
오늘 배봉산 둘레길 트레킹에 참가하신 김태선 동우회 총무, 김병포 동지를 비롯한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배봉산 둘레길 안내로 수고한 허종구 산우회 총무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향후에도 김광로 산우회 회장을 비롯한 산우회 임원진은 끈끈한 정으로 상호 화합과 건강미 넘치는
산우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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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동서
산우회가 엄선한 산행지는
5호선 장한평역에서 출발하는 배봉산 둘레길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벗꽃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년중행사로 시끌 벅적하다
특히
금년에는 일기불순으로
벗꽃 피는 날짜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동서산행 날짜도
덩달아 튀스트했지만,
중랑천 뚝방의 화려한 벗꽃길은 환상적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천변의
예쁜 튤립 감상도하고
역시
꽃놀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시름을 잊게하고 흥분되는
축제의 날이다
걷고 걸으며
웃고 웃으며
소란스러이 말하고
좌우로 두리번 거리고
사진기에 촛점을 맞추다
정상에서니
서울이 한눈에 보인다
각자 지고온
간식거리를
펼처놓은
번개 장터에
둘러 앚은 모습은
참으로 진지하다^
이쯤에서 姜대장의 끼가
번뜩인다^^
자주보니 사랑스럽다^
배봉산 명칭, 장한평 지명의 유래,사도세자 묘소 수은묘에 관한 사연등을 알게 되고~
산우회 참가자 모두가
함께
만든 4월6일의 상쾌함이
오래
기억될것입니다^^
202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