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이호아의 꿉마트
요빠스를 타고 뀌년으로 가여
뀌년숙소앞의 빅시
날씨도 흐리고 바람불고 해서
사진이 흐리다....
파도도 거쎄여....
리틀나짱이라는 아름다운 뀌논해변
다음날 모처럼 날씨가 좋아 어제의 흐린 사진을 다시 찍어 보았다
역시 사진이 깨끗하고 밝아여 ㅋㅋㅋ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혼자 선텐하던 독일에서 왔다는 할배
카페 게시글
윤브리너여행기
베트남 중부 - 뀌년(퀴논) 2018/2 (1)
윤 브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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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18.03.25 16: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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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자수와 해변 멋있어요
베트남은 저런 해변이 많아여~
아~~~~
퀴논~~~ 그리운 곳~~~
사람내음새 물씬 풍기는 항구~~~
ㅎㅎㅎ~
좋아 보이네요,,,
저런 호텔은 얼마나 하던가요?
갈려면 방값이 가장 궁금,,,,
다음에는 베트남으로 가게 방값도 올려 주세요,,,
저호텔에 묵지는 안했는데
아마 한국돈으로 3~5만원 정도 한다고 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