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김천노인지원센타 황악하모니카 언니들과 오빠야들캉 즐건 번개봉사 이제는 한가족같이 서로 마음까지 읽어주고 넘좋다.
유홍상면장님은 마술 .노래. 하모니카. 다제다능한 제주꾼이 되셨다. 이규홍 마술사님은 애비로써 든든하게 지켜보시며 허묻해하시고 그제자 오혜숙샘이 한목하시고 한시간으로 모자란다. 올 노인복지센타는 그나마 양호한편이라 시간이 짧다고 더하라고 하시며 아쉬워하셨고 진짜 진짜 갈수록 흥미있는 황악하모니카 봉사단이 되고있는것 같아 나는 그저 좋기만 하다 박수부대 박무성사장님과 나는 찌끼다시로 언제나 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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