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는 지방의 외딴 시골 광산 기술자의 아들 태생으로
법률학교에 진학하지만 음악 열정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공부.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이자 작곡가겸 러시아 소식‘에 글을 싣는 음악평론가로 활동.
내성적이고 극도로 예민한 감수성이 풍부했다고 한다
교향곡 제6번 ‘비창’ 완성후 의문의 음독사로 죽음(사고사 자살 타살설 등)
동성애 성향을 지녔다.
https://www.youtube.com/watch?v=iSWeDgCXQDU
<여인들>
- 밀루코바 : 첫부인
- 알톳 : 사랑했던 두 번째
- 나제스다 : 후원자
첫댓글
오늘은
비창을 들으면서
아침 준비를 해야겠어요~
벌써 아침준비하는군요
벌써 7시가 다 돼가는디유...ㅎ
@퍼플 그러게유. 아니벌써. 해는 비님이 가려서 얼굴도 못보네유. 그래도. 아자아자 화이팅
의문의 죽음과 더불어
애처럽고 슬프게 느껴지는 비창입니다.
비창 말뜻 그대로이쥬...^^
어쩜 이렇게
부연 설명이 멋질까요?ㅎㅎ
계란과
사과 먹으며
잘들어요ㅎ^^
으이 사람이 멋진 건데~ㅎㅎ
@퍼플
빙고에요
빙고 ㅎ^^
@이렇게 옆구리 씨게 찔러...ㅎㅎ
@퍼플
노노
절대 안찔러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