老權박탈 문제점_2011.01.08 (프로필)

<A name="[문서의 처음]"></A>     국 : 밟아 밟아 ! 관 : 밟아도 돼 ? 직 : 살판 났네 !! 노 : 깨갱 깨갱....   어르신들의 의견, 희망사항, 제안.....짓밟히고있는 현장   2011. 01. 08 (토)  <A name="[문서의 처음]"></A> 대전 시립노인종합복지관 의견, 희망사항, 제안 등 老權이 짓밟히고 있는 현장 대전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그렇다면 관장, 국장, 그 많은 직원이 필요가 없다. 몇 명의 복지사 정도면 충분하다. 아니 어르신들 자치운영도 가능하다. 신임 관장이 취임하며 어르신들은 기대가 컸다. 그런데 오자마자 복지관장의 복지관 운용 방법은 각종 프로그램은 간소화 한단다. 자원봉사로 가르쳐 드리겠다는데도 필요 없단다.  탁구, 당구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자들도 받지 말란다. 어르신들의 관심이 그리 많았던 [노래교실]도 필요 없단다. 바둑, 장기, 노래방, 탁구, 당구 등 자유프로그램에 토요일 반나절. 일요일 폐관, 출근 9시, 퇴근 5시 시간엄수 하란다. 많은 어르신들이 몇 차례나 일요일 당연히 근무하는 당직자 한사람이면 충분하니 지금까지처럼 공휴일을 제외하고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주고 9시 출근, 하절기 6시, 동절기 5시 퇴근을 건의 함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는 막무가내 관장의 원안을 밀어붙인다. 여기가 노인복지관인지 직원복지관인지 아리송하다. 그러~면~~직원들이 어디에 필요한가? 여기가 국가 공무원처럼 나라의 행정을 보는 곳인가? 여기가 군대처럼 나라의 안위를 맡아 훈련하는 곳인가? 여기가 회사처럼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인가? 여기는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이다. 그런데 지금의 행태로 보아 직원들을 위한 편안히 출근했다 퇴근하며, 봉급만 챙기겠다는 심사에 불과하다. 손톱만큼의 봉사하겠다는 마음의 자세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가 군대도, 공무원도, 공장도 아니고 말 그대로 노인종합복지관이니 만큼, 모름지기 직원들은 그 어르신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보다 편안하게 더 나은 방법으로 모시며 봉사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되지 않는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부 지원예산 삭감이유? 실제 삭감 되었는지 모르지만..... 내외부의 유료강사의 수를 줄이거나 행사 등의 횟수나 행사규모를 간소화 하는 방안으로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프로그램을 일요일 개관 한다 해서 추가되는 예산은 얼마인가? 자유프로그램에 무슨 돈이 들어가는가? 일요일 하루 더 여는데 들어가는 전기료는 얼마인가?, 당직자만 있을 때는 냉방에 근무하는가? 그렇다면 직원 편의를 위한다는 이야기 인데 평소 휴일에도 당직은 한사람 있지 않은가? 자유프로그램 그 한사람이면 충분한데 왜 구지 일요일 문을 열지 못하겠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 의심스럽다. 누구의 지시인가?, 종교적 이유인가?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자신들의 생각인가? 정치적 관계라면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이 나라를 이만큼 키워 온 어르신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여기에 너무 미약한 내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다. 하소연 할 곳이 없을까? 아무리 자제하려 하지만 그것도 많이 마음이 상해온다.     유기호 관장 (주관 카리스마 부족) 신분보장이 없는 시청 상용직원으로 당시 보건사회국 여성복지과에 근무시작 80년대 말 사회복지기구가 활성화 되면서 사무관으로 아동지도원 복무 노인복지 장애인 시설계장까지~ 2009년 말 정년 후 염홍철시장 켐프에서 근무 시장이 된 후 공약실천위원회 사회복지원에 재직 이철연 전 관장 후임으로 내정 1년 미리 몰아내고 들어 옴 ※. 박성효 전 시장의 공약이기에 일요일 개관을 그토록 저지하는지 철저한 교인이기에 덤이 더 붙는지 직원 복지를 위해 노인복지는 모르는 것인지....   김인원 국장 (기회주의자) 공군 중령 제대 제대 당시 명예 대령 수령 이철연관장 당시 특채 된 직원 그 특채에 문제가 있다고 배중호과장이 신문에 제보 해 물의를 일으켰던 인사 이 사람은 무엇을 목적으로 일요일 개관에 그토록 반대하는지 의중을 알 수 없음. 유 관장의 심복노릇인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인지, 배중호의 압력인지, 정치적 후광인지 ....... 알 수 없음.   배중호 과장 (기회주의자) 1958. 07. 06일 생 대전 중구 정림동 코스모스(아) E-209호 1971 대전 대원초등학교 졸 1974 대전 대신중학교 졸 1977 대전 대신고등학교 졸 1979 육군 제3사관학교 졸 1990 한밭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졸 1993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79-1985 육군 복무 대위 제대 1987 충청남도 체육회 총무계장 1989 충청남도 체육회 총무과장 1992 삼일기업(주) 관리부장 1995 이재선 환경문제 연구소 이사 2001 대전광역시 서구 체육회 사무국장 2004 11월 ~ 한빛기술단(주)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