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1: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밖으로 나가더라..."
종교적 지도자들이 이 사실을 들었을 때 큰 소요 없이 예수를 잡아죽일 최선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의 가르침에 놀란 군중들과 예수는 그를 체포하려는 유대인의 권위를 무력하게 만들어 버렸다. ...[막 11:20]"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다음날 아침 즉 화요일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고 있을 때 그들은 어제 그 무화과나무를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의 말씀이 실현되어 뿌리로부터 완전히 말라 시들어 있었다. 비록 예수께서 그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의 생생한 묘사였다고 믿고 있다.
[막 11:21]"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이 구절은 12-14절의 계속이다 다음날 아침 즉 화요일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고 있을 때 그들은 어제 그 무화과나무를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의 말씀이 실현되어 뿌리로부터 완전히 말라 시들어 있었다. 비록 예수께서 그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의 생생한 묘사였다고 믿고 있다.
[막 11:22]"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무한히 선하심을 의심 없이 신뢰하는 것이다. 엄숙한 선언에 뒤이어 예수님은 "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 속으로 던지우라고 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과장법을 사용하여 말씀하셨다.
한 가지 조건은 부정적으로는 의심없이 그리고 긍정적으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인데 그러한 기도는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신앙은 이스라엘의 부족한 신앙과 대조되었다. 그러므로 기도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게 하는 두드림이 되기 때문에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기도로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고 훈계하셨다.
[막 11: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그의 전능하신 능력과 무한히 선하심을 의심 없이 신뢰하는 것이다. 엄숙한 선언에 뒤이어 예수님은 "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 속으로 던지우라고 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과장법을 사용하여 말씀하셨다.
한 가지 조건은 부정적으로는 의심없이 그리고 긍정적으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인데 그러한 기도는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신앙은 이스라엘의 부족한 신앙과 대조되었다. 그러므로 기도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게 하는 두드림이 되기 때문에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기도로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고 훈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