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교춤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모임♡결산 궁금합니다 .
여름이 추천 0 조회 378 03.10.29 12: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0.29 13:12

    첫댓글 *^^* 행복이 넘치는 질문들이네요...하지만...질문해도 답은 똑같은..모든 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에...같은 답이 나올겁니다. 블루 하늘만큼 보다도 사사모 모든 회원님들의 사랑의 늪속에 푹 빠져 버린 님들..행복하소소...정말...웃음으로 가득한 사사모..님들...알라~~ 뷰!!

  • 03.10.29 13:20

    저도 궁굼한게 있는데...어째서 여름이님은 이렇게 궁굼한게 많으신가요?이걸 다쓰시느라 시간이 얼마나 걸린것인가요?어떻게 이많은 일을 머리속에 간직하고 계신가요?여름이님 그자체가 컴인가요?이걸 다쓰시고 나서 팔에 쥐가 나지 않았나요?오늘 하시는일은 다 해놓았나요?궁굼한게 많은데 더이상 꼬리글을 쓸수없나요?

  • 03.10.29 13:41

    ㅎㅎ 어여쁜얼굴만큼이나... 예쁜글이네요^^

  • 03.10.29 14:01

    여름이님..춤을 추지 않은 제어깨가 걸리고 팔이저린것은 왜그런건가요? 행여 꿈속에서 여름이님과 한춤한것은 아닐까요? (ㅎㅎㅎ)이번 정모때 한춤 부탁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03.10.29 14:09

    잼난 하루 였습니다~~~~끄떡~~끄떡~~~

  • 03.10.29 14:16

    ㅎㅎㅎㅎㅎㅎㅎ 이궁 넘멋진 글이당^^* 아고 아고 어째 저리도 이쁘다더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여름이!! 화팅ㅎㅎㅎㅎㅎㅎ

  • 03.10.29 14:19

    즐거웠던 오후 시간이였습니다 근데 왜 나는 빠졌지...늣게까지 폭음해서 가다가 하수도에 안빠졌냐고...여름이님은 내가 궁금 하지도 않아요 ㅎㅎㅎ

  • 03.10.29 14:20

    이쁜글~ 넘 잼있구 나두 궁금하구먼.. 어찌하면 그리 예쁘고 어찌하여 무공에 그리 일찍 입문하셨는고?.. 이궁~ 아니구먼 내 넘 뒷서려니 부러워서리..ㅎㅎ~ 여름님은 뭘하든지 너무 예뻐 탈이다...

  • 03.10.29 14:52

    간만에 웃어봅니다.ㅎㅎㅎ*

  • 03.10.29 15:17

    알고싶은것이 많으시니 먹구싶은것도 많으시것지요..그것이 알고싶어요~~!!히죽~~~~~

  • 작성자 03.10.29 15:28

    빨간돌이님 ! 저야 감사하지요. 근데 비행기는 뜬대요? 오실건가요?오시는 건가요? 그럼 드디어 뵙게 되는건가요? 여름이는~~~음~~~ 궁금한건 못참는 사람이지요...ㅋㅋ.미켈란님 ! 알~면~서~ 근데 정말루 첫사랑에 실패만 안하셨으면 저만한 딸이 있는거 맞나요? 나도 히죽~~~~~&

  • 03.10.29 15:45

    담부터 여름이님이란 한춤 하자면 밥 세공기 먹구 해야 것어요~~~한곡하고나니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그래도 상당한 발전을 하시었네요~~일취월장이란말.......그대를위하여 만들어진말 같어요~~(험험)

  • 03.10.29 16:06

    에고 우리 여름님 얼굴보다 더 이쁜글 ~~~~넘이쁜 동생 댄스윈님 막강한 적수가 생겼네요~~~~두분다 사랑해요~~~~토욜날 봐요~~~

  • 03.10.29 16:24

    크하하하하~ 정말 아주 통쾌하게 웃어버렸습니다...여름이님 때문에 저도 모르게 큰웃음을 지어버렸어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아이고 그냥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어제 오신분들은 거의 다 내용을 아시기에 여름이님 글때문에 박장대소들 하실겁니다

  • 03.10.29 16:36

    그럼 저부터 궁금한것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기 궁금하게 한점에대해 말씀들 해주실겁니다.....^^* 제가 시종일관 웃음을 지었던 것은 화요사사모 모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고 한마음을 향한 우리의 힘찬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 03.10.29 16:45

    고문님의 새로운 표정을 읽으면서 결연한 의지와 각오를 느끼게 되니 그랬구요..회원님들의 눈빛을 보셨나요..^^* 서로에대한 믿음과 신뢰의 따스함이 더없이 든든하였슴을요!..균형을 이룬 남여회원님들 그중에서도 남회원님은 다리가 아플정도로 즐댄을 하셔서 여회원님을 바라보는 제가 어찌 미소를...감출수가 없었지요

  • 03.10.29 16:47

    드디어 고대했던....여름이님과의 즐댄..........아주 굿~!! 글도 굿~~!!

  • 03.10.29 16:57

    떡..과일..음료수...답지의 손길로 넘쳐나는 우리님들의 마음을 멀뚱멀뚱 볼수가 없었네여~..^^* 암튼 어제는 새로운 사사모의 전환점이 되는 정모의 전야제로서 사사모의 진 면목을 보았기에 그랬답니다....^^* 이제 궁금한거 풀리셨죠...^^*

  • 03.10.29 18:25

    이거 한방 먹었네요. 이글을 읽고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하늘이시여 저를 시험하십니까. 무감각으로 살려고 하는 저를 시험하시는 겁니까. 하늘이시여 다음부터는 진짜 무감각으로 살겠읍니다. 이번 일은 사랑과 은혜로 용서 해주십시요. 부처님도요 왔다 가는게 없이하라 했는데 분명 @@@@ 왔습니다.

  • 03.10.29 18:27

    하하하...할말이 없읍니다..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여름이님..

  • 03.10.29 18:27

    에공.........어제 무리 했더니 오늘은 왜그리 바쁜겨.다들 다리가 철각인디 나만 물다린가벼.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하는 말 (주인아 좀 쉬자) 그러니 말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철인24호를 무지 하게 존경 합니다. 헐헐헐!!!! 그리고 여름이님에겐 여름이 돌아오기 전에 한 무공해야겠당....

  • 03.10.29 20:51

    이쁜동생 여름아 !!..오늘밥은하고 청소는한겨..난 꼬리글읽다가 아무것도 못하겠다..ㅎㅎ우리인연 소중함을 이가을 책장속에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하고싶다 퇴색하지않게 이쁜단풍잎으로 ..사사모님들 ^^ 모습들을.....님들사랑합니다 토요일날뵈어요

  • 03.10.29 20:57

    정말 여름이님~~못살겠다..어케 이렇게 이뿌다니~~^^*...여러분~~여름이님 못보신분들...이글 보구 정말 궁금하지않으세요?..요정같애요..울마나 구엽구 깜직하고 이뿐지~~아마~~이글보고 정말 보고싶어하는님들 많으실걸요...톨날 와보세요..오셔서 우리여름이님을~~군데 어제 보여준 춤..정말 모냐?..갈켜주라..^^*&..

  • 03.10.29 21:46

    광광광 머리가터질라고해 머리가 너무아파 여름이가 누구야 내가아는 여름이 맞아 이럴수가 우리 화요모임님들 망치로 한방 맞은기쁜이네 얼굴 이쁘지 해말은 미소는 우리남성회원님들 애간장 녹이지 화요모임 마스코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두밖퀴 돌리기를 잘했지 다섯밖기 돌려스면 어지러위서 어절번했어 후기도못

  • 03.10.29 22:30

    ^^** ^^** ^^** ^^** ^^**^^**^^**^^**^^**^^**^^**^^** 행복한 미소만 짖고 갑니다

  • 03.10.29 22:42

    여름이님 제가 벼르고 있습니다 꼭 한춤 할수 있기를.^^

  • 03.10.31 16:33

    잔치잔치 열렸네...푸짐하고 성대한 잔치에 이몸은 못가 안달이 났네요...부러워유...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 03.10.31 17:36

    ㅎㅎㅎㅎㅎ..재치있고 좋은글 이네요~~ 읽는 이들에게 님의따스한 정이 절로 느끼게 하는 글이로군요 언젠가 그궁금한 님들 틈에 저두 낄날이 있겠지요..ㅎㅎㅎㅎㅎㅎ

  • 03.11.01 13:42

    나도 궁굼해요 ㅁㅊㅁㅊ..

  • 03.11.01 23:01

    여름이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렇듯 다들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칭찬을 하시니 언젠간 기회봐서 꼭 함 봐야지...

  • 03.11.04 10:46

    아!!!!어쩌런말이냐..이아픈가슴을~~~~~~^^*아......좋구나..좋다...이사모즐춤을~~~~~~깜찍한..여르르르르님~~~~행복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