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 다목적 체육관을 방문하여 유현초교등 인근학교에서 행사장으로 사용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체육관쪽에서는 강당바로 아래에 수영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시 하중을 견뎌낼지..안전상의 면밀한 진단 필요성을 말하였습니다. 100여명 안팎의 소규모 인원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백명 단위의 행사는 곤란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좀더 세밀하게 전문가의 진단과 시청 담당부서의 의견을 물어볼 필요성을 느끼며 현장을 떠나왔습니다. - 김두관은 오늘도 내일도 현장맨입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
바쁘신일정에도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