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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마라(麻辣)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694 11.05.22 16: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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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2 22:40

    첫댓글 글렌모린지는 아직 남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11.05.22 23:16

    아직은 남아 있지 말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일 수도 있지 말입니다. -.,-

  • 11.05.23 12:38

    몇년 전 북경 여행중 먹어본 "무지 매운 민물가재탕'이군요. 혀가 얼얼하면 칭따모 맥주 한잔 마시고 또 손이 가던 민물가재의 고소하고 매운 맛이, 아침부터 입 안에 침이 괴게 만드네요....

  • 작성자 11.05.23 11:52

    청두에 가실래요? ㅋㅋ

  • 11.05.23 15:08

    갈치 드시러 가시게요? ㅋㅋ

  • 작성자 11.05.24 07:49

    청두는 내륙이라는 지적입니다.

  • 11.05.24 10:30

    은갈치는 먹는것이 아니라 보는거임...ㅎㅎ

  • 11.05.24 12:56

    중국 은갈치는 보는 것이고 내륙에서도 나는 신기한 생선이군요^^

  • 11.05.25 10:49

    은멸치가 많다더만...

  • 11.05.25 10:48

    중국 슈퍼에 파는 홍탕 다시다 풀어서 마라와 건고추 넣어서 육수를 만들고,
    양고기 샤브샤브로 향채와 먹으니 어지간한 한국 훠궈집보다 못하지는 않다는...
    무지 간단하니 구해다 시도해보시길...

  • 11.05.25 13:43

    한국 훠궈집이 많이 그리운가 보군요...ㅋㅋ

  • 작성자 11.05.25 18:59

    제맛을 내기 위한 향신료를 구하는 비용이 배보다 큰 배꼽이 될듯하여 가까운 중국식당에서 그냥 사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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