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운강아 운강이의 예쁜 눈으로 보는 세상의 </P>
<P>모든 사진이 박문 여고 누나들이 젤 많이 </P>
<P>찾고 방문 하는 박문여자고등학교 카페에 </P>
<P>중창단 코이노니아 카페에 </P>
<P>오늘 부터 게시판에 처음 올려졌다</P>
<P><A href="http://cafe.daum.net/iovecoinonia"></A> </P>
<P> </P>
<P>아빠가 쓰신 글 토시하나 안틀리고 올려졌지? </P>
<P>예쁘고 신기한 사진과 함께</P>
<P>다람쥐운강이 처럼 귀여운 예쁜 다람귀 사진도 </P>
<P>시인이 노래하던 고향의 향수 처럼 아름다운 전원풍경도</P>
<P>소가 밭을 가는 지금은 보기 힘든 사진도 </P>
<P>꽃잎을 먹는 애벌래의 사진도 모두~~~</P>
<P>출처는 운강이 카페로 되어있네 ㅋㅋㅋ </P>
<P>없던 메뉴 게시판이 새로 생겼지? </P>
<P>박문 여고 카페에는 없던 쉼터란에 아름다운 풍경</P>
<P>코이노니아 중창단 누나들 카페엔 요정들의 뜨락에 아름다은 자연이란</P>
<P>게시판이 새로 생겼네 </P>
<P> </P>
<P> </P>
<P>이젠 박문여고 누나들도 울 예쁜 운강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P>
<P>모두 보고있는 거야</P>
<P>아빠가 그 글을 삭제하지 않으시는 이상 누나들도 언제까지라도 늘 볼 수 있겠지?</P>
<P>앞으로도 예쁘고 진귀한 사진 많이 찍어서 </P>
<P>공부에 힘들어하는 누나들에게 </P>
<P>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주길바래 </P>
<P> </P>
<P>인천 삼촌도 울 운강이 방에 있는 예쁜 사진 </P>
<P>모두 올리려면 열심히 땀 좀 흘려야 할것같아 </P>
<P>누나들이 보고 단 한명이라도 감동을 받았다면</P>
<P>마음에 휴식을 취하고있다면 </P>
<P>정말 다행이지?</P>
<P> </P>
<P>운강아 인천 삼촌 아직 감기가 안 나서</P>
<P>기침때문에 조금 고생하네</P>
<P>이렇게 심하게 감기 걸려본적도 없는데</P>
<P>운강인 운동을 많이 해서 감기를 모르고 살았겠다</P>
<P>태권도에 축구에...</P>
<P>인천삼촌도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왠~지 실천하기는 어렵네 ㅋㅋㅋ</P>
<P>여긴 모락산처럼 좋은 산이없어서 ㅋㅋㅋ</P>
<P>핑계 좋아 그치~ㅋㅋ</P>
<P>개을러서 그런 가봐 ㅋㅋㅋ일요일이면 잠만 코~~~자고 ㅋㅋㅋ</P>
<P> </P>
<P>운동 열심히 해야지~~~~ </P>
<P>그래야 운강이 만나러 갈 수 있자너 ㅋㅋ</P>
<P>운강이 자고 있겠다</P>
<P>자고있는데 매일 늦은 밤에 와서 잠 깨워 미안 </P>
<P>그래 그럼 잘~~자고 엄마 아빠 곁에서 행복 한 꿈 많이 꾸고 </P>
<P>또 보자 운강아 ~ 바이~~</P>
<P>인천 삼촌이 예쁜 조카 운강이에게....</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 </P>
<!-- -->
첫댓글코이노니아 카페에 글을 많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카페에 들어갈려니 회원 가입해야 하고 들여다보기 뭐해 그냥 돌아왔습니다. 교회 일에 열심이신 것 같아요. 운강이네도 최목사님이 세운 한무리교회를 잘 나가고 있답니다. 운강이 장례를 주관하신 최목사님도 작년 8월에 운강이 곁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아버님 다녀가셨네요 카페에 가입해보셔요 운영자에게 특별히 말해보겠습니다 박문여고 카페와 코이노니아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박문여고 카페에는 메뉴란이 접혀있어 안 보였습니다 박문의 모든 동아리들이 모두 집결해 있는 카페고요 박문 여고 학생들 대부분이 가입해있고요 카페 특성상 나이제한이 있어서요 여고 카페에 이상한글이 좀 올라와서 보안을 철저히 해두었더군요 울 운강이 카페처럼 회원가입이좀 까다롭습니다 네~아버님 어머님 글 모두 읽어봐서 목사님에대한 근황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아버님이 서로 운강이와 목사님 자녀들 돌보시기로 약속한것도 잘 알고 있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했는데... 정말~믿음이 없어서 자주는 못나갑니다 날라리 신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집에서 개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운강인 너무 부지런 했는데 인천 삼촌은 너무 개으름 뱅이네요 이런 삼촌 싫어 할텐데...ㅠ.ㅠ더욱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운강이의 좋은 삼촌되려면요 늘 감사합니다 아버님
첫댓글 코이노니아 카페에 글을 많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카페에 들어갈려니 회원 가입해야 하고 들여다보기 뭐해 그냥 돌아왔습니다. 교회 일에 열심이신 것 같아요. 운강이네도 최목사님이 세운 한무리교회를 잘 나가고 있답니다. 운강이 장례를 주관하신 최목사님도 작년 8월에 운강이 곁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아버님 다녀가셨네요 카페에 가입해보셔요 운영자에게 특별히 말해보겠습니다 박문여고 카페와 코이노니아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박문여고 카페에는 메뉴란이 접혀있어 안 보였습니다 박문의 모든 동아리들이 모두 집결해 있는 카페고요 박문 여고 학생들 대부분이 가입해있고요 카페 특성상 나이제한이 있어서요 여고 카페에 이상한글이 좀 올라와서 보안을 철저히 해두었더군요 울 운강이 카페처럼 회원가입이좀 까다롭습니다 네~아버님 어머님 글 모두 읽어봐서 목사님에대한 근황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아버님이 서로 운강이와 목사님 자녀들 돌보시기로 약속한것도 잘 알고 있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했는데... 정말~믿음이 없어서 자주는 못나갑니다 날라리 신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집에서 개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운강인 너무 부지런 했는데 인천 삼촌은 너무 개으름 뱅이네요 이런 삼촌 싫어 할텐데...ㅠ.ㅠ더욱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운강이의 좋은 삼촌되려면요 늘 감사합니다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