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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대청오리님께서 질문.답변란에 구성학과 육임점술과의 차이에 대해 질문(2015.1.29)하신 바
있어 이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상담사례를 육성녹음으로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해 드리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이글 바로 이전 글인 "Re:제가 20년 넘게 고생합니다..." 제목 글의 하단 부분에서
이처럼 약속 드린 바 있습니다)
상담객을 맞이하여 상담을 시작하면서 "제가 상담해 드리는 내용을 일일이 받아 적기(메모하기)가
수고스러울 것이므로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하시도록" 권장하였습니다. 혹 녹음이 잘 안될 경우에
대비하여 저의 스마트폰으로도 함께 녹음하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스마트폰으로 녹음된 내용을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선에서 학회 카페에 올려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할 때 의외로 대부분이 꺼렸습니다. 그점에 대해 흔쾌히 동의해 주는 상담자를 뒤늦게 겨우 4~5명을
확보하게 되었기에 이제서야 상담 육성녹음 내용을 종합해 올려 드립니다.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창우 구성학’과 '이창우 명리학'은 두루뭉실한 통변내용이 없습니다. 매우 정밀하고
구체적으로 통변합니다.'이창우 구성학'과 육임점술 혹은 육효점술 가운데 과연 어느 것이 모터사이클
이고 어느 것이 세발 자전거에 불과한지는 대청오리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께서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동영상 열람을 지루하게 여겨 잘 열람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몇개의 동영상 형식의 녹음내용은 '이창우 구성학'(命學 및 占學)과 '이창우 명리학'이
여타 명학 및 육임.육효 등 여타 점학과 얼마나 현격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지를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실제 상담사례를 녹음하여 올린 것입니다. 인터넷상에 간혹 올라 오는 정확하지
않은, 편견에 기인한 정보 혹은 저를 모함하기 위한 거짓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이창우
구성학'과 '이창우 명리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소 지루하시
더라도 아래 육성 녹음내용들을 청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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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1 >
모대학교 K교수의 경매입찰 관련 2014년 운세분석 및 낙찰액수 점단
K교수는 부동산 취득에 관심을 갖고 2014년 중반에 상담을 요청한 바 있음.
이에 대해 “2014년은 부동산운이 매우 좋으므로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를 적극
추진하도록”권장해 줌. 그 이후 지방에 있는 작은 건물 경매에 참여하고 싶다며
재상담을 요청해 옴.
K교수는 “同부동산이 첫 번째 경매에서는 최초 감정가가 2억 8천만원이었지만
한번 유찰되어 두 번째 경매에서는 최초 감정가가 1억 9,600만원“이라고 언급함.
이에 대해 ‘이창우 구성학’으로 점단하여 "최소 2억 5천만원 이상 되는 가격에
낙찰될 것이므로 낙찰받기를 원한다면 최소 2억 6천만원 이상을 써 내는 것이 안전하다.
꼭 낙찰받고자 한다면 2억 6천만이 넘는 금액중에서도 넉넉한 금액으로 써 내도록 하라"고
조언해 드린 바 있었음.
* 상담시 2억 6천만원에서 좀 더 넉넉하게 써내라고 점단해 주었으나 상담했던 싯점에서 시일이
한달 이상 흘렀고 워낙 많은 상담객들을 상대하다 보니 K교수와 통화시에는 제대로 기억을 잘 못해서
"제가 얼마를 써내라고 했었죠?... 최소한 2억 5천만원 이상에서 낙찰될 것 같다고 말한 것 같은데...
2억 5천만원 이상 써내라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 라고 통화하고 있습니다.
K교수를 상담했던기록사항을 들어가 보니 "2억 6천만원에서 좀 더 넉넉하게 써내라고 말해 주었음"
이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가량 지난 시점에 K교수로부터 전화가 옴. 그 내용은 2억 6,800만원에 낙찰받았다는
희소식이었음.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써 낸 사람은 2억 6,500여만원을 써 냈다고 언급함.
"예광 선생님에게 들은 말도 있고 해서 넉넉하게 2억 6,800만원을 써 냈다"고 언급하는 것이
통화내용에 들어 있음. (기쁘고 고마운 마음에) "가장 먼저 예광 선생님에게 전화 걸어 알려 드린다"는
언급내용도 들어 있음.
상담사례 1 - 상담 육성녹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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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2 >
0 아들의 사주 감정차 모친이 방문
0 모친되는 분께서는 상담 직후에는 상담 녹음내용을 학회 카페에 올려도 좋다고
흔쾌히 동의하셨으나 마음의 부담을 느끼셨던지 30여분후에 문자를 통해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정중하게 뜻을 전해 오셨습니다.
0 따라서 아들이 입학한 대학교가 어느 학교, 어느 학과 인지 등 일체의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도록
편집하여 내가 통변, 상담해 준 녹음내용만을 올리며 모친의 음성은 나의 감정내용에 대해 "네~"
라고 작은 목소리로 인정하는 음성만을 올림으로써 저의 통변, 감정내용이 실제 사실과 부합했음(적중
시켰음)을 증거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0 사주 감정 내용
- "아들은 중.고교 시절 모범생이요 공부도 열심히 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대학입시는 목표한 것에서
좌절되는 運이므로 한두단계 미끄러져 앉았을 것입니다"
- "아들이 재수를 했다면 2014년은 재수중이었을 것이고 재수를 안했다면 2014년에 대학교 1학년
이었겠지만 어쨌든 2014년은 학업에 있어서의 새로운 시도, 변경을 시도하거나 혹은
소속(학교, 학원) 변동을 추구하려고 하는 運입니다.하지만 뜻을 이루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 "아들은 2015년에도 무언가를 강하게 추진해 보려고 하는 運이지만 2015년 역시 뜻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 "여자에는 통 관심이 없으니 애인이라 여기고 사귀는 여자가 없을 것입니다"
- "전문직을 포함해서 자영업 분야는 권하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혹은 공무원 생활을
하게 되면 사기업체에서 최소 상무, 전무 이상이 될 것이요 공무원으로서는 최소 2~3급
이상이 될 것입니다"
0 실제 상황
- A급 특목고를 졸업한후 2014년, 연고대 상위권 학과(연대인지 고대인지,구체적인 학과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겠습니다)에 합격함(2014학번)
- 비록 연고대 상위권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고교 3년 내내 당연히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
왔음에도 서울대에 가지 못해 회의심을 느껴왔고, 입학하게 된 연고대 상위권 학과 또한 자신의 사회
진로에 있어서 자신이 확신을 갖고 원하는 분야가 아니기에 서울대를 비롯한 다른 학교, 그리고 현재
의 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여 반수를 하였는 바 6개월 공부한 것 치고는 수능
성적은 꽤 높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낙방함 ("모두 낙방했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두군데
이상 지원했던 것으로 추정됨)
- 여자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사귀는 여자도 없음.
O 조언해 드린 내용
- 아들의 뜻이 정 그러하다면 말리지 말고 2015년 한해 한번 더 대학入試 공부를 해 보도록 함이 좋겠다.
그러나 2015년, 2016년 공부운은 좋지 못하므로 성공할 것으로 보여 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도전 마저 못하게 말리면 아들에게 두고 두고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더
도전해 보도록 내버려 두라. 일년 더 해보고 정 안되어 현재 대학(연고대)으로 다시 복귀
한다고 해도 사회생활에서의 출발이 그리 늦어지는 것은 아니다.
상담사례 2 - 상담 육성녹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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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3 >
同상담건은 몇 달전에 이루어진 상담으로서 사기업체에 근무하는 여성분께서
- 격무에 힘들어 하던 끝에 자신의 여가를 누려가며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으로 법원 계약직으로의
전직을 위해 1차 서류전형에 지원한 이후 1차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전형에 통과할 수 있겠는지
-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남자직원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데 과연 그 남자는 자신에게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 같은 회사 과장 2명과 불편한 관계가 조성되어 이것을 풀 수 있는 해법이 무엇인지
이상 세가지에 대해 상담했던 사안임
나는 이 여성분의 대학교 성적 평점이 B0(B zero)일 것이며 법원 계약직 서류전형에서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해 주었고
본인이 호감을 느끼고 있는 남자 직원의 생김새(키가 작고 통통한 얼굴) 및 성향에 대해 말해 주는
한편
상담자인 여성분과 같은 직장 과장 사이에 불편한 관계가 조성된 원인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이 문제를
풀어나갈 해법을 제시함.
실제 이 여성분의 대학교 평점평균은 B0(B zero)였고 법원 계약직 서류전형에서 탈락하게
되었음. 호감을 느끼고 있는 남자의 외모나 성향 모두 적중시켰음. 두명의 과장과 불편한
관계가 조성된 원인은 본인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서 이것 또한 적중하였음.
내가 구성학 점단을 통해 아주 세밀한 사항까지 적중시켜 나가는 사안마다 “맞아요, 맞아요”
라고 인정하는 상담객의 음성이 모두 저장되어 있음.
상담사례 3 - 상담 육성녹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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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4 >
영업실적에 따른 년봉을 받고 있는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두명의 여성간부가 방문하여 상담한 내용임.
두명의 여성간부 가운데 먼저 상담한 분의 2014년도 신수에 대해 “영업, 사업적인 면은 좋았지만
부하직원 때문에 속썩는 운”이라고 감정해 주었는 바 실제 영업은 잘 되었지만 가을 접어 들어
부하직원들중 고참 직원이 후배직원들까지 선동하여 다른 영업본부로 이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속을 썩고 있다고 언급함. 뒤늦게 녹음을 시작한 탓으로 이 부분에 대한 녹음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녹음이 시작된 이후에 내가 해 주는 운세감정과 점단 내용에 대해 "정말 너무 신기하다. 어쩌면 그렇게
다 맞추느냐"?고 감탄하는 상담객들의 음성이 3~4차례 나타남.
두 상담객이 얘기를 꺼내는 여러명의 부하직원들에 대해 제각각의 영업실적 및 인간성, 처신하는 성향
등에 대해 마치 옆에서 지켜 본 것처럼 정밀하게 적중시키는 한편 그 부하직원들 가운데 내쳐야할 직원과
끝까지 붙잡고 데리고 있어야 직원들이 누구인지를 선별하여 알려 줌.
이외에 부동산件에 대해서도 상담하였는바 OO지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하기에 그 지역의 아파트 값은
앞으로 많이 뛴다고 점단해 주니 이미 프리미엄이 꽤 붙었다고 답변.
아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상담객의 말을 듣고 아들의 사주도 묻지 않은 상태에서 "매우
열심히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으며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아들"이라고 점단해 주니
"친구들과의 카톡 마저 모두 끊고 공부에만 몰두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답변함.
상담사례 4 - 상담 육성녹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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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5 >
외국에 살고 있는 분이 그 나라에서 부동산 재테크를 하기 위해 국제전화로 상담한 내용임.
그 나라의 어느 시골땅을 보고 왔는데 그 시골에 있는 학교를 증축하는 등 지역개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언급함.
이에 대해 구성학 점단으로
- 그 시골은 시가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살기는 편하며 지금 증측하고 있다는 그 학교는 초등학교로
보여진다.
- 하지만 부동산값이 뛰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부동산 업소의 권유에 흔들리지 말고 매입을 포기
하라고 조언해 줌
상담자는 실제 "그 시골마을이 인근 시가지로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살기가 편하고 지금 증축하는 학교는
초등학교가 맞다"고 답변함.
'이창우 구성학'은 단 한번 가 보지도 않는 외국에 있는 부동산의 상황, 환경 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적중시킴. 외국에서 내방에 있는 일반전화로 전화를 걸어 왔기에 상담을 하면서 일반전화기에 스마트폰
을 가까이 대고 녹음하였으나 상담자가 워낙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여 나의 목소리만 뚜렷하게 들림.
하지만 점단내용이 적중하는 것은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겠끔 녹음이 이루어 졌음.
상담사례 5 - 상담 육성녹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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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6 >
여성 상담객께서 "신랑이 자신의 사회생활과 관련하여 뜻대로 풀리지 않아 중도에서
좌절하기를 여러번 반복해 오던 가운데 아무 연락도 없이 수일째 집에 들어 오지
않으면서 전화 조차 받지를 않는다"며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요청해 옴.
여성 상담객의 방문을 받고 점심식사를 함께 한후에 사무실로 올라가 구성학 점단을 통해
상담하였는 바, 신랑의 휴대폰을 통해 현재 있는 위치를 대략 추적할 수 있으므로 그곳으로
가서 신랑을 찾아 설득과 위로라도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함.
이에 대해 "이번주가 지나고 다음주 주말쯤 집에 들어 올테니까 굳이 그렇게 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기다리라"고 조언을 해 줌.
실제 다음주 주말에(금요일 정오가 조금 넘은 시간에) 신랑이 집에 들어 오게 됨.
아래 문자는 "예광 선생님이 말씀 하신대로 실제 신랑이 주말에 집에 들어 왔다"는 내용을
보내 온 것임.
* 내가 보낸 답신은 "네. 부군과 잘 얘기를 해서 풀어 나가세요"라는 내용이지만 "풀어"를
"풀서"로 오타가 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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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실전사례 는 구성학명반을 적어놓고 설명을 해주시면저의들 공부에 더도움이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에 대한 설명을 글로써 올리고자 한다면 무척 장황한 글이 될 것입니다. 위의 사례 여섯개에 대한 명리사주(命理四柱)와 구성명반(命盤), 구성점반(占盤)을 각각 적고
이에 대해 일일이 글로써 설명을 붙이자면 A4용지 3~40페이지 이상의 분량이 족히 될 뿐 아니라, 설사 설명과 해설을 글로써 붙인다고 하여도 읽으시는 분들께서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단순한 설명 해설이 아닌, 혼자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써 설명하고자 한다면 기본원리까지 설명해야 하므로 5~60 페이지 이상 분량의 타이핑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