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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보후기 12월20일(화)광화문빛초롱축제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35 22.12.21 15: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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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16:42

    첫댓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저녁시간
    광화문광장 빛초롱 축제~~
    요기조기 볼거리가 많네요
    로따님 덕분에 정동길 골목의
    성탄축하 풍경도 정겨웠습니다~~
    황토비비님 커피 잘 마셨어요~~
    가을내음님 사진 놀이도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2 11:11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거리 풍광을 즐겼지요.
    낮에는 느낄 수 없는 밤의 불빛이 설레이게 하였구요.

  • 22.12.21 22:55

    광화문 광장 빛초롱 축제에 초대되어 멋진 빛구경 잘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츄리도 멋지고,
    우리님들도 아름다워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곳 멋진곳으로 리딩해 주신 로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한 커피맛과 생강차 맛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황토비비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모는분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모는분들 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2.12.22 11:14

    찬란한 매혹적인 불빛의 설레임도 좋은 추억였습니다.
    식사 후 뒷풀이 시간에 이야기 나눔도 즐거웠구요.

  • 22.12.21 17:02

    로따님 좋은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하하호호 우리들은
    즐거웠죠!
    비비님 통크게 커피 쏘셔서
    잘 마셨읍니다. 밤에 마셔도 어제저녁은 꿀잠 잤지요!
    사즐님, 야크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2 11:17

    낮에는 느낄 수 없는 휘황찬란한 불빛의 마력에 취했고
    황토비비님이 통쾌하게 마련한 커피타임도 핫한 자리였죠.

  • 22.12.22 00:34

    술렁술렁 술렁대는 년말의 분위기가 그리워 저녁나들이 두번째 ~
    지난번엔 몸살기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어제는 불빛속에서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동선을 잘 짜맞추시어 덕수궁돌아 정동길을 거쳐 시청의 트리보고 광화문 불빛광장 한바퀴까지 ~
    어쩜 그리들도 좋아라하시는지~
    나이야가라입니다
    로따님 리딩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2 11:23

    맞아요. 함께하신 여성분들은 모두 소녀틱하였습니다.
    저녁도보의만의 운치 속에 즐거움이 크셨나 보군요.

  • 22.12.21 21:49

    황홀했던 광화문 빛 초롱축제에 감사한 맘으로 즐겨보았읍니다 로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2 11:25

    닉네임 그대로 무아지경에 빠져 보셨나 보군요.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포근하셨기를...

  • 22.12.22 07:57

    오랜만에 저녁나들이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 화려한 광화문빛초롱 좋은길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함께한길벗님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2.12.22 11:27

    별사탕님~저녁나들이의 묘미를 체감하셨나 봅니다.
    저도 함께하여 소년틱한 마음으로 즐거웠답니다.

  • 22.12.22 10:12

    참으로 오랫만에
    밤길을 걸어보았네요ㅎ
    세상 즐겁고 신났던 날
    반짝이는 야경에 넘나 설레서
    이리저리
    눈 돌리고 몸돌리며 보느라
    정신없었다요ㅋ
    좋은 분들과 함께 다니며
    구경하고 먹고 사진찍고 놀고
    가족같은 분위기 행복했습니다
    이쁜길 델꼬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날 사진찍느라
    고생하셨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22 11:29

    별꿈님도 저녁걷기의 마력에 흠뻑 취하셨나 봅니다.
    올 겨울의 추억 한 페이지 담으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 작성자 22.12.22 11:33

    제가 댓글에 답글 달다가 어느 분의 댓글을 실수로 날렸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지만... 사과드립니다. ㅠㅠ

  • 22.12.22 20:06

    오랫만에 저녁일탈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에 취한 하루였습니다.
    광화문거리가 늘 평화롭고 아름다운 거리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로따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22 22:21

    광화문빛초롱축제장은 정말 큰 변화였지요.
    차량의 도로에서 공원이 되고 또 이번 축제까지~뜻깊은 산책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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