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서 이사와서 노팁 한인 택시를 이용했는데
회사에서 말한 금액이랑 다르게 부르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불친절 대박이네요
공항에서 와이키키거리가는데
노팁 회사에 짐가방 많으니까 미니벤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요금 40불이라 안내 받고 불렀습니다.
미터기에는 35불 찍히더군요 그래서 뭐 그려러니 하고
짐다 내리고 어쨋든 감사해서 50불 드렸더니 돈 더 달라네요.
2주전에 이용할땐 40불씩 받으셨었거든요.
그래서 못드린다고 하니
다시 짐들 다 가지고 다시 공항으로 그럼 가자네요
뭐 이런 기사님이 다 있는지 미국살면서 이런 바가지 기사님은
또 첨보내요. 돈보다도 기분이 나쁘네요.
미리 오기전에 알려주시던지.
다신 이용안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더하다고…
노팁이 노팁이아니에요 요금 더 많이 받습니다
절대 이 회사 비추합니다. 참고하세요~~
혹시 이용하시거든 반드시 금액 확인 하시고 이용하세요
내릴때 돈 더 차지 합니다. 조심하세요.
첫댓글 보는 분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15분보다 공항에서 정확히 어느장소로 이동하셨는지?와 수화물 크기/양에 대한 정보를 함께 부탁드려요~
와이키키로 이동했고 택시 부를때 요금 안내 받고 불렀으나 내릴때 기사님이 25불 추가로 요청함요
미터기는 35불이였는데 40불 받고요
@MOVEHI 40불에 추가로 25불을 요구했다면, 수화물추가나 뭔가 다른 사유가 있거나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이민가방이나 반려동물등에 동반은 없으셨나요?
@HI-Jenny 그렇다면 타기전에 미리 알려줘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 도착하고 짐 다 내렸더니 돈 더달라고 하는건 좀 관광객이나 타주에 온 사람들 상대로 장사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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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처음부터 정확한 금액을 안내했더라면
기분 안나쁠일인데 다 도착하고 설명하더군요.
돈보다도 정말 기사님 서비스가 꽝이었어요
다시 짐 다 싣고 공항에 가자는 기사님은 미국 살면서 난생 처음봤어요 노팁택시를 불렀지 이 기사를 부른것도 아닌데
암튼 체계적이지 않아요. 별로에요 차라리 우버를 이용하는게 나을듯
지역을 알려주시면 참고 될듯하네요. 택시요금은 공항에서 와이키키 $45 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팁 내는 택시를 이용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노팁택시 관계자나 기사분들이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업체에서 노팁이지만 짐추가하고 머 하면 팁이 추가될수있다고 안내했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말이죠...손님께서 짐도 많으니 미니벤 보내달라고 했으면 추가요금 안내및 팁안내가 필요한부분이었네요 ~^^
솔직히 공항에오신분들 짐이없는경우는 거의 없으니깐요....
노팁택시는 짐값 안받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정말로 나쁜기사네요.
쌍소리나옵니다.
그런기사는 호놀룰루에 택시자격 없는것 같아요
맞아요.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불친절한 아저씨들도 더 많고요 ㅡㅡㅡ 내릴때 은근슬쩍 잔돈을 챙기려 하는것도 잇엇구요 ㅡㅡ 인사도 받지도 하지도 않고요 ~~~ 다른택시 이용하면서 당당하게 팁냐고, 깔끔하게 타는데 나아요. 노팁도 어쨋튼 내릴때 탑 안주면, 괜히 찝찝하고 그래요 …. 글구 팁은 손님이 알아서 주는건데. 그 기사님은 받을자격이없어보이네요. ㅠ
택시 이용하기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