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어탈피책에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목표는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은 미국에서 10년을 살아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에서 와서 10년을 살아도 한국인과는 다르듯이 말입니다. 하루 6~7시간을 목표대로 꾸준히 6개월 이상 하신다면 님이 질문하신 만큼은 이르지 못하더라도 영어라는 언어가 더이상 발목을 잡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시고, 일반인편을 끝내신 다음, 구동사편, 토익실력편까지 마무리를 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공부에는 요행이 없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토익스피킹은 일종의 정형화된 틀을 지닌 시험이라 학원강의 듣는게 빠를겁니다..실제 영어실력이 부족하거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지 못해도 단기간의 집중연습으로 레벨7 이상 받는 사례들을 많이 봤네요..오픽도 마찬가지구요...문제와 질문 형태가 정형화/유형화되어 있으니까요. 오픽도 돌발문제 1~2셋트빼면 질문이 거의 비슷하구요
저도 근본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영어시험이던 한국말을 대하는것처럼 편하게 보고싶은 사람중에 하나지만, 제한된 시간내에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편법(?)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공부야 계속해나갈 수 있지만, 시험점수는 제한된 기간안에 제출 못하면 소용없잖아요..
첫댓글 영어탈피책에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목표는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은 미국에서 10년을 살아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에서 와서 10년을 살아도 한국인과는 다르듯이 말입니다.
하루 6~7시간을 목표대로 꾸준히 6개월 이상 하신다면 님이 질문하신 만큼은 이르지 못하더라도 영어라는 언어가 더이상 발목을 잡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시고, 일반인편을 끝내신 다음, 구동사편, 토익실력편까지 마무리를 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공부에는 요행이 없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토익스피킹은 일종의 정형화된 틀을 지닌 시험이라 학원강의 듣는게 빠를겁니다..실제 영어실력이 부족하거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지 못해도 단기간의 집중연습으로 레벨7 이상 받는 사례들을 많이 봤네요..오픽도 마찬가지구요...문제와 질문 형태가 정형화/유형화되어 있으니까요. 오픽도 돌발문제 1~2셋트빼면 질문이 거의 비슷하구요
저도 근본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영어시험이던 한국말을 대하는것처럼 편하게 보고싶은 사람중에 하나지만, 제한된 시간내에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편법(?)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공부야 계속해나갈 수 있지만, 시험점수는 제한된 기간안에 제출 못하면 소용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