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관세음보살
오늘도 참회를 합니다.
초발심에는 불보살님 명호로 참회하고
자비도량참법으로 참회 부모님께 3배
자식3배를 3년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불법에 입문한지 25년차 출가8년차
지장경 100일을 독송하는 도중에 나의 단점
108가지를 메모해서 참회의 절을 했습니다.
또다른 가피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를 해부하고 해부해서 세세생생 알게 모르게
행한 업은 어디까지 인가를 제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했습니다.
도반님들도 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하시길...
항상 한국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께 감사하오며
함께하신 사부대중 170기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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