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와 변희재 패거리들의 '윤석열 만취 거짓 선동'
열린공감TV에서 뽀샵한 사진을 갖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술에 잔뜩 취해서 얼굴이 빨개졌다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고, 변희재와 그 패거리들 또한 여기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분명히 국민의힘 측에서도 뽀샵한 사진이고 열공TV에서 가짜뉴스 퍼뜨리는 거라고 얘기하고 적극 해명했는데 말이다. 손상대TV에서도 이 문제를 다뤘는데, 손상대 대표는 변희재나 열공과는 다르게 철저하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측 입장을 대변하며 정통 우파적 입장(stance)을 취했다. 최대집 대표도 미디어워치 홈페이지에다가 칼럼이랍시고 이상한 똥 글을 하나 싸질러 놓았는데, 최대집 대표가 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의사라 이 분야에 있어서는 나름 전문가라서 최대집 대표의 주장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힘이 실리고 있는 듯 한데, 최대집 대표의 이 같은 주장이 겉보기에는 그럴듯 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이걸 가지고 변희재-최대집과 그 추종 세력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빨리 탄핵하자며 마치 1980년의 김대중, 2013년의 이석기처럼 내란선동을 하고 있다. 이것들 진짜 우파 맞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우리는 열린공감이나 변희재 같은 부류들의 이 같은 거짓 선동에 휘둘리거나 놀아나지 말고 손상대 대표님처럼 철저하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편에 서서 빨갱이-위장보수 놈들의 이 같은 거짓 선동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익의 탈을 쓰고 좌익 빨갱이들의 이 같은 거짓 선동에 동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빨리 탄핵하자 선동하는 변희재-최대집과 그 패거리들을 결코 진정한 정통 우익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2022.05.26.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