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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축사 이후 9개월째 ---- 1/3/09 >
1/2 축사 이후 70마리나 나갔으니 좋았고 자유해졌다. 더 이상 이러쿵 저러쿵 부딪히지 않아 아프지 않았다. 있는 것 처럼 속이면서 몇 번 부딪히게 하였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대적 기도를 했다. 글을 쓰고 있는 2월인 지금은 이러쿵 저러쿵 부딪히지 않고 산다. 그동안 부딪혀 온 몸이 멍들어 산 것을 생각하면 억울하다.
<1/4/09>
고집사님께서 “이왕 드릴 예배 제일 앞줄에 나와 목사님 바로 밑에서 아멘하며 말씀 받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라”고 말씀해 주셨다. 중간에는 늘 들리던 예배자리에서 맨 앞으로 나오기란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은혜 받는 데는 열심을 내야 한다는 생각과 더 큰 은혜 받기를 갈망하며 록펠러 이야기가 떠올랐다. 주저하는 남편에게 록펠러 이야기를 해주며 앞으로 나갔다. 처음으로 제일 앞에서 드려지는 예배에서 마주보는 목사님을 인식하지 않고 하나님만 인식하려고 눈을 감고 찬양했다. 그러나 아직 자유롭지 못한 경직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찬양시에 성령님이 임재 하셔서 찬양하는 동안 방무가 나오려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과 앞에 계신 목사님, 장로님께서 나의 방무하는 모습을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고 의식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하나님만 의식하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대로 자유로이 온몸과 영혼과 목소리로 찬양하고 싶다. 그것이 간구하는 나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다.
예배를 마치고 동생을 데리고 고집사님을 만나 뵈러 갔다. H,L,K 집사님 께서도 반갑게 맞아 주셨다. 동생은 한국에서 온지 1주일째 였고 속에 있는 악한 영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대화도중 동생의 악한 영이 나오려는 바람에 나는 깜짝 놀라 두려워 했다. “동생속에 있는 악한 영이 내게 묻으면 어떡하지?”하며 속으로 걱정하고 있었다. 잘 묻는 것을 두려워 하는 줄 아시는 고집사님 “박집사님 이럴때는 어떡해야죠?”라고 물으셨다. 속으로 떨며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떠나가라”라고 외쳤다. 휴???? ---------------------. 고집사님께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 나오지 말고 내가 명할 때 나와라. 그때까지 몸에 아무런 해도 끼치지 말찌어다”라고 선포하셨다. 일단 상황종료가 되었다. 내 얼굴은 발갛게 긴장되어 있었다.
내게 계속되는 고민은 왜 아픈자를 위해 치유기도 해 준 후, 걱정 근심하는 사람과 전화 상담이 끝나면 묻어 어느 샌가 묻어 내가 아프고 걱정 근심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쥐새끼 같고 바퀴벌레 같은 악한 영을 아주 크게 생각하여 두려워 하여서였다. 계속 아침마다 전신갑주를 두껍게 입고, 예수님의 보혈로 천군천사로 보호하였으나 나의 두려워 하는 약한 마음을 틈타 악한 영이 불화살을 쏘아 되었다. 약점은 내부의 나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전신갑주가 뚫렸다.
고집사님께서 진리의 말씀 전신갑주를 입혀 주셨다.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한 Identity를 다시 확인 시켜 주셨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공주이고, 하나님께서 나 때문에 기뻐 가무라치신다고 나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고. 하나님의 강한 군사가 쥐새끼와 바퀴벌레 같은 악한영의 헛 그림자를 보고 야 크고 무섭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미 승리하신 싸움이라고 사탄의 머리는 이미 밟혔다고, 이제 어깨를 펴고 악한 영을 만나면 어 저건 하나님이 내게 보내신 밥이라 생각하고 축사사역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어깨를 쫙 펴고, 어디 내 밥 없나 하고 주눅 들어 하지 말고 당당하라 하셨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주셨는데 왜 두려워 하냐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어디갔냐고 물으셨다.
(누가복음 9:40-41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쫒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제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이니다.
이미 주어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하며 누리지 못하고, 악한 영을 두려워한 죄를 용서해 주시고 힘을 주세요.
성령님께서 말씀하신다. (수1장5절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자가 없으리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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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권세를 누리며 날마다 정켤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렵지 않다.....!!!!집사님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으시고 IDENTY를 입으셨으니 정말 집사님은 주의 강한 용사 이십니다...
정말 바퀴벌레 같이 보잘것 없는 놈들을 태산처럼 크게 생각하는것은 내부의 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는 속고 또 속고..... 회개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글로만 보면 참 여성스러운 집사님이신데, 날이 갈수록 강건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여.. 예레미야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더욱 강건하고 담대해지셔서 그 가정과 가문까지도 변화시키는 주님의 용사로 만들어 사용해 주시길....
영에 민감하고 계속 주님을 추구해가는 집사님의 모습이 참 귀합니다. 축사사역의 교과서를 집필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주 안에서 항상 안식을 누리며 강건하여 집사님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유함 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