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이렇게 좋은 날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개역한글)"
사랑만 하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섬기며 살아가는 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어제 설교 피드백하고요.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다독여 주시는 성령님을 따라 스스로를 다독여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보이지 않아도 일을 행하고 계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환섭이를 위해 자신의 일처럼 기도하고 마음 써주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2. 잠잠히 하나님 앞에 머물며 중보기도하고 주님 주시는 힘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3. 열왕기하 말씀에요. 나아만 장군의 선물을 엘리사는 거절했지만 게하시는 옷과 돈을 구해 받고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성령님 앞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경각심과 분별력을 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아침에 좀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을 포기하고 주님 앞에 엎드려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가만히 와서 안아주고 예쁘게 말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복습하고 정리하면서요. 감동 주시는 부분들을 되새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리더십 목회 코칭 멘토링 통하여서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배워서 감사합니다. 보완할 부분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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