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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운영에 항상마음은 있으면서도 떠나가지도 못하고 갔다해도
이곳에 후기와 사진을 남기지를 못했지요^^
언젠가는 올려야지하다가 남편이 우울증(아마나 남성도 호르몬의 장난아닐까?)이라는 진단,,
죽고싶은 충동을 느낀다하여 한양대 구리건강의학 방문 약 복용한지 벌써 2년입니다.
이런 저런이유;
아들이 주선하여 셋이 펜션을 잠시 뒤로하고 지난해 9월에 뱅기에 올랐습니다.
우린 개인적으로 아들이 신청한 상그릴라 탄중아루호텔 다다 해서
현지갔더니 누군가가 다른작은회사에서 오신 가족들 여행상품에 묶음으로 해서
함께 다니게 되었지요.
일단은 사진으로
코타키나발루 상그릴라 탄중아루호텔
정원이 있어 요금비싸다고 또한 커피는 언제나 식당에가서 가능,비싸니 모든게 자유로웠어요
무지개마을이 이번에 애견동반펜션으로 바뀌며 아들한테 인계 우린 가까운양수리로 이사나왔습니다.
풀장은 무료이더이다 바로 가까이 바다도 얼마나 맑지요
남편은 안한다하여 아들과 추억을 아들과함께한 물놀이 사진은 패스 ㅋ
이사진은요~^^ 내가 20대에 본 서부영화 율브린너 카리스마있는 배우(좀 좋아한듯 ㅋ)와 머리카락 홀라당 똑 같아 찰칵
호텔네 식당에서;
호텔네 밴취
설명이 잘못되어 저큰 맥주 다마시고 또 시켯다는 아~맛있었다요 3박 5일째 되던날 비행장 가기전 자유로운 투어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출처: 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무지개마을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