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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경기대회 스크랩 번개 웨버 가평벙개 후기2
머시마 추천 0 조회 483 06.08.29 00: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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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01:45

    첫댓글 머시마님 참 맛나게 글 쓰시네요... 저도 출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8.29 10:12

    해피미엘님은 더 맛나게 텐트도 치시고 사각타프도 지원해주시고...ㅎㅎ 방가웠더랬습니다...ㅎㅎ

  • 06.08.29 03:47

    후기 잘 봤습니다..왜 저의 잘생긴 얼굴은 없나요,ㅠ,ㅠ 잘 내려 가셨나요..모든 분들 감사했고 만사 회원분들도 정말 즐거웠습니다..다음에 또 뵈요..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06.08.29 08:26

    저짜위에 백설표 타프 만지며 흐뭇해 하는 이가 접니다.샤카님 아닌디요..수정해 주세요..

  • 작성자 06.08.29 09:22

    아....알고 있습니다.....잠이와서리 그렇나 봅니다...카오스님 잘 가셨죠..제 집사람이 다들 좋으신분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좀 풀리셨나.....흐흐흐

  • 06.08.29 08:02

    후기 잘보았습니다... 글솜씨 사진 솜씨 .. 모든게 영사기 필름처럼 훝고 지나가네요...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 06.08.29 08:27

    고생 많이 하셨죠..많이 배우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지냈습니다..감사^*^

  • 작성자 06.08.29 10:13

    정말 참숯님처럼 고생하신 운영진들에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했습니다...ㅎㅎ 조만간 멍군형님에 인물대사 시리즈가 만약 올라온다면 전 새발에 피입죠...흐흐흐

  • 06.08.29 08:19

    멀리 부산에서 오셔서 즐거운 하룻밤의 추억에 제모습도 기억되니 감사합니다.....또 뵙기를....

  • 06.08.29 08:28

    사노라님 맛있는 맥주 잘 먹었습니다.다음에도 주실꺼죠...좋은 추억 간직하겠습니다.또 뵙기를..............

  • 06.08.29 09:39

    맛은 보장 못했었는데... 절반은 성공한듯 해서 기쁩니다.. 맥주만들기 초보거든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면 더 만들어서 업소용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도록하겠습니다...다음엔 조금더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8.29 10:15

    사노라님에 카메라가 좋아서리 ... 뻘쭘하여 일부러 웨버에 전체사진을 못 찍은게 후회스럽습니다...ㅎㅎ 800평 잔디밭에서 캠프할수 있게 초대함 해주세요....ㅎㅎ

  • 06.08.29 14:47

    800평 잔디밭(?).... 무얼 말씀하시는지.... 꿈뻑꿈벅.. 극적극적(머리긁는 모습)...???

  • 06.08.29 08:47

    항상 느끼는거지만 울 웨매 모임은 언제나 정감이 흘러 넘치네요...정모 원제 해유~~~ 좋은글과 그림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08.29 10:16

    네...정말 정감이 좋았던 벙개였습니다....ㅎㅎ

  • 06.08.29 08:51

    사진 잘보았습니다......현장감이 생생하게 묻어납니다......^^

  • 작성자 06.08.29 10:17

    고맙습니다...ㅎㅎ

  • 06.08.29 09:06

    아~~ 장도리(뻐꾸기??) 미친줄 알았습니다. 노래방기계를 켜달라는 열화같은 성원에 주인몰래 켰습니다...잠시후 무표정한 사장님 등장, 아무말 안하고 전원코드 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살면서 이런 살기 처음 느꼇습니다. 차라리 장돌이 맞아 죽는것이 낫겠다 싶더군요..ㅋㅋ

  • 작성자 06.08.29 10:20

    지가 그내용을 적을라 했는데...잠이 와서리 놓쳤나 봅니다.... 뽀스님에 노력에 실패해서 생음악이 잠시 울렸드랬죠..ㅎㅎ 지송합니다..ㅎㅎ 오분대기조님에 제일 큰형님이 분부를 하셔서리..분위기가 그리 흘러 갔더랬죠..ㅎㅎ 뽀스님 정말 고생했드랬습니다... ㅎㅎ 분당님이 논현동에 함 초대한다고 하신걸로 기억이 됩니다....ㅎㅎ(혹시 분당님이 잊어버렸나 해서 올려줍니다...흐흐흐)

  • 06.08.29 09:09

    그날에 행운은 머시마님! 원래 참숯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릴을 차에 싣기 싫타하여,, 그럼 경매하자 제안 옆에 계시던 머시마님 경매직전에 잡으신 겁니다.... 역쉬 그런 그릴이라 그런지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가는 행운을 얻더군요(세상에 그릴이 조수석에 앉는 경우는 처음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08.29 10:21

    흐흐흐 고맙습니다...그런 사연이 있는줄...이제서야...하하

  • 06.08.29 09:33

    멀리 부산에서 오셨는데 인사도 제데로 나누질 못해 서운합니다, 다음에 곡차 한잔하시지요...

  • 작성자 06.08.29 10:22

    콜맨수저 정말 고맙습니다...ㅎㅎ 인사를 드리긴 드렸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ㅎㅎ

  • 06.08.29 09:44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6.08.29 10:22

    고맙습니다...ㅎㅎ

  • 06.08.29 09:55

    고생 많으셨읍니다.....담에 한 번 부산 방문 할랍니다.....^^

  • 작성자 06.08.29 10:23

    정말 고마웠고요...지가 부탁한 물건 ....속달로 부탁합니다...ㅎㅎ 이번주에 함 피워볼랍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06.08.29 10:03

    재미들있게노셧으니 모다들 추카하구요 담에또 봅시다^^

  • 작성자 06.08.29 10:24

    초의님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첨뵐때 술이 한잔 만취하신걸로 기억이 됩니다만...ㅎㅎ 그래도 제일 부지런하시고 자리를 빛내주신게 눈에 선하군요...ㅎㅎ

  • 06.08.29 12:00

    부산에서 올라오셨군요....힘드셨을텐데....^^....후기 잘 봤습니다....재밌게 지내셨내요....비가 와서 걱정했었는데.....^^

  • 작성자 06.08.29 12:49

    만나지 못했지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ㅎㅎ

  • 06.08.29 12:20

    머시마님 의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함께하신 분당님 이하 모든분들도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08.29 12:49

    햄코님 정말 만나뵈서 방가웠고요...옆지기님하고 넘 어울리세요...ㅎㅎ 가정적이시고...ㅎㅎ ^^

  • 06.08.29 12:48

    부럽습니다. 재미있었을것 같네요.. 족구도 좋아하는데..

  • 작성자 06.08.29 12:50

    고맙습니다..ㅎㅎ 웨버에 도전함 해보세요...ㅎㅎ

  • 06.08.29 19:40

    후기 감사드립니다...젤 멀리서 오셔서 고생 많이 하시고 내려가셨는데 피로는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모님께도 그리고 똘방똘방한 따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08.29 21:50

    환대해 주셔서 넘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ㅎㅎ

  • 06.08.30 17:43

    월요일 저녁 친구 몇명과 삼겹살에 쇠주를 좀 했는데 바베큐에 길들여진 속이 거부반응하여 단단히 배탈이 나서 이제사 차근차근 들여다 봅니다. 이번 주 첫머리 올리실려면 자료를 잘 둘러 보시고 온도와 시간에 주의하시면 될걸로 생각됩니다. 동의보감님의 기본 메뉴얼이 있는데 찾기 어려우시면 제가 복사해서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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