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질환/손목염좌+소화장애/ 20대여성] 식습관도 엉망, 몸도 차서 체중증가...묵묵히 하다보니 제 몸이 좋아지는 느낌

[경희 길 한의원]

진ㅇㅇ님 / 20대 여성 / 소화불량, 손목통증, 체중증가 / 한약 2개월 / 1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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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사계절 구분없이 손, 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 되는 편이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식습관도 엉망이 되고, 몸도 차서 무서울 정도로 체중이 불더라구요. 그러다 몇년 전 교통 사고가 난 뒤로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고, 우연히 경희 길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가 원인일 줄 알았던 것이 알고보니 내 몸이 도와달라고 보내는 SOS 신호였고, "나"에게 맞는 식습관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니 "나" 에게 맞는 길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분명 변화를 꾸기하는 것이 불편했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묵묵히 하다 보니 제 몸이 좋아지는 느낌에 게을리 할 수가 없더라구요.

역시 중꺾그마 ! 중요한 것은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당장 차도가 안보여 답답하시더라도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