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완주 고종시 마실길 기·종점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사
02.완주 고종시 마실길 일자 : 2025년 06월27일(토)
03.완주 고종시 마실길 날씨 : 맑음
04.완주 고종시 마실길 거리 및 시간
오늘은 전북 천리길 중 완주 고종시 마실길 트렉에 나선다. 위봉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저기 키큰 나무 쪽으로 전진한다. 위봉폭포를 찾아가야하니까...고종시는 한말 고종 임금이 이 지역 동상면의 곶감을 즐겨 드셨다는데서 유래한다고 하니...한자로는 高宗枾.
위봉사 구경은 나중에...
위봉폭포를 찾아 동쪽으로 내려가서 도로와 합류후 좌측으로 조금만 가면
터널을 만나게 되고
곧 전북천리길 고종시 마실길 안내도와
이정표를 만나 나무계단을 내려간다.
위봉폭포가 거대한 굴 속에서 뱀처럼 꿈틀거리며 낙하한다.
이제 완연한 여름처럼 여겨지는 수목이다.
우측 계곡을 끼고 야자메트가 깔린 길을 부담없이 걷는다.
삼거리에서 우측 송곶재 방향으로 꺽는다.
제비처럼 한참을...
저 적운을 향해 간다. 바람이 약간 불지만 한 더위처럼 느껴졌다.
완주시가지인지?
감향기가 나는 시향정에서 휴식 겸 식사하고서
정자에서 본 가야할 길과 원등산 등산로
멀리 운암산인듯
까치수염도 한창이군
원등산 정상의 뭉게구름
우측으로 마실길이 보인다. 시향정이 그 우측으로 있을 것이다.
말발굽같은 길을 걸어나오자
다자미 마을과 대면하였다. 이 마을에선 아들을 많이 낳았다 하여 다자미라고...
이제 도로 따라...
여산재인듯
학동마을 정류장이 개울 건너편에 보인다. 이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버스 한대가 지나간다. 사실상 학동마을이 오늘 종점이지만 버스를 기다리기도 택시를 부르기도 어중간하여 계속 걸어간다.
여기 느티나무 그늘에서 조금 쉬었다가
방광하는 듯한 대부산 아래를 지나간다.
위봉산 옆구리에 근접한다.
도로 변 전망대에서 본 위봉폭포.
오전 출발지였던 위봉폭포 입구
펜션 로즈
봉강요
메밀이 아직 ...
위봉사에 도착하여 사천왕문을 보고
봉서루도
위봉사에서 지척인 위봉산성에 도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