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즉,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고 말하였으므로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이니라.
요한복음 14장 28절
이 쉬운 예수님의 말씀을
어린 아이들이 되지 못하고
세뇌 되어 귀를 막고 고개를 힘껏 저으며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귀들이 생각으로 저항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크십니다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을 집필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이라는 분은
삼위 하나님께서 동등한 삼위이신데
서로를 존중하시며 서로를 칭송하며
서로를 높인다는 어이없는 설교의 말까지
내어 놓습니다
번역한 성경에까지 표현들을 첨가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극심한 성경 곡해와 고집센 이단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더러운 로마 가톨릭의 교리로 뿌려진 씨가
이토록 하나님과
보냄 받으신 자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설명하기 부끄러울 조차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비교 할 수 없이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도 달랐습니다
예수님 할만하시거든 십자가의 길을 피해
다른 길로 이루시면 어떻겠냐고
당신의 뜻을 피눈물로 기도 하실 때
" 제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의 길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듣지 못했고 무지하여 모를 적에는 이해를 받겠으나
알만한 것인데도 계속 부정한다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람들이 옛 포도주를 지독하게 고집하니
저 마귀가 짜 내어 놓은 삼위일체 교리가
성도들의 눈을 흐리고 머리를 취한듯 만들었습니다
사탄의 옛포도주 술취함에서 깨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더러운 창녀
로마 가톨릭의 마리아만 좋은 일 시킵니다
삼위일체 합체 하나님의 모후라 떡하니 올려져
하늘에서까지 가톨릭의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미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보좌에 앉으신 분과
그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간데 없고
그 자리들에 가톨릭의 하늘모후 마리아와 삼위일체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와 이해
가증하고 악한 마귀와, 사람들의 교리입니다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부활케 하신 분도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 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것을 알라.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곧 그 분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온전하게 여기 너희 앞에 서 있느니라. 사도행전 4:10
출처: 동화샘인터넷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엘과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