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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상완성
1982.02.28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여러분들, 이상을 가지고 있어요, 이상?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물론 그럴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은 어떨까요, 세상 사람들은? 자,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이상을 가졌을 거예요.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들대로의 이상이 있을 거라구요.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들대로, 세계 각 나라 사람은 각 나라 사람들대로 전부 다 이상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또, 과거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이거예요. 현세에 사는 사람도 물론 그렇지만, 미래의 사람은 어떨 것이냐? 미래의 사람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이상을 추구해
그러면, 동물세계는 어떨까요? 인간을 떠나 동물세계는 어떨까요? 이상이니, 무슨 도덕이니, 정(情) 이니 하는 그런 관념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자, 동물세계에 이상이 있다면 어떨까요? 곤충으로부터 전부 다, 물론 자기 생활 상태의 욕망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상은 없다는 거예요. 인간과 같은 이상은 없다는 거예요. 뭐 두더지는 땅 파고 그저 그러고 살면 되는 거예요. 벌레 잡아먹고 살면 되는 거라구요. '아이구, 나는 햇빛을 볼 수 없는 조그만 눈보다는 큰 눈을 가지고 햇빛 가운데 서 살겠다’그런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제한된 환경에서 그냥 그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인간은 걸어 다니면서도 '아! 바다속으로 가 보자. 날아가 보자’그런다구요. 그다음에는 '차를 만들어 가지고 빨리 가 보자’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뭐 요즈음에는 동양 서양 할 것 없이 땅 가운데에 있는 보석을 캐내니…. 전부 다 이렇게 복잡하다구요, 참 이게 복잡하다구요.
그러면서 제일 좋은 것, 제일 좋은 것을 찾는 거예요. 그 최고라는 말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눈에도 최고란 말을 붙여야 되고, 코에도, 귀에도, 입에도, 팔에도, 손에도, 전부 다 최고란 말을 붙이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최고의 눈을 가졌어요? 「아니요」 안경끼면 최고의 눈이 아니지요. (웃음)
그러면 그 최고라는 말을 어디에 써요? 최고란 말이 뭐예요? 손도 마찬가지예요. 열 손가락도 마찬가지라구요. 작동은 요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손이 뭐 이렇게 이렇게 쥐겠다 하는 것이 최고의 손이예요? 또, 입이 최고의 입이 되려면 요거….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자, 그러므로 이상, 이상이라는 것은 최고를 넘은 저쪽에 있다는 거예요. 최고 이하에는 없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어느 이상을 원하고 있어요? 최고 아래의 이상이예요, 위의 이상이예요?「최고를 넘은 이상이요」 그게 쉬워요?「아니요」 바라보면 이렇게 내려 오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보는 것도. 키도 작아서 이래야 된다구요. (행동하면서 말씀하심) 그러려면 눈도 그렇고, 손도 그렇고, 걸음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정의의 길은 정정당당하지만 불의의 길은 그렇지 못해
여러분들, 손에다 뭘 나쁜 것을 가졌으면 뒤에다 갖다 감추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손을 자꾸 내밀어야 된다구요. 손을 내미는데 정의의 손을 내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전진하는 거예요.
몸뚱이도 그렇다는 거예요. 옳을 때는 전진하라 이거예요. 그렇지 못할 때는 후퇴하는 거예요. 옳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지원하지만, 그르게 되면 모든 것이 정지하게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자, 그럼 정의가 뭐고 악이 뭐냐? 그걸 알아요 돼요. 옳은 것은 전체가 환영하는 것이요, 나쁜 것은 전체가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여기서 옳고 그른 것을, 정의에 대한 관념을 잡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간단하지요. 뭐 간단하다구요. 「노」 뭣이 '노’예요?「타락한 세계에서는 좀 다르답니다. (통역자)」그러니까 대체로 볼 때에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전부가 좋아하는 것은 선이고, 모든 것이 싫어하는 것은 악이다 이거예요.
병난 사람, 병난 사람은 뭐냐 하면 막힌 데가 있다는 것입니다. 손이 아프면 손이 어디 막혔다는 거예요. 거부하는 거예요. 갈 수 없다 이거예요. 통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그러나 아프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은 어디나 통한다구요. 피면 피, 모든 것이 어디나 통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옳다는 것은 어디나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나. 그르다는 것은 통하지 못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신은 어떤 분이냐? '정의의 주체다. 우주의 정의의 왕이다’이거예요. 그럼 악이라는, 사탄은 뭐냐? 사탄이 뭐냐 이거예요. 그 반대의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게 되면, 정의의 신이라는 것은 뭐냐? 정의의 신이 주장하는 모든 것은 어디나 통할 수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어떤 나라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고, 육계나 영계나 어디나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주장을 가진 것이 신이라는 거예요.
사탄은 누구예요? 사탄은 누구든지 반대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사탄 좋아해요?「노」 어째서, 왜 '노’예요? 사탄을 앞에 내세우고 따라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막히는.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미국의 사회의 혼란상을 보게 되면, 부패되고 있는 현재를 보게 되면 청소년 문제라든가 혹은 윤리 몰락의 문제라든가, 구시대 신시대의 격차 문제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어떤 것이 옳은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감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의 젊은이들, 더더우기나 또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도 뭐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알고 '선생이 무슨 관계 있어? 부모가 무슨 관계가 있어? 내 마음대로 하지’그런다구요. 또, 나이 많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이 절대 필요하다, 나이 많은 사람을 제거하고 젊은 사람이 앞장서야겠다, 그러고 있다구요. 자기 만족을 위해 언제나 '내가 좋으면 된다. 내가 좋으면 된다. 세상이야 어떻든, 반대든, 막히든, 뭐 나만 좋으면 된다’ 그런다는 거예요.
사탄은 뭐냐? 어떠한 주장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막힐 수 있는 주장을 세계적으로 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그 반대로 인간세계에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이러한 개념을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정의의 길은 전체를 대표했기 때문에 정정당당하지만, 불의의 길은 은폐하고 숨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내가 제일이다’하고 주장하는 거예요. '뭐뭐 정의 다 집어치우고 나 하자는 대로 하자’하는 거예요. 하늘은 말이예요, '그 사탄 집어치우고 나 하자는 대로 하자’하는 거예요. 이렇게 두 주장이 있다구요. 두 주장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에 그런 주장을 하는 중심존재가 있다면,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상충된, 격리된 그런 분야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한계선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탄이 이 경계선을 넘어서려고 할 때는, 여기에서는 정의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제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정의가 악한 세상에 들어갈 때는 악한 법이 그 정의를 그저 제거하려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겠지요?「예」
몸과 마음은 차원이 다른 입장에서 결착(結着)돼 있어
그렇게 볼 때, 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체제와 방향이 다른 두 세계가 알력을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젊은이들은 '뭐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뭣이 좋아? 틀렸다. 공산세계가 제일이다’그러고 있다구요. 어떤 게 정의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사상적인 면에서 볼 때, 이상적인 면에서 볼 때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복잡한 것이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봤어요?「아니요」 어디 있어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입가에 있어요, 콧등에 있어요,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그것도 모른다구, 그것도. (웃음)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대답을 해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마음이 진짜 있어요? 「예」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 않고? 「예」 그래, 여러분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분석해 봐야 알지요. 절대적으로 마음이 있어요? 「예스」 아니예요. 「예스」(웃음) 그게 절대적이예요?「예스」 그건 무니들이니까 '예스' 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마음이예요?「아니요」 그 몸뚱이하고 마음은 차원이 다른 입장에서 서로 결착(結看)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딘가 결착되어 있다 이거예요. 어디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것을 표시한다면 말이예요, 이 몸뚱이가 선을 이렇게 긋는다면 마음이 이렇게 있으면 좋겠어요? 어때요? 이렇게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있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선이 이렇다 하면 말이예요. 그리자면 이런 타원형이 그려진다는 거예요. 이건 그렇다구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요것을 그려보면 요거거든요, 요거. 이렇게 되어 있으면 요렇게 되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몸뚱이도 편안하고 마음도 편안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겠느냐? 그것이 딱 정착해도 상충이 없는 데, 기울어지지 않고 딱 정지되어 있을 때, 가만히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충이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을 수 있는 장소가 어디겠느냐 이거예요. 요 거리를 봐도, 이것은 짧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건 짧다. 나 싫다. 이건 길다. 좋다’이럴 거예요. 그리고 투쟁이라는 개념이 생긴다구요, 투쟁. 상충 개념이 생긴다구요. 몸뚱이도 '나도 상충 그거 싫어’하고 마음도 '그거 싫어’ 그럴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 둘의 접촉선은, 이론적인 걸 추구해 보게 될 때, 반드시 수평상에 수직상이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논리는 정당한 논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원형을 그려도 동그란 원형을 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재도 같다는 거예요. 전부 같다, 같다, 같다, 어디를 봐도 같다는 거예요. 전부 같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이것이 '야, 너하고 나하고 같다’이렇게 불평할 수 없다구요.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전부 '더 좋다. 더 좋다. 좋다’이러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접촉선이라는 것은 반드시 평면선상에서 수직관계로 둘이 합하는 이상적인 장소다 이거예요, 상충이 없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마음이 우거(寓居)하는 장소는 종적 세계의 중앙점
자, 마음은 어디 있을 것이냐? 「센트럴(Central;중앙)」그래, 그거 맞다구요. 센트럴, 센트럴 포인트(central point;중암점)예요. 마음이 어디 있을 것이냐? 마음이 출발했다가 돌아와서 머무는 곳이 어디가 되느냐 이거예요. 들락날락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집을 중심삼고 다른 나라에도 갔다 오고, 세계 어디나 왔다갔다하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 거기서 '야, 너 못 돌아간다’하면 못 돌아간다구요.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지요?「……」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왜 갈 때는 좋아하고 올 때는…. 갈 때도 좋아하고 올 때도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갈 때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 올 때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괜찮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북쪽 가도 좋아하고, 남쪽 가도 좋아하고, 동쪽 가도 좋아하고, 서쪽 가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위로 가도 좋아하고, 아래로 가도 좋아하고, 전후 좌우 어디를 가도 좋다고 하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상하 관계, 전후 관계의 개념을 가질 수 있다구요.
그러한 선한 내용을 가지고 출발했으면, 그 출발점에서 했던 것은 어디 가든지 통할 수 있고, 그 출발점에서부터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어디에라도 갈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이 뭐냐? 전후 좌우 상하를 마음대로 통할 수 있고, 한 기점에서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이 좋은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전부 다 알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나쁜 상태는 뭐냐하면 싫다는 거예요. '노’하는 거예요. '노’하는 것만큼….
자 그러면, 마음은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마음이 어디 있어야 된다구? 「중앙이요」 중앙점에 있다구요. 그리고 횡적인 세계에 몸뚱이가 있다구요. 그런 거예요. 마음은 어디서 오는 거냐? 마음이 어디서 오느냐? 어떻게 올 것이냐? 저 수평선을 통해서 오지요?「아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종적인 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처럼 이중 구조가 되어 있다면, 마음의 근거지는 중앙점을 통할 수 있는 방향을 통해서 온다 하는 논리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면 어느 길이예요? 두 길이 있는데 이 길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야, 너 마음아! 너 요 자리로 오면 어때?’하면 마음속에서 ‘노! 나는 그 자리를 좋아하지 않아’그러는 거예요. (웃음) '여기, 여기는 어때?’하면 그것도 ‘노’한다구요. 어디에 가나 ‘노’예요. 그래야 될게 아니냐. 다 좋다고 할 수 없다구요. '내가 제일 좋은 것은 요것이다’할 수 있는 게 있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마음한테 '마음 너는 어디가 최고 장소야?’하고 물어 보면 ‘아, 중앙점이다. 이것이 나의 최고의 장소지’그런다구요. 마음이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그걸 인정하겠지요?「예」
마음의 통로는 종적인 세계의 중앙점을 중심삼고 자유 왕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근거지가 마음이 우거(寓居)하는 장소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구요. 그거 틀린 것 같아요? 그거 틀리지 않았어요? 그거 틀렸는지 모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 모른다 이거예요.
종횡을 떠나서는 구형의 세계를 생각할 수 없어
그러면,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정신이라는 것은 물질의 산물이다. 또, 몸뚱이라는 것은, 물질은 평면선상에서 왔다’한다구요. 그 이론이 맞아요? 「아니요」 그들은 '평면상으로 왔다. 물질의 산물이다’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평면상으로 마음이 올 수 있다 그 말이지요?
그러므로 그들의 주장대로는 구형의 이상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상형이. 이런 이상형이 요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원형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이런 구형의 이상은 있을 수 없다구요. (웃음) 그런 세계는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불공평한 세계라는 거예요. 사방이 공평하지 않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주는 모든 것이 구형을 닮아난 것입니다 땅도 둥글고, 태양도 둥글고, 세포도 둥글고 모든 것이 둥급니다. 모든 것이 운동을 하기 때문에 둥글다는 거예요. 전부 다 둥글다 하는 것은 반드시 중앙점을 중심삼고 작용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종횡의 관계에 의해서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운동한다 하는 것은 이 우주의 존재이치예요. 종횡의 이상적인 결합체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개념을 떠나서는 그런 구형의 세계를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등한 구형의 세계를 도무지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이상개념을, 이상형상을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 알겠어요? 그래서 마음이 오는 길은 반드시 종적이어야 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하겠어요? 「예」 그거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몸뚱이에 오느냐? 어떻게 되어서 오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몸뚱이에 연결되느냐?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나자마자 전부가 성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자마자 성숙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났을 때는 말이예요. 이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로 포인트(zero point)에서 났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때는 마음이 있는지 모른다구요. 몸뚱이가 있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다 모르는 거예요. 이것이 크는 거예요. 큰다구요.
여러분들, 크는 데는 이리 따라 올라가는 거예요, 이리 따라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리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줄이 셋인데, 줄이 셋인데 어디로 갈 거예요? 「버티컬 라인(vertical line;수직선)」왜 버티컬 라인이예요? 어째서 버티컬 라인이예요?「그러지 않으면 전체가 통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가게 되면 여기에 제 스스로 사각형을 만들 수 있는 이런 힘이 없다구요. 사각형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내게 없는 거예요. 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게 반대로 가면 어떨까요, 반대로 가면? 영락되고 없는 거예요. 여기 올라가게 되면, 요만큼 올라가게 되면 이 형이 연결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대로 연결되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 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이렇게 자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20세를 향해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숙해야 돼요. 몸뚱이가 성숙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몸뚱이가 완전히 자라 가지고, 요것이 요만큼 자라 가지고 째까닥 스톱 하게 될 때는 마음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가는 데는 어디를 따라가느냐? 이 길을 따라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깨진다구요. 요 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절대 필요한 것이니 요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이러지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이것이 왕창, 왱가당 깨져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깨져 버린다구요. 완전히 깨져 버린다구요. 완전히 깨진다 이거예요.
인생길은 사랑을 통해서 가는 길
자 그러면, 내가 이걸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느냐? 부모를 따라서 갈 수 있어요. 부모가 콘트롤하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부모의 말대로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부모의 말대로 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부모의 말 듣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미국 사람들이, 미국 사회가 이렇다구요. ‘부모가 뭐야?’그런다는 거예요.
요것은 아버지 라인(line;선) 이고, 요것은 어머니 라인이예요. 나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요거는 어머니 라인이고, 요거는 아버지 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둘을 다 모시고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어머니는 필요없고 아버지만 필요해요? 아니면 아버지는 필요없고 어머니만 필요해요? 「아니요」 본심은 어머니 아버지 둘 다 필요로 한다구요.
요즈음에 뭐 미국에서는 '당신이 데려온 아들하고 내가 데려온 아들 하고 둘이 공작해 가지고 우리가 낳은 아들을 때렸소’이런 말을 한다는 거예요. 미국 사회가 그렇다는 말을 듣고 웃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게 미국사회예요, 미국사회.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스텝마더(stepmother;계모) 나 스텝파더(stepfatherl;계부)에 대해서 '난 당신이 말한 것 듣기 좋소. 무엇이든 하겠소’하는 그런 마음이, 본바탕이 있어요? 전부 다 반항하지요? 받아들여요, 거절이예요? 통할 수 없다구요. 그 아들과 어머니가 통할 수 없다는 사실은 모순된 것이고 틀린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내 말 들어’하며 맞아도 몇 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리지만 말이예요, 계모한테, 계부한테 한번 맞아 보라구요. 언제나 혹이 붙어 다닌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여러분들이야 그거 사회생활에 있어서 전부 다 그렇게 상식적으로 되어 있는데 그게 틀렸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좋아해야 할 텐데 왜 그게 아니라고 그래요? 그건 틀렸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자,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왜 이렇게 모느냐?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야 이놈의 자식아! 너 못 가’해서 여기 중앙지점에까지 결착시킬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약에 이렇게 갔다가는, 이렇게 갔다가는 이것은 하나마나예요. 하나마나예요. 암만 해도 안 통한다구요. 암만 해도 안 통한다구요. 암만 해도 안 통한다 이거예요. 길이 몇천 갈래 있지만 그건 통하지 않아요. 암만 길을 만들어 왔더라도 그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오로지 이 길만이 통하는 거예요. 이 길만이 수직과 통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니 부모들이 간섭해 주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안 좋은 거예요? 「굿(Good)」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굿(good)이라 생각하지,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굿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부모의 사랑과 자기가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그 길을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딱 맞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왜 사랑해야 되느냐? 그것이 태어나서 갈 길이예요. 사랑을 통해서 그 길을 가는 것이 인생 길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사랑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들 앞에 양심적으로 가책받는 일을 하면서도 '너는 좋은 일을 해라’한다는 거예요. 부모는 자기가 나쁜 사람이라도 그 길을 가라고 그래요. 그 길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는 이렇지만, 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하는 거예요. 저 마피아단 괴수가 자기 아들한테 '너 마피아단 되어라’그러지 않는다구요.
'넌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라’그런다구요. 갱스터도 자기 아들한 테는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라’한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상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상을. 이상은 수직을 통해서 연결 안 되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이상은 오직 종적인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까지 갈 때는 부모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장성됨에 따라서 사회에 등장할 때, 그다음에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요,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다구요. 여기는 보이지 않는다구요. 요건 보이는 세계요, 요건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죄악사의 근본은 소유관념
여러분들, 우리 원리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게 되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난다고 했어요. 이게 우주의 원칙이예요.
보이지 않지만 준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예요. 요것이 완전히 요렇게 되면 자연히 여기에 따라서 이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 길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이런 개념 가운데서 사위기대 이상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뭐 원리강의를 이렇게 세밀히…. 벌써 한 시간이 지났구만. 이 개념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니 무슨 메시아니 하는 것이 필요해요? 「아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들 부모가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다 깨져 나갔으니 다 세계 인류 전체를 대신해서 다시 땜질하는 거예요, 땜질.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말이예요, '레버런 문 대해서 참부모라고 하니 우리는 뭐냐? 우리는 거짓 부모냐?’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납치해다가 가지 말라고 하고, 뭐 레버런 문은 어떻고 어떻고 악선전해 가지고 전부 다 잡아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납치되어도 차 버리고 도망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타락했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런데, 통일교회 들어와서도 '아, 나는 미국 사람이고,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었는데 교육이 무슨 교육이야? 참부모가 뭐 필요해?’ 그러기 일쑤다 이거예요. 또, 여기 들어와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뭐 펀드레이징시키고, 전도시키고, 길가에서 꽃팔이 시키고 말이야. 뭐야, 이거? 푸푸푸푸’그럴 거예요.
여러분, 인간세계의 소유관념이라는 것이 죄악사의 출발이라는 거예요. 소유관념이라는 것이 죄악사의 출발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공동 소유인데 '해와를 내 것 만들자’하고, 하나님의 사랑도 공동 소유권이기 때문에 전부 다 원칙에 따라 가지고 소유해야 할 텐데 '내 것 만들자’한 이것이 타락이예요. 소유관념이 죄악사의 근본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는 관념을 어떻게 없애고, '내 것’이라는 소유관념을 어떻게 없애느냐? 이게 문제예요. 나는 사탄의 루트(root)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과 싸우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나라는 관념, 이것이 원수예요, 원수. 내가 원수요, 내 것이 원수라는 거예요.
자, 이걸 어떻게 없애 버리느냐, 어떻게 없애 버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나가 살아라 이거예요. 나가라, 이 자식아! 가서 천대 받아라 !문전에서 야단을 맞고, 욕을 먹고, 떼굴떼굴 굴러다니면서 내가 없어요. 여기 가도 차이고, 저기 가도 차이고 내가 없어요. 차 버리게 되면 오뚜기처럼 서면 안 돼요, 넘어지면 넘어졌지. 내가 없다구요. 차는 대로 굴러야 된다구요. 자기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열 사람이 이렇게 차면 이렇게 굴러가고, 반대로 왔다갔다 뒹굴뒹굴해 가지고 동그래지자는 거예요. 동그래져 가지고 속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만 가지자 이거예요. 나보다도 하나님이 크고, 내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이 크고,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과 세계를 더 사랑하는 것이 더 크다는 거예요.
소유관념을 이겨내는 데는 펀드레이징 이상 좋은 훈련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해라, 해! 이놈의 간나들, 해라’이런다구요. 참부모가 뭐 좋은 줄 알았지만, 좋은 부모가 아니예요. 나쁜 부모라구요, 실제로는. (웃음) 공부해라, 훈련해라 한다구요. 돈을, 다이아몬드를 바치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것도 좋은 것은 감춰 두고 나쁜 것을 갖다 바치라는 것이 아니예요. 좋은 것, 좋은 것부터 전부 다 바치라는 거예요. 하늘 앞에는 좋은 것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나를 이기고, 내 것이라는 소유관념을 이겨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펀드레이징 이상 좋은 훈련 방법이 없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그것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도 무니라고 세계가 전부 다 욕하는 가운데 그러니 더 멋지다 이거예요. 들이 차는데도 힘껏 차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차거든요. 차는데도 볼은 무자비하게 차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차여 왔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차이고 있지요? 여기 미국서 차면, 미국에서 빵 차면 남미에 땅 떨어진다구요. (웃음) 남미에서 빵 차면 아프리카에 떨어진다, 아프리카에서 빵 차면 러시아에 떨어진다, 그런 생각 한다구요. (박수) 아프리카에서 차면 러시아로 간다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예」 사방으로 동그래지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큰 볼, 큰 볼이 되자 이거예요. 큰 볼이 되면 너무 크니까 차고 나서도 '아이구’그러는 거예요. 미국도 차고는 '아이구’그럴 때가 온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박수)
자, 그래 여러분들 고생시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수직선을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어요」 여기선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받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같이 받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들딸보고 '너 어머니한테 이런 이야기 하면 안돼’하고, '너 아버지한테 이런 얘기하면 안돼!’그런 교육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또, 형이 동생보고 '야, 너 엄마 아빠한테 이거 이야기하지 마. 비밀이야’그런 이야기 하면 틀린 형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동생이 형한테 '엄마 아빠한테 얘기하지 마’하면 틀린 형제라구요. '언제든지 내가 하는 모든 것을 아빠 엄마한테 이야기해라. 내가 잘못되거들랑 어머니 아버지가 지적해 주도록 언제든지 얘기해라’ 하는 것이 옳은 형제예요. '이야기하지 말라’하는 것은 그릇된 형제다 이거예요. '저 사람이 내 얘기 했지. 나쁜 얘기 했지’하며 얘기한 사람을 대해 뭐라고 그러면 그거 나쁜 놈이예요. '나에 대해 다 얘기해라’ 하며 이야기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은 벌써 그릇된 거예요. 왜? 이야기할 수 없는 놀음을 한 것은 그릇된 거라구요. 그것은 악한 편이예요. 악한 편에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나 그대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어느때나 그대로 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끼리도 그러지요? '요거 중앙 책임자한테 얘기하지 마. 아무개한테 얘기하지 마. 너만 알아’이런 얘기 하지요? 그러다가 죽어요. 이런 근본문제를 여러분들이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말을 하겠으면 입 다물고 행동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지 말고 좋은 행동을 하는 게 낫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타락한 것을 생각할 때 참부모가 필요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금 태어나 있지 않다 이거예요.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웃음) 복중에서, 어머니 복중에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거 어떻게 다시 태어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하는 일을 어머니도 하고, 어머니가 하는 일을 아버지도 한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는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아버지가 하는 것을 어머니도 해야 되고, 어머니가 하는 것을 아버지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세계를 사랑해야
자, 그러니 참부모는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거짓 사랑이니 뭐 여러가지 사랑을 해 왔지만 역사상의 어떠한 사랑보다도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들 대해서, 아 미국의 여러분들을 전부 다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하나요? 내가 이용당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목적이 그거예요.
하나님 아들딸 되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의 아들딸만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딸 못 돼요. 미국의 아들딸만 가지고도 안 돼요.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하늘땅이 인정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미국 사람 이상 미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미국만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아들딸이라면 미국의 어떤 국민보다 낫다고 하나님이 보는 거예요.
자, 미국에는 흑백문제가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흑인을 사랑하자’하는 거예요. 반대예요. 그리고 '미국 내에서 흑인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내 일생을 바치자’하는 거예요. '백인들은 다 희생해야 된다’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백인 어머니 아버지는 '노노!’이런다구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노’하지만, 여러분들은 '예스’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예스’와 '노’가 싸운다구요. 그거 어떡해야 되겠어요? '예스’가 더 커야 되겠어요, '노’가 더 커야 되겠어요? 「예스가요」 맨 처음에는 '노’가 이렇게 크지만 '예스’하면 '노’도 더 커지는 것이예요. 그러나 '예─스’자꾸 자꾸 '예─스’하면, 싸우면 싸울수록 '노’는 작아진다구요. 부딪쳐 보고 알아 보면 정복되는 거예요, (웃음)
자, 여기 36가정의 부모들이 다 나를 때려죽이겠다고 몽둥이를 끌고 다니고, 그저 뭐 별의별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즈음은 전부 항복하고 '선생님이 우리 사위 잘 얻어 주고, 며느리 잘 얻어 줘서 고맙소’이러고 있다구요. 그것이 참길이라구요. 사위 잘 얻어 주고 며느리 잘 얻어 줬다고 칭찬하는 거예요. 며느리 칭찬하고 사위를 칭찬하는 거예요.
그래, 거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때도 잘한 거예요?「예」 그래, 잘한 것인데 그걸 세상이 인정했느냐 이거예요. 몇십 년 후에야 인정했다는 거예요. (박수)
자, 선생님이 펀드레이징을 시키길 잘했어요, 못했어요? 「매우 잘했습니다」 왜 매우 잘했어요? 어째서? (웃음) 죄의 뿌리는 자기의 소유 관념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관념이 원죄라는 거예요. 이 원죄를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천대를 받고, 그저 쫓겨 다니면서도 욕을 먹고 돈번 것을 내 것으로 하지 않고 전부 다 하늘 앞에…. 이거 보지도 못해요. 뭐 레버런 문이 도적놈인 줄 알아요? 중앙 책임자가 도적놈인 줄 알아요? 그저 하나님같이 믿고 전부 다 바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원죄 청산이라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여기에 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하다가 핍박받으면 낙심이 되지만 ‘아이구 세계가 낙심해 가지고 구해 주기를 바라는데’하며 또 일어서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욕을 먹지만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세계를 위해 흘린다’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뜻을 생각하면 부모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산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내 것을 주고 나를 희생시켜서 세계의 것, 세계의 나를 찾는다면 이게 얼마나 멋져요. 나를 희생시켜서 세계와 인류를 찾는다는 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그래 가지고 반대받다가 환영하는 천지가 될 때는 하늘 나라가 땅에 임한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들이 그때 가서는 자기 재산 몽땅 드리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맹세한다는 거예요. 자원해서 바치겠다고 그런다구요, 그때 가서는. 그런 인연을 맺기 위해서 내가 그랬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펀드레이징을 하는 것은 '나'라는 원수를 점령하기 위한 것
여러분들 그런 생각 가지고 펀드레이징했어요? 돈버는 것이 돈이 목적이 아니예요. 나를 청산하는 거예요. 여기에 펀드레이징 안 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만큼 세계적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펀드레이징하고 있다구요, 지금도. 여러분은 돈이 없으면 전부 다 와서 돈 달라고 그러니…. 닥터 더스트도 돈 없으면 여기 와서 돈 달라고 그런다구요. 가미야마도 돈 없으면 여기 와서 돈 달라고 그런다구요.
내일은 이제 [워싱턴 타임즈]가 나온다구요. (환호. 박수) 그거 모래 가지고 만들어 내지요, 모래 가지고? 모래 가지고 하나요, 돈 가지고 하나요? 뭐 가지고 해요? 「머니(money;돈)」 무슨 머니예요? 아메리칸 달러예요, 저 코리언 원이예요? 「어메리칸 달러」 (웃으심) 아메리칸 달러. 그게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얼마나 귀한 돈인 줄 알아요? 수천만 불이 들어가야 되는데, 여러분들, 어디 수십 불이나 갖다 줬어요? 가미야마, 어디 갖다 줬나? 어디, 닥터 더스트, 갖다 줬어?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한 것, 미국 사람들이 펀드레이징한 것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구요. 미국 내에서도 모자라요. 미국 내에도 모자란다구요. 요 4년 동안 120만 달러를 내가 정식으로 썼다구요. 120만 달러를 뿌렸다구요. 그런데 뭐 세금 만 몇천 불을 탈세했다고 고소당했다구요. 그 세금은 많아야 만 5천 불이예요, 웃긴다구요, 웃겨.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미국의 여러분들이 번 것을, 펀드레이징한 것을 선생님은 그저 전부 다 한국이나 일본에다 쓴다고 생각했지요? 별의별 소리를 다 했다구요. 그렇다고 여러분들한테 변명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아는 거예요. 변명도 안 한다구요. 반대하던 국세청이, 국무성이 머리를 숙여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뭐 펀드레이징에 대해서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자, 이제 펀드레이징을 왜 하는지 알았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나의 원수를 점령하기 위해서라구요. 내 것의 원수를 정복하기 위해서라구요.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소유가 바로 적이라구요. 여러분의 눈깔도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보잖아요? 죽더라도 나를 중심삼고 보자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그러잖아요? 그거 누구 눈이예요, 그거? 하나님의 눈이예요, 우주의 눈이예요, 여러분의 눈이 예요? 여러분의 눈이예요? 여러분의 눈이 하나님의 눈이 되어서 보고 싶어해야 돼요.
통일교회 핍박시대가 지나가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와
자, 이것 뭐 이제는 시간이 많이 되었다구요. 이건 뭐 전부 다 원리강의를 들었으면 다 알 텐데,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필요하다구요. 필요하니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창조목적 완성이 뭐냐고 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이렇게 간단하게 말하지만, 그거 내용이 복잡하다구요. 간단하지 않다구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 여기서부터 부모님을 통해서 여기까지 중앙점에 연결된 역사시대가 있었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없었다는 거예요. 어느때에 가서 '예스’예요? 그것은 레버런 문의 시대에 와서, 통일교회의 시대에 와서 왜? 이런 이론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이론을 근거로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상에 처음 있는 일이예요. 미국에서도 없었어요. 서양에서도, 동양에서도 없었다구요. 여기서 가르쳐 주는 것은 미국 도서관에도 없고, 세계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여기 우리 도서관에만 있지. (박수)
여러분들이 진짜 그렇다고 믿어요? 알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평화의 세계가 오면 천상세계는 자동적으로 평화의 세계가 된다구요.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구요. 마찬가지 일이 아니냐. 여기에 마이너스가 이렇게 되게 되면 지상세계 천국은 자연히 생겨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 핍박시대가 지나가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온다는 거예요. 밤은 지나가고 아침이 온다, 이렇게 봐요.
자, 이 마이크가 말이예요. 세계 각 나라로 퍼져 나가는 텔레비전 방영 마이크가 되었으면 어떨까요?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아 저거 봐라!’그럴 거예요. (박수)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박수하는데 영계에서는 어떨까요? 박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뭐, 벨베디아 오는 것이 싫어요?「아니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싫으면 오지 않아도 돼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못 오게 할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고 해도, 암만 듣겠다고 해도 못 들을 때가 올 테니까요. 그때는 내가 한국 말로만 말할 거예요. 통역 필요 없다구요. 그래 한국 말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우겠으면 그만두라구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요즈음은 괜찮지만. 선생님도 한국 말이 원어(原語)인데, 레버런 문 세상은 한국 말이 원어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를 생명시하라
자, 오늘날 미국 청년들이 말이예요. 구시대를 반박하는데 그러면 망한다구요. 망한다구요. 부모를 반대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미국 젊은이들의 사상을 뒤집어 놓을 거예요. 우리가 아니면 미국을 구할 수 없어요. 우리가 아니면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요즈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우리가 한다는 말을 듣고 워싱턴의 보수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그래도 '안 돼!’하는 레버런 문 지지파가 점점 많아진다구요. 보수파들이 전부 지지하고 있다구요. (박수) 요전에 미국의 제일 꼭대기를 중심삼고, 보수파의 제일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오! 인천’영화 시사회를 했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거기에는 '이 영화는 레버런 문이 만들었고, 통일교회에서 만들었고, 레버런 문 사상이 들어 있는데, 여기 레버런 문 반대하는 사람은 나가소’하고 선포했다구요. 우리 변사가 선포했는데 한 녀석도 나가는 녀석이 없이 다 앉아 있어서 '다 지지하오?’그랬더니 다 ‘예스’그러더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매일 그저 비가 와도 펀드레이징하고 어떻고…. 아이구, 바빠 바빠. 잠 못 자고, 배고파. 아이구, 나 아무 것도 못하고 망했다’할 때 세상은 전부 변했다 이거예요.
요전에는 문교부의 차관보라는 사람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오기 위해서, 자기가 5만 5천 불을 연봉을 받았는데 4만 8천 연봉을 내가 받고라도 [워싱턴 타임즈]에서 일 하겠다고 전부 다 부정하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뛰는 거예요. 이것 아니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다고 본거예요. 거 문교부 차관보라면 실무 담당자라구요. 전미국의 교육을 담당한 사람이라구요. (환호. 박수) 내가 보고 '아, 미국 사람 가운데 저런 사람이 있구만!’했어요. (웃음) 그런 일화가 아주 많다구요.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할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을 싫든 좋든 백 퍼센트 받아 들이겠어요? 60퍼센트예요, 70퍼센트예요, 백 퍼센트예요, 120퍼센트예요, 2천 퍼센트예요? 어떤 거예요? 여기에 1퍼센트는 없지요?「2천 퍼센트요」2천 퍼센트를 받아들이려면 눈깔이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돼요. 몸뚱이도 전부 다 이래야 돼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손이 불평을 안 해야 되고, 눈이 불평을 안 해야 된다구요. 눈이 피곤하더라도 '아이구 눈이 피곤하다’하거나, 코가 막혀도 '아이구, 나 감기 들렸어’하며 뜻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귀가 그저 욕을 들었어도 원망 안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그래요?「예」 '나는 의자에 앉으면 좋겠는데, 이거 24시간 앉아 보니까….’하며 불평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2천 퍼센트가 안 된다구요.
자, 어디에 벌거벗고 사는 섬이 있다고 그랬지요?「예」 우리가 거기 가서 옷 입고 있자 하면 여러분들 다 입고 있을래요? 「예」 매맞아 죽어도? 「예」 (웃음) 레버런 문이 얼마나 머리가 복잡해요. 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어느 게 진짜인지 몰라요. 자 여러분들 2천 퍼센트 받아 들이겠어요? 「예」 그럼 알아 가지고 이 말만 그래요, 실제 그렇게 하겠어요? 「실제 하겠습니다」
뭐, 여러분들에게 요전에 홈 처치를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홈 처치 며칠이나 했어요? 몇 번 활동 나갔어요? 「매일 갔습니다」 자, 일년 열두 달 안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달 안 가면 발가락을 하나씩 자르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일년 열두 달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모른다구요. 발가락 자르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더 무서운 내용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중요시 하고 홈 처치에 대해서 말한 내용의 모든 말이 여러분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심판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홈 처치 기반 닦기 위해서 나왔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기독교를 그렇게 고생시키고 수많은 종교를 희생시켜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홈 처치를 만들었는데, 그 가치를 몰라 가지고 함부로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전세계가 홈 처치로서 조직되면 영계에도 홈 처치가 형성돼
자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가정적 사위기대는 가졌다구요. 여러분들 국가적 사위기대를 가졌어요? 「아니요」 세계적 사위기대 가졌어요? 「아니요」 그럼 여러분들은 앞으로 천국, 이 우주 천국에 들어가서 못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면 여러분들 끼리끼리나 모여 속닥 거리지…. 이런 세계적인 사위기대를 편성해야 될 텐데, 요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거 어떻게 연결하는 거예요. 연결할 때는 국가적 기준, 사회적 기준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나라도 없다구요. 세계도 없다구요. 나라한테 핍박받고…. 지금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것은 가정밖에 없다구요. 축복가정들 밖에 없다구요. 자, 이것을 횡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 문제예요. 이게 연결되면 이건 자동적으로 올라간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동적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 지금은 영계도 전부 다 막혀 있다구요. 세상도 다 막혀 있다구요. 지상도 마찬가지예요, 지상도.
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여러분들의 일족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개인 개인들이 들어왔지요? 개인 개인이 연결된 가정 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가정을 만든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일족들은 어떻게 구할 거예요? 구할 길이 없다구요. 자 여러분, 일족을 보게 되면 여러분 일족 가운데 가인 아벨이 갈라진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아니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홈 처치를 완전히 다른 족속, 외적으로 세계적인 홈 처치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자기 일족을 옹호하게 되면 거기에서 완전히 가인 아벨이 없어진다구요.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일족에 가인 아벨이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적 메시아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국가적 메시아는 세계적 메시아로 연결해야 되고, 세계적 메시아는 천주적 메시아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연결해야지요. 그거 누가 연결해 주겠어요? 자연히? 누가 할 거예요, 누가? 미국은 미국 나라가 해야지요. 미국 나라가 하는 것은 미국 국민들이 해야지요.
나에게는 모든 사랑이 다 있어
그래서 이제부터 이상적 국가를 이루어야 돼요. 오늘 말하는 이상 완성이예요. 이상적 국가를 횡적으로 확대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횡적으로 세계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횡적으로 세계에 연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가 홈 처치로서 조직되면 영계에도 자동적으로 형성된다구요. 플러스적 홈 처치가 조상들을 중심삼고, 선한 조상들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엇을 중심삼고?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돼요.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그것도 가능하지, 요 기준이 결정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요 기준이 결정되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의 위치는 지금 어디냐? 통일교회의 세계 무대 위에 나는 종적인 여기 이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내가 섰다 이거예요. '나는 종적인 대표로 선다’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게 아벨이예요. 지상에 참부모의 전통, 영계의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요것을 하나 만들었다 이거예요. 내가 이것을 하나 만들었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나는 참된 아버지 사랑, 참된 어머니 사랑,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아들이다’이런 관념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들을 나누어 보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인류를 위한 사랑, 형제를 위한 사랑으로 전부 다 세포분열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다, 나는 없다, 나는 없다는 거예요. 이걸 뭉쳐야 '나’라는 거예요. 이걸 뭉쳐야 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걸 뭉쳐야 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때에야 나다 이거예요.
그 안에는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부모도 들어가 있고, 형제도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내 귀를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좋아한다 이거예요. 부모도 그렇다 이거예요. 형제도 그렇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부모님도 사랑이 필요하게 되면 나를 부르게 되어 있고,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고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가야 된다구요. 형제들도 재미 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가야 돼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왜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 선생님은 집에 누가 찾아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떠한 형제보다도 잘 대해 줘야겠다. 어떤 부모보다도 잘 대해 줘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생활을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누구보다도 깊고 높고 넓게 대해 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형님이면 형님으로서 최고의 형님이 되고, 어떤 나라를 대표한 대통령이면 대통령으로서 사랑을 가진 최고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세계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전부 다 내 뒤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박수)
나에게는 아버지의 사랑도 있고, 어머니의 사랑도 있고, 형님의 사랑도 있고, 누나의 사랑도 있고, 동생의 사랑도 있고, 왕의 사랑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누구든지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얼마나 멋진 사상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사상 갖고 있어요? 「예」
자, 우리 아가씨들 '아이구, 선생님이 왜 나는 제일 보기 싫은 사람 하고 약혼시켜 줬을까’그러지요? 그러나 보기 싫은 사람도 제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을 데리고 사는 그 상대세계에서 나는 왕이 되겠다. 그 세계의 왕이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거.
사랑의 세계는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가 연결돼 있어
그러면, 하나님이 저 사람을 어떻게 책임져요? '칼로 배때기 째 가지고 죽여 버리고 네 상대를 다시 만들어 주겠다’하나님이 그러겠어요? 「아니요」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누구든지 원하면 그 사람을 재창조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어떤 것을 원해요?
그래 남자는 자기 부인을 대해서 여왕을 데리고 사는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여왕보다도, 영국의 여왕보다도 훌륭하고 미국 대통령 부인 낸시보다 훌륭하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 말은 뭐냐? 사랑의 세계에서는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손해보면 손해본다고 절대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손해본 것은 몇백 년, 몇천 년 후에 몇억 배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길면 길수록, 지루하면 지루할수록 다 돌아온다는 거예요, 찾아온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자, 그러니 천년 걸려 여러분들한테 복이 찾아가는데 멈췄다 할 때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우주가 불평한다구요. '요놈의 간나! 요놈의 자식들!’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들어와서 그저 열심으로 하고 이러더니, 한 3년쯤 되니 '아이구 아이구….’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어때요?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요, 올라가요?「올라가요」 홈 처치도 가지 않는 녀석들이 올라가? 선생님이 말하는 것 다 갚을 수도 없으면서 올라가요?「노」 여러분들은 '노’하면서 기분 나빠하는구만. 여러분의 입으로 얼마나 맹세를 많이 했어요. 입을 가지고 얼마나 '예스, 예스’를 많이 했어요? 여러분 미국 청년들이 그러지, 아프리카 청년들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장삿속이지요? 전부 다 착취해 먹고 장사해 먹던 씨족들이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통일교회도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언제나 여기 있지 않는다구요. 여기서 살려고 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뜻이 앞장서게 될 때는 깨끗이 떠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쓴 돈을 가지고 아프리카에서 쓰면 아프리카의 한 10개국, 한 20개국을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수십 개국을 우리 편 만들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전에는 백만 불도 안 썼는데 그 나라의 장관으로부터 대통령까지 여기에 찾아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안 하면 여러분 백인들은 흑인들한테 지배를 받을 것입니다. 완전히 지배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이러는 것은 여러분들의 위신과 체면을 세계기준으로 인정해 줘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영계에 가서 조상들에게 참소받는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 이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잘못했다고 말 못 한다구요.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미국 와서 통일교회의 어떠한 교회, 어떠한 나라보다도 말씀을 제일 많이 했어요. 제일 핵심적인 얘기를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 알아요?「예」 내가 가는 데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그거 왜? 어째서? 수직으로 가는 데는 세상의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다 이거예요. 또, 그걸 중심삼고 살아온 거라구요. 그걸 중심삼고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인류와 세계를 위해서 쓰며 생활해야
나는 요즈음에 말이예요, 변소에 갔다가 물을 안 쓰는 것을 일부러 훈련하는 거예요. 안 쓰고 나온다구요. 아프리카에 무슨 뭐 씻는 물이 있어요? 워싱 워터(washing water;씻는 물)가 있느냐 말이예요. 미국에서 씻는 물을, 워싱 워터를 일년 동안 쓰지 않고 아프리카 사람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 그렇게 안 씻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벌 안 줄 것입니다. 어때요? 내 손에서 똥구린내가 나고, 똥이 묻었더라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루에 변소 열 번가나요? 두시간에 한번씩 가면 열 번 가겠구만. 물은 얼마나 쓸까? 한 바께쓰(bucket;물통) 쓴다면 말이예요, 그럼 미국 사람들이 하루 안 쓴다면 2억 4천만 바께쓰예요. 2억 4천만 바께쓰라구요. 그걸 돈으로 치면 얼마나 되겠어요? 그걸 1불씩 잡으면 얼마예요? 50센트씩 잡는다 해도 얼마예요? 10센트씩, 10센트씩 잡으면 얼마인가요? 얼마예요? 하루에 10분의 1이구만 10분의 1이니까 2천4백만 불이 나온다구요. 자, 하루에 2천 4백만 불이면 일년이면 얼마예요, 일년이면? 백 날이면 이거 얼마예요? 20억이지요. 60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세계를 위해 도와줄 수 있다는 거예요. 일년에 60억 불이라는 돈을 세계에 나누어 주면…. 이 방대한 소모를 생각해 봐요.
또 여러분들, 요즘 뭔가? 냉장고를 열고 코카콜라니 뭐 세븐엎이니, 이건 그저 마음대로 꺼내 먹는데, 거 안 먹고 산다면 얼마나 돈이 많겠어요. 선생님은 그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 방에 있는 드링크도 안 먹는다구요. 일주일 가도 그냥 있다구요.
앞으로는 그런 걸 절대 먹지 않게끔 교육하라고 내가 명령을 내렸다구요. 코가콜라, 무슨 뭐 음료수, 드링크, 그런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거예요. 물이면 돼요. 물이면 된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 그런 것을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넥타이가 좋은 넥타이라구요. 어머니가 이 넥타이를 선물로 사다 준 거라구요. 아마 30불 이상 됐을 거라구요. 오늘 아침에 내가 이걸 맸지만 보통 때는 넥타이를 안 맨다구요. 그리고 양복도 위에 딴 것 입고 아래 딴 것 입는다구요. 이게 얼마예요? 여기서 넥타이가 얼마나 해요? 한 개에 얼마나 해요? 그것을 다 세계를 위해서 쓰면….
내가 남미에 있는 나라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에 갈 때는 그냥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 돼요. 그래야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 사람들이, 아프리카에서 고생을 하고 전부 다 하면서도 선생님을 흠모하고 그러지 선생님을 저주 안 한다구요. 그놈의 선생님은 잘먹고 잘살고, 링컨, 리무진 차타고 다니고, 벤츠 차 타고 다닌다고 저주 안 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뭐 좋은 집에 산다고 자랑하지 않고, 좋은 차 가졌다고 자랑하지 않는다구요.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전부 다.
갈 길이 바쁘고 내가 고달프니, 내 한 사람이 천 가지 일을 해야 되겠으니,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 많은 분야에 접해야 되겠으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집에 사는 거와 같이 세계 사람을 이런 집에 살게 만들어 주겠다’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거예요. (박수)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전체를 합한 내가 되어야
자,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나, 그런 나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는 것은 어떤 나냐 하면 그런 나예요. 여기서 전체를 합한 핵심 되는 나, 센터에 설 수 있는 나, 그런 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어디까지 갔다 와야 된다구? 요전에 이야기했지요. 여기까지 갔다가 돌아 들어와야 된다구요. 이게 이렇게 왔다갔다해야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게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생겨나면 이건 자연히 생겨난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뭐 가정복귀 되면 됐지 세계복귀가 뭐가 필요해’그러는데 그게 문제예요. '세계가 뭣이 필요해, 우리 미국이면 그만이지’그러지요? 안 그래요? 여기서부터는 요것만 가지고는 안돼요. 요것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여기서 확대가 되어야 돼요. 서구로, 서구라파로, 서양으로 확대해야 돼요. 서양으로 확대해야 된다구요. 서양으로 확대해서 요것을 동양으로 확대해야 돼요. 왜? 이거 왜? 여기 땅끝에서 땅끝까지 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의 중심이 여기 설 수 있다구요. 여기 센터 앞에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우리 집이면 얼마나 좋아요. 아니예요. 그러면 세계를 대표하는 데 있어서 센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동양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서양의 대학에 와서 공부하고, 서양 사람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대학을 동양 가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는 거예요. '나는 미국 사람인데, 서양 사람인데 동양문명은 참고로 하지’그럴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백 퍼센트 소화해야 돼요. 백 퍼센트 동양 사람들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또, 동양사람들이 '서양문명, 아 그거 뭐 참고하지’그럴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백 퍼센트 서양 사람 이상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결혼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하기로 딱 정해 놓고 말이예요, 결혼할 때 서양 사람은 동양 가서 결혼하고, 동양 사람은 서양 가서 결혼하겠다, 그런 결론을 내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자, 앞으로 통일가 씨족들의 자랑이 뭐냐 하면 세계 먼 나라 사람을 자기 집에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광이라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더 이상적인 길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에. 왜 이상적인 길이예요?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기 때문이예요. 인간 세계에 높은 사랑이, 역사적인 사랑이 연결되기 때문이예요. 그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걸 하나님이 들을 때, 영계가 들을 때, 모든 양심적인 사람이 볼 때 레버런 문 그 논리가 좋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어요?「좋다고 하겠읍니다」 왜?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된다구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요걸 요렇게 본다면 말이예요, 요만한 기준에서 여기 올라가게 되면 여러분들의 세계는 요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거 원해요? 여러분들 이거 원해요, 이거 원해요? 「……」 '노, 노, 노’예요? 여기에서 머무르지. 「아니요」 여기에서 머무르지. 「아니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려면, 더우기나 미국 사람들은 눈이 뒤집어질 거예요. 말이 그렇지, 그렇게 하라고 하면…. '하는 거야 흑인들 시키고 아시아 사람, 남미 사람 다 시켜서 하지’이럴 거예요? 「아니요」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내가 해야 하는데도 '흑인 잡아다 하고 스페인 사람들 잡아다 하지, 나는 시키고 왔다’그러는데 그거 안 통한다구요. 지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코리아 지도자들도 안 되고, 일본 지도자들도 안 되고, 오직 서양 사람들만 된다 그러지요? 그게 여러분들의 생각이지요?「아니요」
자, 이거 해야 할 텐데 누가 해야 된다구? 흑인 시켜서 할래요, 여러분들이 먼저 할래요? 여러분들이 먼저 해야 돼요. 흑인들은 그만두고 세계에서 여러분들이 먼저 하려고 야단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 싫다고 이러고 야단하지요? (웃음) 여러분들 먼저 하라니까 싫다는 거예요. '우리는 누구 시켜서 하지’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이 시켜 먹으려고 하니까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려고 야단이예요. 더우기 이 여자들은 말이예요.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이 하나된 곳이 천국
자, 그렇게 알고…. 내가 왜 그래야 되느냐? 레버런 문이 한국 돌아가게 되면 말이예요. 지금 한국 국민이 상당히 존경할 때가 왔다구요. 레버런 문을 국가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국가 자체도 레버런 문이 너무 유명해서 걱정하는 판국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기 와서 뭘해요? 그런데 뭐 재판장에 나서 가지고 천대받고 왜 이러고 있어요? 동양에서 법정투쟁을 했으면 서양에서도 법정투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여기와서 내가 나이는 많지만 지치지 않았다구요. 지치지 않는다구요. 더 전진하려고 그러지. 여러분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더 강력히 전진하려고 그런다구요. 후퇴 안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노랑 머리만 필요해요, 검정 머리도 필요해요 「검정 머리도 필요합니다」 또, 요 흰색만 필요해요, 검은 색도 필요해요? 「검은색도 필요합니다」
동물세계에도 말이예요, 기스(geese;기러기)를 봐도 말이예요. 기스를 보게 되면 캐나디안 기스, 아메리칸 기스, 아프리칸 기스, 뭐 코리안 기스 전부 다 조금씩 생긴 게 다르다구요. 알록달록하다든가 빛깔이 다 다르다구요. 그런데 그들이 싸움하면서 '야 너 저쪽 가라. 우리는 색깔이 다르다’그러나요? 「아니요」 그들은 알까는 것도 색깔 봐 가지고 까지요? (웃음) 「아니요」 그 기스들은 자기 색깔이 뭣인지 모를 거라구요. 그건 다 망할 인간들이 만든 거라구요, 망할 인간들이. 어디 가서 통하지 못할 인간들이 그거 다 만든 거예요. 금은 뭐냐 하면, 전부 다 '양키는 돌아가라. 아메리칸으로 돌아가라’하고 야단이지요? 남미니 아프리카니 전부 다…. 자, 그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예」 그 대신 우리는 '무니 돌아오라. 무니는 돌아오라’하는 거예요. (박수) '무니 돌아오라’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중요한 자리,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니’라고 말하게 되면 전부 다 싫어하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나도 이제 남미를 거치고, 아프리카를 거치고, 모스크바를 거쳐서 돌아와야 된다구요, 뭐, 동극은 없지요? 나는 동극, 서극, 남극, 북극이 다 있다고 생각 한다구요. (웃음) 지구에서는 북극, 남극만 있다구요. 인간에게 있어서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있는데 그것이 서극과 동극이예요. 이렇게 될 때는 지상의 천국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게 원리예요.
그 원리가 맞아요. 횡적인 길이 뭐냐 하면 북극, 남극을 말하는 거예요. 종적인 길은 뭐냐 하면 동양문명, 서양문명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 이 이론이 맞다구요. 횡선은 땅을 상징하고, 종선은 사람을 상징한다구요. 그러니까 서구문명하고 동양문명이 하나될 때는 지상도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욕을 먹으면서 말이예요. 욕을 먹으면서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아시아에서 이제까지 해 가지고 서구사회의 폴(pole;극)을 향해 가지고 자꾸자꾸 뚫고 가는 거예요. 이제 법정투쟁, 법정투쟁이 마지막 이예요. 법정투쟁 해서 이겨 가지고 돌아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챔피언이 되려면 제일 비참한 자리를 극복해야 돼
자,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서양 아가씨들, 뭐 서양 남자들이 동양 여자를 얻어도 누가 불평한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거 자기들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모르고 반대했구나’그럴 거라구요. 모를 때는 전부 다 나쁜 사람으로 알았지요? 이 미국, 서양 사람 전부가 그때는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서쪽 극에서 동쪽 극에 가고 싶어요? 「예」 여러분은 언제나 서쪽 극에 있지요? 그것은 죽은 거예요, 죽은 거예요.
자, 알겠지요? 왜 이게 필요한가 알았지요? 정신적인 높은 사랑을 필요로 하고 전체와 통할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이상적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그다음에는 종족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인 메시아권을 가져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내가 메시아가 못 되면 메시아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가야 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메시아와 통할 수 있는 것은 뭐냐? 가정적 메시아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다리를 놓지 않고는 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과 이 세계를 놓고 그런 조약이 성립되었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법칙이 아니고 조약이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 일을 해내면, 그것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못 하는 날에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1976년을 중심삼고 제일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거예요. 그때는 다 반대를 했던 거예요. 유대교도 반대했지요, 유대교도? 닥터 더스트, 유대인도 반대했지? 기독교도 반대했지요? 그다음에는 불교도 반대했지요? 회회교도 반대했지요? 또 한국 나라, 일본 나라, 아시아의 어떤 나라, 미국 나라, 공산당까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전부 반대했어요, 전부 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되기 때문이예요. 반대하는 가운데 하나되는 거예요. 이긴 후에는 상금이 다 옮겨 가는 거예요. 빼앗아 가는 거예요. 뭐 서구사회든 공산사회든 기독교든 전부 다 반대만 해봐라! 다 깨져 나간다구요.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다 망한다구요.
그래 미국도 지금 '오! 레버런 문!’하며 무서워한다구요. 공산당도 무서워한다구요. 대부분 공산당들도 문선생 무섭다고, 제일 겁난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박수) 또, 그다음에 기독교인들도 '오!’그러고, 유대인들도 '오!’(웃음) 그런다구요. 또, 미국무성도 '오! 레버런 문 무서워’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 암만 잘했다고 큰소리 해 봐라 ! 다 레버런 문 따라올 것이다. 젊은 사람들부터, 똑똑한 사람들은 다 레버런 문 궁둥이 따라올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 궁둥이 다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내가 뭐 유명 안 해져야겠다 해도 유명하게 되고, 여러분들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동생들이 와서 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사촌동생, 누이동생들이 와 가지고 다 하게 될 거예요.
또,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곳이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말씀을 봐도 제일 좋은 곳은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진리를 보거나 이상을 봐도 통일교회 이상 높은 데가 없거든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 대신 힘들어서 못 가겠다. 그것만 없으면 좋겠다’그러지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어려운 것을 빼놓으면 그것을 이룰 수 있어요?「아니요」
자, 내가 레슬러가 되어 가지고 링에서 남의 펀치를 맞지 않고 그냥 그저 일등한다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이길 수가 있어요?(웃음) 챔피언은 눈이 터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피가 나오고, 쓰러졌다가 또 일어서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챔피언이지, 한 대 맞고 쓰러져 가지고 눈을 껌벅껌벅하며 '나 이거 싫어’하는 게 챔피언이예요? 제일 비참한 거예요. 제일 비참한 거라구요.
이건 뭐 통일교회는 다 좋다 이거예요. '뭐 사상도 좋고 다 좋은데, 아이구 고생하는 것만 없으면 들어가겠다’그러는 사람은 챔피언이 못되는 거예요. 그게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멋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까지도 통일교회를 못 따라와야 챔피언이 된다구요, 그저, 그저 이길 수 없는 거예요.
우리는 뛰기 시작했으면 밥 먹으면서도 뛰고 자면서도 뛰고, 사랑하면서도 뛰는 거예요. (웃음) 한 번 차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안된다구요. 그게 멋진 거예요.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서도 홈 처치를 해야
여러분, 통일교회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명예욕 많은 사람들, 선생님 대신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대번에 선생님 자리 물려 줄께요. (웃음) 다른 것은 대신자가 다 해도 사랑에 있어서는 대신자가 해서는 안 된다구요. 대체가 안 된다구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대신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영원히 영원히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 미국의 민주주의 원칙이 뭐예요? 선거지요? 그럼 통일교회 레버런 문도 선거로 택했어요? 선거로 택했나요, 투쟁으로 택했나요? 투쟁으로 택해졌어요, 선거로 택해졌어요? 「……」 메시아도 선거로 만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참 편리하겠지요?(웃으심) 여러분들 선거가 있기 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거가 나기 전부터 있는 거예요. 나기 전에, 선거를 주장하는 그 사람이 나기 전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럼 여러분들이 선거로 하나님도 결정 못 하고, 메시아도 선거로 결정 못 하고, 부모도 선거로 결정 못 하는데 형제들을 선거로 결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래요?「아니요」(웃음) 하나님도 부모 형제도 선거로 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라를 선거로 만들 수 있다면 우리 가정도 선거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논리와 일치되나요, 안 되나요? 그래 원칙적으로 볼 때, 가정을 선거로 못 하는데 나라를 선거로 하는 그런 넌센스가 어디 있어요? 그거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앞으로 공산당도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카터 대통령 때 어떻게 되었어요? 불란서를 봐요, 불란서를 보라구요. 미테랑이 나왔다구요. 선거가 좋지요? 「아니요」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지금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냐? 이러한 사상적 원칙을, 가정적으로 변할 수 없는 원칙을 통해서 종족과 국가와 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공산세계 앞에 전부 다 먹혀 버리기 때문이예요. 미국은 먹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이 불가피한 원칙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절박한 문제예요, 절박한 문제라구요. 하나님권에 있기 때문에 홈 처치를 시키는 것이 얼마나 적절한 방법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공산당을 어디서 만나요? 여러분들 뭐 소련국경에서 만날 거예요? 소련국경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집안에서 만나야 돼요.
미국이 월남에서 후퇴할 때, '미국이 5년만 지내 봐라. 월남 사태와 같은 것이 남미에서 벌어질 것이다’하고 내가 얘기했다구요. 그래, 지금 그런 사태가 벌어지고 야단이라구요. 그래 공산당을 어떻게 막을 거예요. 어떻게 막을 거예요, 여러분들? 레이건 행정부도 꼼짝못하고 지금 야단인데 어떻게 막을 거예요?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고, 별의별 짓 다 해도 안 되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막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3년만 하게 되면 거기에서 깡패가 누구이고, 결혼은 누가 하고, 누가 이혼하고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다 아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체예요, 체. 체라구요. 좋은 것을 선별할 수 있는 체라구요.
그러면 왜 뉴욕부터 하느냐? 뉴욕이 악한 데 있어서도 제일이고, 선한 데 있어서도 제일이기 때문이예요. 뉴욕이 세계 운명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예요. 이 뉴욕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 전부 다 도시를 버리고 도망갈 때 나는 뉴욕을 살리려고 나타났다구요. 백인들은 전부 다 뉴욕시에서 도망가는데 나는 사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여기 히피(hippy) 이피(yippie)들은 전부 다 머리를 이렇게 길렀는데, 우리는 그걸 깨끗이 잘랐다구요. 전부 반대라구요.
미국 가정에서는 뭐 중고등학교 다니면 데이트하는 파트너 없다고 걱정하는 판국인데, 우리는 남녀끼리는 손목도 만지지 못해요. 키스가 뭐예요, 키스가? 손도 못 잡는 거예요. (웃음) 그 뭐 프리 섹스니 뭐 이런 것 다 틀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자랑하려고 그러면, 이렇게 차 버리는 거예요. 올라가려고 해도 그렇게 차는 거예요.
홈 처치에서 가정적,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
자, 그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는 도시에서 배타기 싫은 사람들에게 전부 다 '배 타자! 배 타자!’ 해 가지고 여자 캡틴 (captain;선장) 만들어 가지고 지금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고기잡이 좋아해요? 「예」 그래 부모도 따라가야 돼요. 자기 부모가 부모 입장에서 따라가야 돼요. 별수 있어요? 전부 반대예요.
뭐 피곤하면 마음대로 자고 이랬을 텐데,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놀고 마음대로 했을 텐데, 통일교회에서는 먹기도 마음대로 못 먹고 자기도 마음대로 못 잔다 이거예요. 뭐 먹게 된다면 말이예요, 뭐 테이블에 앉아서 포크 갖다 놓고 스푼 갖다 놓고 이러는데, 이래 가지 고안 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이 포크 스푼이라구요. 이것이 가장 간편한 포크 스푼이라구요. 뭐 소리를 내고, 아푸푸푸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먹으라구요. 배고픈 사람은 맛있게 먹어라 이거예요. 소리를 내고 먹어야지, 소리를 안 내고 언제 먹어요? 배부른 녀석들이 소리 안 내고 먹는데 그건 망하는 무리예요. (웃음) 배고픈데 뭐 먹기 위해서는, 맛있게 먹으려면 소리를 내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생각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진 생각이예요.
남들은 뭐 약혼하게 되면 3년 동안 살아 보고 결혼하는데 우리는 약혼해 놓고 3년 동안 안 만나고 결혼해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웃음)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전부 반대예요.
여러분들 캠페인하고 다닐 때도 말이예요. 선생님을 대해서 '아버지 점심시간입니다 잠자는 시간입니다’이러는데 잠자는 시간이 어디 있어요? (웃음) 말할 때도 그러면 안 된다구요, 말할 때도. 열네 시간 열여섯 시간 해야 되는데 뭐 잠자는 시간이 어디 있고 먹을 시간이 어디 있어요. (웃음) 내가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나도 졸린다구요. 여러분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이 두 끼 먹으면 여러분도 두 끼 먹는 거예요. 세 끼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섯 시간 자면 여섯 시간 자는 거예요. 그래, 그게 싫다구요. 그게 싫다는 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한 바퀴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따라오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무니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꾸 내려가자고 해도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올라가는 거예요. 자꾸 내려가자, 내려가자 해도 올라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고생하다 보면 세계가 다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시간이 몇 시예요? 열 시가 되었는데, 네 시간이 지났구만. 뭐 40분이면 될 텐데 말이예요. 지금 뭐예요, 이게. 10분이면 다 될텐데 이거 뭐 이렇게 시간을 오래 끄는 거예요. 그렇다고 돈을 많이 받겠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이 세상은 말이예요, 시간이 거의 좌지우지해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는 거예요, 더 가르쳐 주려는 거예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통칭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말 잘한다고 말이예요. 그래요? 「예」 많이 들었거든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어느 나라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더라도 무섭지 않다구요. 무서운 게 없다 이거예요.
대학 교수한테도 가고 노벨상수상자한테 가서도 문을 똑똑 두드리고 말이예요. 성큼성큼 잘 들어간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동안 뭐 싫더라도 몇 시간 씩 앉아서 이렇게 듣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그 들은 것을 생각해서 그대로 다 써먹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이제 홈 처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홈 처치에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가정적 메시아 되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가정적 메시아가 되어야 되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종족권이 안 생겨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없으면 국가권이 안 생겨나는 거예요. 세계적 메시아가 없으면 세계권이 안 생겨나는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어디든 통할 수 있는 패스포트를 갖게 돼
자, 오늘 그만하고 다음 주에 계속할까요, 더 계속할까요?「더 계속해요」 여러분들은 일 안 하니까 좋겠지요? 「아니요」 (웃음) 그것도 해야 할 텐데 이것이 더 귀해서 더 하자 하는 것은 통한다구요.
왜 하필 메시아라는 말을 해요? 무슨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그러는데, 그 메시아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왜 메시아라는 말을 갖다 붙여야 돼요, 메시아라는 말을? 메시아가 누구라구? 누구를 완성한 사람이라구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아담 완성한 사람이지, 뭐 트루 러브는 무슨 트루 러브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구 완성한 거라구요?「아담」 그래, 완전한 아담이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하늘나라의 궁전이 있다면 저 궁전 내실에, 하나님이 계시는 데 갈 수 있나요, 갈수 없나요? 「있어요」 자, 그럼 여러분들이 허가 맡아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원해요, 허가 안 맡고 갈 수 있는 것을 원해요? 어떤 걸 원해요? 어떤 집이 있다면 그 집의 주인 아들이 대문이 있고 철망이 있다고 해서 무슨 뭐 영수증이나 허가증 가지고 다니나요, 밤이나 낮이나 들락 날락 마음대로 하나요? 「마음대로 다닙니다」 그럼 그 집의 종은 어때요? 「허가증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지은 세계의 어디든지 가더라도 전부 다 '못 간다. 패스 못 한다’할 수 있는 사람 들이지요? 그래 여러분은 어디나 갈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자, 오늘날 이 타락한 세계가 어떠한가요? 전부 다 패스할 수 있는 세계예요? 「아니요」 여러분들이 패스할 수 있는 세계예요? 전부 다 패스할 수 있는 세계예요? 「아니요」 여러분들이 세계를 대해서, 하늘 땅을 대해서 패스할 수 있는 탕감조건 내용을 찾을 데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있어요? 그런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자유롭게 패스할 수 있는 개인 프리 패스(free pass;무사통과)가정 프리 패스, 국가 프리 패스, 어디든지 프리 패스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영계의 어디든지 프리 패스할 수 있는 그런 패스포트가 우리 타락인간에게 있어서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그러한 패스포트를 만드는 데 말이예요. 돈을 미국 달러로 한 만 불쯤 한다면 그거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얼마면 사겠어요? 여러분들, 미국에 있는 집이니 뭣이니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살 수 있다면 그 패스포트를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사겠습니다」
자, 하나님이 이상세계를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세계 어디를 가도 프리 패스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또, 만일 사탄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러한 패스포트를 적용할 수 있는 한 장소를 만들고 싶겠어요, 안 만들고 싶겠어요? 「만들고 싶겠습니다」 또, '야, 사탄아! 본연의 세계는 말이야. 어디든지 프리 패스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아니?’ 할 때는 하나님 앞에‘예스’ 하겠나요, 아니면 '노’하겠나요? 「'예스’ 하겠습니다」
사탄이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조건이 필요하오’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해줘서는 안 되오. 인간끼리 합해 가지고, 어떠한 대표자가 그걸 해서 이겨 가지고 그것을 상속해 주기 전에는 할 수 없소’그런 답밖에 할 수 없다구요. '세계적 대표로 싸워서 이겨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하나님이 공인하고 내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이것이 결정되면 그것으로 됩니다’그런 답밖에 할 수 없다구요. '그 사람이 상속해 주기 위해서 가르쳐 주고 그것을 전부 다 인계해 준 것은 할 수 없소. 같은 족속, 아담의 후손과 같은 족속이면 할 수 없소, 같은 족속이면’이렇게 됩니다. 그건 원리에 입각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아담 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가 필요하고 참자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부모, 참형제가 필요하다구요.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의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멋진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의미에서 필요하다구요.
프리 패스를 갖기 위해서는 이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가진 것은 자식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홈 처치는 참부모를 대신하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하는 거예요.
홈 처치는 어디든 통할 수 있는 신분증을 주기 위한 것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하나님을 자랑하고, 참부모를 자랑하고, 우리 참형제를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권리를 가지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가르쳐 줘 가지고 메시아와 같은 참부모 자리에서 자기 종족 앞에 상속해 주기 위해 간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원칙이예요. 마찬가지 원칙이라구요.
홈 처치 멤버는 우주 어디를 가든지 통할 수 있는 신분증을 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걸 통하지 않고는 세계 사람이 신분증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것은 뭐냐 하면 신분증을 나누어 주러 가는 것입니다. 받았으니 나누어 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그러니 홈 처치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인간세계에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아 가면서 전부 세웠다구요. 사탄이 있는 총력을 기울여서 반대했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반대하던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별의별 반대를 다했다구요. 사탄이 말이예요, '욥이 축복을 해주니 하늘 앞에 충성을 하지, 쳐만 보소. 하늘을 저주하지요’한 것과 같이 선생님도 몇 번씩 사탄에게 당했다구요. 사지(死地)로 얼마나 몰아냈는지 모른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앞에서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게끔 핍박받고 그러면 하나님이 협조 안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을 극복해 넘으면 뒤에서 다 협조해 주는 거예요. 다 준비를 해 놓고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준비를 해 놓고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싸워 이기면 그냥 가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해온 거예요. 다해 놨으니 하나님이 떠나야지요. 내가 나가서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것을 다 물리치면 그다음에 떠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 60평생을 거쳐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6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이것을 부모들이 책임지고 생명을 바쳐 모든 것을 위하고 따라 오는 사람들에게는 상속해 주는 거예요. 이 상속을 해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뭐 종족 메시아 될 자격이 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그런 백그라운드가 있다구요. 그건 완전한 백그라운드라구요. 참부모님의 백그라운드라구요. 참부모는 사탄이 참소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신분증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사인하고 사탄이 사인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것뿐이 아니라구요. 천사장이 사인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담이 사인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8단계 신분증을 찾으려면
그런 신분증을 가지고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아담세계에도 갈 수 있고, 사탄세계에도 갈 수 있고, 천사세계에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세계에도 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순서가 하나님과 아담과 천사와 만물이예요. 이것이 사탄이 없는 본연의 상태라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요것이 다 갈라진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은 천사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지금 보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본래의 아담도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도 없고, 천사도 없고, 만물만 있는 요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여기에 사는 사람이 말이예요, 여기에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만물만도 못하다구요. 사람이 그렇게 무가치하다구요. 사람이 본래는 천사보다 높고, 만물보다 높아서 하나님과 통할 수 있었다구요. 그런데 이걸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것을 어떻게 되찾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자기 인권을 되찾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지금까지 전혀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야 알았다구요.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이 어떠해야 되고, 사람이 어떠해야 되고, 천사가 어떠해야 되는 것을 알았다구요.
이런 것, 이러한 것이 전부 다 인간에게 필요한데 이것을 어디서 찾느냐? 어디서 찾느냐 이거예요. 찾아봐야 뭐 대통령도 많고, 선생님도 많고 하지만 다 필요 없다구요. 우리 인간의 본심으로는 이걸 찾아줄 수 있는 길이 인간의 최고의 희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런 자리를 찾는 거예요. 이런 자리가 이상적인 개인의 터전이요, 이상적인 가정의 터전이요, 이상적인 국가의 터전이요, 이상적인 하늘 나라의 터전이요, 이상적인 사랑의 터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패스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뭐 학교 다니고 졸업하는 것도 전부 다 한꺼번에 해 버리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신분증을 개인 신분증, 가정 신분증, 종족 신분증을 원할 거예요, 모든 신분증을 원할 거예요? 어떤 걸 원해요?「모든 신분증이요」 알기는 아는구만.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생각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실현될까 봐서 사탄은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 참부모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 생각한다면 얼마나 멋있겠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저 참부모가 알면 큰일나겠다’이러고 있는데, 다 알고 싸워서 이겼다면 그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자,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지요?「예」 여러분들이 모든 신분증을 가질 수 있는…. 그 신분증은 말이예요, 8단계 신분증인데 이건 개인, 가정을 전부 다 주더라도 바꾸어야 된다구요.
주고도 돈을 더 주면서 바꿔야지 그냥 못 바꾸는 거예요. 못 바꾼다구요, 참부모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구할 생각이 있으면 그런 조건을 걸어서라도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올 수 있는 길을, 간단하고 편리한 길을 생각하지 복잡하고 어려운 길을 생각하겠어요? 하나님도 연구했다면 그런 길을, 참부모도 연구했다면 그런 길을 생각 했을 거라구요. 그 둘이 딱 맞아야 돼요. 하나님 생각하고 참부모 생각하고 딱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담의 소원이요, 천사세계의 소원이요, 만물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의 여리고성을 빼앗아야 될 통일교회
이런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 어디 계시고 싶어요?’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이 ‘홈 처치’그런다구요. 아담, 인류를 대해서 '어디에 가고 싶어요?’하면 ‘홈 처치’그런다구요. 천사에게도 ‘너 어디에 있고 싶어?’그러면 ‘홈 처치’하고, 만물에게도 '만물, 너 어디 있고 싶어?’하면 ‘홈 처치’이렇게 대답한다구요. 홈 처치 만물, 홈 처치 천사장, 홈 처치 아담, 홈 처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홈 처치 만물은 뭐냐 하면 그 집이예요. 자, 홈 처치 천사가 뭐냐? 그것이 뭐예요? 요 선조예요, 선조. 저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계에 가 있는 조상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 아담이 뭐예요, 아담? 아담은 뭐냐 이거예요? 여기 요 홈 처치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전부 다 만물과 통하고, 조상과 통하고, 사람과 통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 본래의 천국 형태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사탄은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게 원리 원칙이예요. 창조원칙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홈 처치 권내의 홈 처치는 수많은 나라입니다 360집은 360종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360의 색다른 사람을 말한다 이거예요. 국가 대표도 되고, 종족 대표도 된다는 거예요. 또 이 360은 360도 원형을 표시한다는 거예요.
여기는 말이예요,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이 다 섞여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미국이예요. 세계를 대표한 나라가 미국이예요. 또 이 나라는 신앙을 중심삼은 아벨민족들이 몰려온 곳입니다. 2천 년을 2백 년에 탕감하고, 2백 년을 20년에 탕감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 20년 역사로 말이예요.
지금 저 레이건이 몇 대 대통령인가요? 「40대」 40대인가요, 41대인 가요?「40대」 40대. 다 원리에 맞는다 이거예요. 이번에 자리 못 잡으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레버런 문이 레이건을 밀어 준다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밀어 주지 않았으면 레이건은 대통령이 못 되었을 것입니다. 못 되었다 이거예요. 내가 밀어 줬기 때문에 카터는 댕강 잘려 나간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 3년 이내에 우리 시대가 온다구요, 3년 이내에 우리 시대가, 3년 내에 우리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한국을 보면, 한국이 1948년에 출발했다구요. 선생님도 1948년에 출발한 거예요. 나라와 더불어 1948년에 출발해서 1988년까지 40년 기간이라구요. 이게 세계 광야시대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세계 광야 시대 40년 기간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장막을 짓고 하나님을 모시는 때라구요, 여기 저기 도망 다니면서. 세계의 여리고성을, 세계의 여리고성을 빼앗아야 된다구요. (박수)
금년까지 이것이 33년째인가요? 35년째인가요? 「34년째입니다」 34년 째지? 「예 (통역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간 날이 1948년 2월 22일이라구요. 지난 월요일이예요. 지난 월요일까지 33년이 지나고 오늘은 34년째 되는 날이라구요. 이것이 예수님의 33년을 탕감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40년 지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 3년이란 것이 있지요? 그때까지 세계를 전부 다 정비해야 할 천적인 사명을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짊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모든 종주들을 동원할 수 있어
이제 법정 투쟁이 3월인데 말이예요. 3월, 4월, 5월, 6월 이전에 끝나야 된다구요. 이것이 부활절 가까운 때에 모든 것이 결판나야 됩니다. 부활절 가까운 때에 방향이, 모든 결정이 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될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다 끝나게 되면 나는 여기 미국에 안 있을 것입니다, 다 끝나게 되면. 그때 가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자유라는 거예요. 세계는 선생님의 활동 무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 회의)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한 행동을 자유로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고속도로, 고속도로를 제안했지요? 그럼 여러분들은, 우리 나라의 고속도로를 닦는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돼요. 우리 하늘나라, 지상천국의 고속도로를 닦기 위해 제10회 과학자대회에서 선언한 거예요. 거기에서 우리 나라라 할 때, 그것은 세계에 지상천국의 길을 닦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 여러분들은 뜻이 얼마나 가까왔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모든 종주(宗主)를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 말이라구요, 기독교의 예수, 그리고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 회회교의 마호메트를…. 내가 그들을 불러 내려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려올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돼요. 그들이 어디에 내려오려고 할까요? 그것이 뭐냐 하면, 본연의 기준과 같은 이상향입니다. 그것이 홈 처치인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확실히 알겠어요? 이 모든 도주들도 여기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로 통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신분증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 내려올 수가 없다구요. 영계의 종주들과 도주, 그다음에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여기 지상 홈 처치에 안 내려오면 안 되는 그 원인을 알아야 돼요, 그 원인을.
여러분들이 또 메시아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메시아가 올 때 4천 년 역사의 조상이 전부 다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조상들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즉각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신분증을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요즈음에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2월 22일을 중심삼고 기도했다구요.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이 일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옵니다. 하나님.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것을 제시하오니 이것을 허락하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선생님이 성지에서 했다구요.
예수님의 33년 노정을 탕감했고, 오늘날 민주세계 혹은 공산세계에서 지금가지 통일교회가 해야 할 탕감노정을 다 끝냈고, 예수의 생애에 걸렸던 모든 것을 육신으로 피해받음으로써 벗어났으니 이 몸으로써 부활할 수 있는 시대권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구원하고 선조를 해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의 중요성
자, 그러면 지금까지 홈 처치 지역은 어떻게 되었느냐? 홈 처치 지역은 전부 다 사탄들이 분배를 해요. 360집 중심삼고 누구 집, 누구 집은 아무개 사탄 계열이고, 이렇게 전부 다 분배했다구요. 땅도 전부 다 그렇게 분배 받았다구요. 사탄이 전부 다 분배한 거예요, 사탄이 전부 다 점령하고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하고 사탄들의 실체, 가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런데, 여러분들은 메시아 자격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천사가 따라 다녀요, 천사가. 하나님이 따라간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하나님이 같이하신다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메시아는 뭐냐? 완성한 아담이예요. 아담이니까 그렇잖아요? 완성한 아담한테는 천사가 따르고 하나님이 같이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뭐냐? 천사장이라구요. 천사장인데 법을 어긴 천사장이고, 여기는 법을 옹호하는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게 문제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악한 천사를 선한 천사들이 추방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과거에는 사탄이 암만 공격하더라도 우리 편이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한 때에 와서, 조금만 정성들여 주면 이제는 정상에서 싸운다구요, 정상에서, (박수) 천사장, 도주, 여러분의 선조들이 악한 사탄을 대해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조상들은 천사세계에 있어요. 천사세계에 있기 때문에 천사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추방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놀라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와 같이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딱 이름이…. 이것이 7개월, 10월부터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까지 7개월 안에 끝나는 거예요. 보통 고소해 가지고 7개월에서 제일. 10월에 고소하지 않았어요? 그것 때문에 모든 세계가…. 지금까지 자유세계에 있는 나쁜 말이 다 날아가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1988년도까지 7년 동안 예수님이 33세에서 7년 동안 해 가지고 40대에 세계를 제패해야 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재탕감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때 기독교도 전부 다 흡수하게 되면, 기독교도 다 없어질 거라구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종교는 다 흡수되는 거예요. 그때는 예수를 시켜서 전도해요. 예수를 시켜서 전도할지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래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 회의) 이니, 과학자대회니, 하나님 회의니 하는 것들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니 얼마나 ,뜻이 가까왔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뜻이 가까왔는가 하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미국 자체가 수습할 수 없어요. 미국 교회를 수습할 수 없고, 공산당을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할 데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문제를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믿어요, 이해해요? 「압니다」 그러니까 행해야 된다구요. 아니까 행해야 된다구요. 이해만 하면 즉시 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해도 돼요. 알면 행해야 되는 거예요. 뭘할 거예요? 홈 처치를 하는 거예요.
이제 홈 처치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홈 처치에도 자꾸 영적인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에 가도 반대하는 사람만 자꾸 쫓아다녀요. 지지하는 사람은 찾아가지 말고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세 번을 가고 네 번을 더 찾아가라구요. 가면 갈수록 점점 약해진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가 나쁘지 않다는 자료를 전부 다 앞으로 출판해요, 출판 그리고 '이래도 나빠, 이놈의 자식아?’하고….
이제부터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전부 다 망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전체가 망하는 거예요. 자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영계를 동원한다 하면 동원되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라구요. 그래, 여러분의 조상, 선한 조상들은 전부 다 협조할 거예요. 틀림없이 할 거예요.
어떠한 십자가를 지더라도 정면으로 갈 수 있어야 돼
자, 그러려면 기지가 뭐냐, 기지가?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 참부모가 하던 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자식이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하던 대로 해라 이거예요. 부모님의 전통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내가 돈이 있으면 여기서 쓸 것이고, 내가 힘과 능력이 있으면 이 자식들을 위해서, 홈 처치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이 세계를 위해서 정성들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들어온다 이거예요. '어떠한 십자가를 지더라도 나는 절대 정면으로 갈 것이다’그래야 됩니다. '나는 통일교회 교인이요. 나는 자랑스런 무니요’이러고 가야 돼요. 이제는 반대해도 '증거를 대라. 증거를 대라’이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박수)
그래, 홈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홈 처치가 끝나야 프리 패스(free pass;무임 승차권) 권을 실용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선생님이 도장을 아예 광 찍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지옥 가고 싶으면 지옥도 갈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고,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뭐 2천 년대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2천 년대쯤 되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홈 처치 할 시대가 없다구요. 겨우 몇 년간이예요, 몇 년 7년 대혼란 때의 몇 년간이예요. 7년간만 지나면 홈 처치를 할 데가 없다 이거예요. 홈 처치 할 땅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서른 세살부터 마흔 살까지 해야 했던 것을 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서른 세살 지났다구요. 그러니 이제 마흔 살까지는 7년, 7년밖에 안 남았다구요. 이 7년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예수님의 33년을 지냈기 때문에 국가적 문제, 세계적 문제, 뭐 로마에 대한 싸움을 다 끝냈다구요. 이 미국이 뭐예요? 로마예요. 로마의 원로원과 같은데 싸움이 다 끝났다구요. 한국은 이스라엘과 딱 마찬가지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얼마 안 되어 대통령까지도 출마시킨 거예요, 대통령까지도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카터를 잘라버리고….
여러분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누가 그렇게 비참하게 생명을 걸고 지지하겠어요? 인격, 재산, 명예, 공적(功績), 모든 것을 다 걸고 레이건을 지지한 사람이 누구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운명, 섭리의 전체를 걸고, 뉴스 월드의 흥망성쇠를 전부 다 걸고 그런 모험 하자는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박수)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동원될 수 있어야
여러분, 카터가 대통령이 다시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레버런 문을 잡아 찢어 죽이고, 별의별 벌을 주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을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부활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예수가 죽지 않고 33세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 법정에 가 가지고 로마를 대했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7년간에 세계 정세가 다 해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민주세계, 기독교, 종교세계는 완전히 망하는 거예요. 공산세계한테 완전히 먹혀 없어진다구요. 자유세계가 없어지고, 종교라는 것은 씨도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 책임자와 종교 단체를 동원하고, 영계에 있는 기독교의 모든 선한 영들을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이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싸워 주겠다’그래야 돼요.
그래서 1982년 3월 1일에 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다구요. (박수) 편집장이 저 국무장관한테 가서 점심 먹자고 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다구요. 뭐 대통령에게도 여기 앉아 가지고 전화할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고, 대사관도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제는 세계 대통령을 뽑는 데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이제 주님이 오면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한다고 했듯이,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3월1일에 하는 것도 의의가 있는 거예요. 이 박총재 기합을 줘야 돼요. '야 이놈의 자식아! 3월 1일까지인데 왜 이렇게 꾸물대! 뭐야, 이자식아!' 이렇게 혼나야 된다구요. (박수. 환호)
2월 22일부터 선생님의 기도 제목이 뭐냐 하면 영계를 동원하는 기도, 선조를 동원하는 기도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기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대로 모든 것이 될지어다! 아멘! 우리 조상들, 우리와 관계된 요 지역에 살고 있는 종파 종주들은 그 이름을 따라 가지고 협조할지어다! 아멘!' 하고, '내가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죽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내가 먼저 가서 죽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해야 돼요. ‘여기 홈 처치에는 아버님이 오셔서 조금도 손댈 곳이 없게끔, 수고할 곳이 없게끔 내가 하겠습니다’그렇게 기도하라구요. 오시는 데는 영광을 위하여, 영광을 위해 오시도록 해야 된다구요.
자녀들 교육문제, 가정문제, 살림문제, 재산문제 등 모든 것을 전부 다 관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부생활문제, 가정문제까지. '나와 너희들은 영계가 동원하고 종주들이 동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실체적으로 언제나 동원할 수 있어! 언제나 백 퍼센트 동원할 수 있어!’할 수 있어야 돼요. 너희들한테 내가 지지 않겠다 이거예요. 아담이, 주인이 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너희들은 종인데, 너희들보다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24시간 내가 앞에 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이거 다 해내면 아멘 필요 없다구요. 그거 다 하게 되면 아멘이라는 말이 없어진다구요. 아멘이 뭐예요?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거예요. 해줄 것 다 이루었는데 뭐 아멘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멘이 아니라 글로리(glory;영광) 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닥터 더스트 어디 갔나요?
홈 처치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면 안 돼
그래, 뭐 홈 처치가 필요 없다는 녀석들, 그런 녀석들은 역적이예요. 여러분들이 안 하겠다면 아프리카 사람들을 여기 미국에다 전부 배치할 거예요. 배치할 거라구요. 홈 처치는 소련에도 있다구요, 소련에도. 저 중공에서도 지금 홈 처치를 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모르지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러니 잔소리 말고…. 홈 처치 없이 천국갈 수 있어요? 패스포트 받을 수 있어요? 어디 가서 받을래요? 여러분들, 2천 년대에는 여러분이 홈 처치 패스포트를 안 가지면 어림도 없다구요. 2천 년도 안 간다구요. 오늘 저녁부터 그런다구요.
자, 여러분들 잘났다고 뻗대고 안 하다가 그때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 되면 선생님은 자가용, 그 747 이상 더 좋은 제트기가 나오면 그것을 타고 쭉 다닐 거예요. 아침을 저 북극에서 먹고, 저녁은 남극에서 먹고, 밤참은 미국 와서 먹고 아시아에 가서 먹고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하루에 날아다닐 거라구요. 이쪽 저쪽 날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지금도 세계에 다니면 말이예요, 과학자대회 때도 말이예요, 하루 한 끼 자기 집에 초대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구요. 요전에 독일 갔는데 너무 많아서 내가 숨어 다녔다구요. 선생님 왔으니 전부 다 저녁 사겠다고 하고 점심 사겠다고 해서 숨어 다녔다구요. 독일에서 그렇다구요. 독일에 가도 좋아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예요. 사실이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만들고 다 그랬다구요. 너도 선생님이 비행기로 데려가면 좋겠지? 「예」 그럴 때는 작은 일본 멤버가 있으면 '나 싫어’그래? 「아니요」 어디 혹인이라고 싫어? 「아니요」 키가 작다고 싫어? 「아니요」
자, 선생님이 얼마나 영리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그런 선생님이 그런 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이 놀음을 했겠어요? 다 계산을 해보고, 컴퓨터 이상 계산해 보고 이것이 틀림없겠기 때문에 다….그래서 여기까지 왔다구요. 여기를 넘으려니 또 가야 돼요. 또 넘어가야 돼요. 또 넘어간다구요. 또 한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전체 이상완성」 그래 여러분들, 이상이 뭐예요? 이상이 뭐예요? 이상은 어디서나 통한다구요. 어디나 통하는거예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하나님과 영리한 레버런 문이 생각할 때 말이예요, 세계에 있어서 어디나 통할 수 있게 하는 길이 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희생, 봉사, 사랑이라구요. 희생의 길, 봉사의 길, 참사랑의 길….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람이 싫어 그저 문을 열고 쫓아내고, 사랑 가지고 오는 사람을 누가 싫다고 그래요? 미국이 싫어해요? 미국은 그거 싫어요? 「아니요」 희생봉사하는데 싫어요? 「아니요」 그건 공산당 세계건 어디건, .
사탄은 뭐냐? 시기, 질투, 자기 위주, 전체 무시, 반대다 이거예요. 교만하다구요, 교만해요. 자기를 중심삼고 있다구요. 그것은 어디 가도 막힌다구요. 여러분 집에서도 싫어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도 막히는 거예요.
사탄의 미끼가 뭐냐 하면 교만이라구요. 그래 ‘교만하라’하는 거예요. ‘자기 중심해라. 자기 중심해라’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예요. 하나님은 반대라구요. ‘희생 봉사하고 참다운 사랑을 해라’하시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아니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이 사상이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유토피아를 그리는 그런 무엇이 있더라도 이런 행동을 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남이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해야 되겠다. 남이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해서 저 사람 주겠다’이러는 데에 유토피아가 있다구요.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와 더불어…. 그것은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 어디나 다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올 프리 패스(all free pass;전부 무사통과) 할 수 있는 무슨 패스포트를 받겠다고 하지만, 암만 프리 패스했다 하더라도 성격이 나 중심삼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홈 처치에서 말이예요. 아무리 다 패스하겠다 하더라도, 암만 잘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면 안 된다구요. 이와 같은 희생, 봉사, 참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야지, 자기 중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누가 받아서 상속해 줄 수 있는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의 족보가 시작돼
그래, 여러분들도 홈 처치 해 가지고 교만해서 ‘아, 나 다했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암만 잘하더라도…. 내가 천국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국 보내기 위해서 한다 이거예요. 내가 축복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희생, 봉사, 참사랑 아니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홈 처치하는 전통적 사상의 내용이 무엇이냐? 희생, 봉사,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알겠어요? 「예」 그리고 나의 나라 너의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환영을 받아야 저 영계, 전 하늘땅이 환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미국에 전부 다 홈 처치를 조직해 가지고 웰컴 유니피케이션 처치 (Welcome 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 환영한다) 할 때,‘웰컴 레버런 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말하기는 쉽지요. 말로는 쉽지요.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에게 다 가르쳐 됐다구요, 다. 홈 처치 내용도 다 가르쳐 줬다구요. 홈 처치 내용을 내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여러분들이 천사를 동원할 수 있으므로 천사한테 모심을 받는 것이고, 만물세계를 전부 다 하늘 앞에 접근시키므로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무한한 축복이 연결되는 거예요. 하늘나라도 여러분들의 장중에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뭐예요? 이상이라는 것은 어디에나 막힘없이 통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상, 우리 인간의 이상, 하나님의 이상, 뭐 전체가 여기서 완성되는 거예요. 그거 아닌가 그런가 죽어 보라구요. (웃음) 하나님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뭐 선물하고, 나라를 바치고, 무슨 헌금을 하고 하는 것보다도 인간 창세 이후에 타락한 것이 제일 슬펐기 때문에 제일 기쁜 날이 언제냐 하면 홈 처치를 바치는 날입니다. 그 순간이 제일 기쁜 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할 때가 제일 슬펐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이 홈 처치를 하여 졸업장을 타는, 졸업하는 그 시간이 제일 기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부터, 여기서부터는 여러분들이 선의 조상이 돼요. 선의 조상으로 결정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 족보가 시작돼요. 여러분들 족보 없지요? 여러분들 족보라는 걸 알아요? 통일교회 족보가 시작될 것이다 이겁니다. 지파편성이….
자 그런 걸 볼 때, 전체 이상을 완성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왜 그러냐 하는 것을 알아요 돼요.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그런 것을 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건 꿈같은 이야기예요. 지금은 영계와 들어맞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세계를 평면으로 잡아 끌어 종적인 하늘나라가 이와 같은 점에서 홈 처치에 연결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홈 처치 하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하지 말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사상을 가지고 딱 가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사탄세계가 야단이예요. 레버런 문이 어디에 가든지 야단이예요. 어디 가든지 야단이라구요. 왜? 이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야단이지요. (웃음) 이제는 반대가 짧다구요. 이제는 환영 한다구요. 레버런 문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이지만 여러분들은 순간적이라구요, 순간적.
모든 것을 패스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갖기 위해 전진하자
그래서 우리는 전진하기를 말이예요, 모든 것을 패스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갖기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이렇게 가는 거예요. 결혼하고 이 홈 처치 중에서 어느 게 더 중요해요? 「홈 처치요」 선생님이 오늘이나 내일 어디로 떠나 가지고 영원히 여러분들을 못 만나더라도, 선생님이 전부 다 홈 처치 하라고 했으니 홈 처치를 졸업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와서는 ‘선생님!’하고 부르라구요. ‘왜 그래?’ 하면 ‘나 홈 처치 다 했소’, ‘아 그러면 오라구’대번에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아 선생님!’할 때 ‘이 자식아, 왜 그래’그럴 때, 홈 처치 안 했으면 할 말이 없다 이거예요. ‘홈 처치를 졸업하고 나서 선생님이 어디든지 내려갈 수 있는 신분증을 준다고 했는데 그거 주소’그러면 ‘응 그래’ 이러지만, 그거 안 했으면 ‘너 저 홈 처치 일 다 마쳤어?' 해서 ‘아니요’하면 킥─. 어림도 없다구요. (웃음) ‘아, 당신이 전체를 패스할 수 있는 신분증을 홈 처치를 하면 준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그걸 믿고 다 했으니 그런 카드를 주소. 패스포트를 주소’할 때는 그 신분증을 준다구요. (웃음) 그러나 아무것도 안 했으면, 홈 처치를 못 했으면‘킥─.’ 이런다구요. (웃음) 선생님 가는 데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불평하지 못하고, 한마디도 반항 못 하게끔 내가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왜, 안 가르쳐 줬느냐?’그런 말 할 수 없다구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홈 처치 하러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라구요. 안 하면 내가 아프리카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배치할지도 모른다구요. 그거 원해요? 「아니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할 수 없지요. 안 하면 할 수 없다구요.
자, 무엇 때문에 홈 처치하라고 선생님이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은 배가 고프다구요. 몇 시예요? 여섯 시간씩 이야기하다 보니 배가 고프다구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 가는 데에 가야지요? 선생님 따라서 가야지요? 「예」그렇지요?「예」 난 데려가고 싶어도 사탄이 안 놔둔다구요. 나는 데려가고 싶다구요. 사탄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자, 전체 완성의 길을 갈지어다! 아멘이예요, 뭐예요? 아멘 반대가 뭐예요? 「노멘」 (웃음) 영계의 모든 조직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 진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들 편이 아니예요, 선생님 편이라구요. 왜 그래요, 왜? 그들은 천사세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본연의 아담이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반드시 부모의 후손이 되어야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야 특권을 갖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손을 봐도 문, 눈을 봐도 새파랗지만 문, 코를 봐도 다르지만 문, 머리카락도 머리카락이 노랗지만 문, 다 닳았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홈 처치 하겠다’그래야 된다구요. 홈 처치를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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