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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의 기수
2000.03.25 (토) 한국 경기 가평 청평수련원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내가 남북통일 종교지도자 대회(남북통일을 위한 종교지도자 초청 특별강연회)를 할 때 약속했어요. ‘될 수 있으면 종단이 합해서 반드시 남북통일하는 데 주역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되겠다.’ 할 때 박수를 치고 환영한다고 그랬다구요.
종교계와 정치계 인사의 교육 방안
그래서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곽정환이 잘 알고 있으니 그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공문을 내는 거예요. 각 종단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한 사람이 상당히 많을 거라구요. 수백 명이 되지 않을까 본다구요.
이런 사람들에게 종단의 이름으로 이번 남북통일 전진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하라고 공문을 냄과 동시에 교육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그래 놓아야 우리가 협력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이 된다구요. 그러니 그 일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 배후 단체에 협조할 수 있는 기준까지도 연결시켜야 됩니다. 총의에 의해서 자기 단체가 남북통일 전진 지도자 세미나를 하는 데 협조하겠다는 각서를 받아야 돼요. 그러한 가입서를 받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가입한 사람은 철저히 모아서 40일수련이라든가 무엇이든가 쭉 해야 되겠고, 이번에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서 당선 못 된 사람들도 그냥 그대로 앞으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도(道)의 도의원으로부터 군(郡)의 군의원까지 어떠한 선거에서도 계승적으로 출마를 할 수 있게끔 지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대통령선거를 할 때까지 이렇게 해 놓고 우리가 움직이면 남북통일 전진 지도자 세미나에서 교육받고, 공무원으로부터 중요한 책임자들이 여기에 가입하여 교육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거국적인 활동이 되어서 한 방향으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통반격파까지 완성해 놓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러한 중차대한 책임 수행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내용의 출발을 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결정권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것이 하늘의 뜻인 줄 알고,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선생님 대신의 입장에서 이러한 거국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총진군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결심한 사람, 서서 손 들어 봐요. 앉으라구요. 이제부터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기독교와 연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지도자를 양성해야
이 ≪참부모≫를 달달달 외워야 돼요. 몇 장에 무엇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앞으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해야 돼요. 이 말씀이 지금 한 말씀이 아니에요. 수십 년 전에 통반격파를 해서 국가를 포섭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 되는데 정부가 후원 안 했기 때문에 망쳐 놓았고, 종교인들이 후원 안 해서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정부가 후원할 수 있고 종교인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엶으로 말미암아…. 이번이 좋은 찬스예요. 초종파적인 연합,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연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소개하고 그 사람들이 지지하는 교회를 찾아가서 우리가 형제관계를 중심삼고 한 길로 갈 수 있게끔 지도하는 거예요.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이 다 가지고 있지요? 미국에서도 그런 일을 실제로 하고 있는데, 그런 책임을 못 하겠다는 사람은 다 물러가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앞으로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을 데려다가 한국에서 이 일까지도 하게 하려고 그래요.
곽정환!「예.」그런 의미에서 지부장, 교구장들이 강의하는 모든 전부를 다시 검증해야 되겠다구요. 지금은 강의를 책을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거기서 감화력을 중심삼고 인격적 기준에 결여되지 않은 사람을 많이 빼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황선조, 알겠어?「예.」철저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못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부인들을 중심삼고 대역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부인 교구장도 많이 만들고 말이에요. 부인을 내세워서 그 지역에 영향이 클 것 같으면 부인 교구장들을 만드는 거예요. 열심히 더 할 거라구요. 그런 것도 알고 현재 자기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자진하여 물러가면서 자기 후견인들을 몇 사람씩 양성해서 한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세 사람씩 준비하라고 얘기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자기는 뒤에서 코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회에 영양분을 공급, 전달하게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것을 재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인사 조치를 대대적으로 해야 돼요.
선거가 끝난 다음에, 4월 13일이 선거일이니만큼…. 선생님이 축복 받은 날이 4월 11일이에요. 3일간으로 날짜도 딱 들어맞았다구요. 그때부터 앞으로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자르딘에서 40일수련을 받은 사람들은 대이동하는 거예요. 한국 일본 미국에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여러분도 앞으로 여기서 대이동이 벌어져요.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에 있을 수 없어요. 미국에 갈지 일본에 갈지 모르기 때문에 일본말, 미국말을 몰라서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차피 가서 그런 놀음을 해야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한 나라로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에 가고 일본에 가는 비자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 돼요.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마음대로 한 나라같이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연결돼요. 그때를 중심삼고 우리가 책임 수행을 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바라는, 결여된 분자가 아니라 충신 된 분자로서 하늘이 세계에 자신을 갖고 내세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되니 말씀을 외울 정도까지 훈독하라
훈독회는 책을 읽고 듣는 것만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훈독회를 할 때는 무슨 책을 읽는다고 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전에, 며칠 전에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책이라고 하면 그 책을 가지고 와서 읽다가 15분 정도 읽으면 연이어서 읽는 거예요. 그렇게 누구든지 읽을 수 있게끔, 누구든지 훈독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읽지 못하면 망신이 벌어져요.
지금 문난영이니 정원주를 시켰지만 그렇게 안 한다구요. 이제부터 훈독회에는 책을 가지고 와야 된다구요. 책 한 권을 훈독하는 데 닷새면 닷새 딱 정해서 비율적인 기준에 맞춰 하루에 어디까지 읽게 되고, 며칠에는 어디까지 읽는 거예요. 며칠을 정했으면 그 날까지 끝내는 거예요. 그렇게 빠른 시일 내에 읽고 나서 다시 읽는 거예요. 아침 6시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4시에도 할 수 있고, 5시에도 할 수 있고, 저녁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설교집을 전부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걸 참조해요. 지금 훈독회 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배후의 그 모든 전체를 알아야만 답변할 수 있다구요. 3백 권, 몇백 권이 되더라도 한 번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돼요. 콘사이스 모양으로 자기들이 참고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숙달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학자들이 이제 문총재의 사상을 연구하게 돼요.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관계되어 있으니만큼 여러분 국가 메시아라든가 각국에 와 있는 교회 책임자들이 묻게 될 때 답변 못 하게 되면 창피 당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또 여러분이 여기서만이 아니에요. 이 말씀은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돼요. 여러분이 직접 대 영계에 가서 몇천억을 중심삼고 분담해서 교육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도 모르는 거예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교육 시스템을 이제 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흥진군을 불러 가지고 지상에서 이런 활동을 할 테니까 후원하라고 하니까 전면적인 후원을 한다고 약속했어요. 영계를 동원할 거라구요. 김효남 장로, 왔나? 어디 있어?「방금 나갔습니다.」앞으로 희진군이 북한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한 살인마들의 총책임자로 배당해서 영계 그 권내의 영들을 부활시켜 동원해 가지고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막는 거예요.
누시엘은 이미 굴복했는데 잔당들이 굴복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을 영계의 사탄 잔당들을 몰아내는 책임자로 세우려고 한다구요. 여기서부터, 북한에서부터 영적인 총배치를 해서 말을 안 들으면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시키면 여러분이 문제가 생겨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구요. 자기 돈을 쌓아 놓고 교회 돈을 쓰겠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내세워서 가정의 생활방편을 위한다면 문제가 된다구요. 자기 자신들이 그런 생각을 했으면 문제가 돼요. 알겠어요?「예.」영계가 가만히 안 둬요. 선조들이 목을 조르고 별의별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과거에는 사탄들이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하늘의 뜻을 선조들을 중심삼고…. 원수가 아니에요. 일족을 중심삼고 부족한 자기의 후손들이 교회를 이용해 먹고 이러면 가만 안 두고 데려간다구요. 그런 지시를 내가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남북통일만 벌어지면 즉각이라구요. 그때는 탕감시대가 없어요. 탕감시대에는 몇천 년을 돌아갔다구요. 이제는 탕감시대를 넘어갔기 때문에 직접시대에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즉각적으로 지옥에 내꽂았어요. 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다가는 반드시 영적 피해를 받는다는 거예요.
소유권 결정의 원칙
그래서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라고?「절대사랑!」그 다음에는?「절대복종!」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만민이 지음 받아 사랑권 내에서 일체화되지 못했던 것을 재창조, 재편성해서 그 기준을 돌려 맞춰 놓을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장이 마이크와 같으면 마이크를 고장내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의미에서 일방통행이에요. 쌍방이 없어요. 일방통행의 결정적인 승리를 하늘 앞에 거둬 드려야 돼요. 승리해서 거둔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봉헌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정을 통해서, 가정이 승리한 모든 것을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을 통해서 가인 아벨이 합한 그 기준 앞에서 어머니 앞에 바쳐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아버지 앞에 바쳐서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의 소유권을 무시할, 소유권을 전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4월 11일만 지나면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중심삼아서 소유권 출발이 벌어진다구요. 총생축헌납제를 했으면 바쳐진 모든 물건이 하늘 앞에 돌아가더라도 그냥 그대로 여러분에게 못 가요. 하나님으로부터 대승리한 영·육계의 통일을 위주한 남북통일권을 확립해서 세계통일 운세의 국가 형태를 갖춘 그 기반 위에서 국가를 대표해서 하늘로부터 부모님이 상속받아 아들딸에게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반면에 사탄은 완전히 뒤로 가는 거예요. 봉헌한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자기들을 중심삼고 못 바쳐요. 헌금하더라도 앞으로 부모님에게 헌금 못 해요. 반드시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된 입장에서 아들딸의 본이 되어야 돼요. 아버지가 가는 길을 협조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어야지, 틀리게 되면 아들딸들이 원리를 훈독회한 내용을 중심삼고 ‘어머니, 왜 그러십니까?’ 하고 참소하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가 완전히 아버지와 하나된 입장에서 받아 가지고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된 가정적 기반에서, 에덴에서 파괴되었던 가정적 기반에서 완전히 부모와 자녀의 자리에 돌아와 이것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돼요. 참부모가 아니면 바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이제 4월 11일부터 소유권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교회에 등록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앞으로 36가정이든 누구든 처단 받는 것보다도 꼴래미로 가요. 또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투표할 권한이 없어요. 총생축헌납제를 하기 위한 1만6천 달러, 16수예요, 16수.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 재산을 대표해서 바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다 결혼해서 소생권으로서 이것을 등록하고 나서 나와야 된다구요. 대이동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전부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못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1대로부터 2대, 3대, 4대, 역사적인 선조를 결정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혈족을 중심삼아 나왔지만, 축복가정 기준을 철저화한 기준을 중심삼고 36가정 재편성, 72가정 재편성, 124가정 재편성… 4억쌍 축복가정까지 재편성해야 돼요. 재편성하는 데 있어서 잘못해서 제외된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맨 꼴래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법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법적인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이니 마음대로 조정했지만, 이제는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도 넘어서야 된다구요.
부모님의 수고의 기반을 중심삼고 효자 효녀의 가정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 일을 시키고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가인 세계의 가정들, 국가,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북한까지 같은 입장에서 대하는 거예요.
지금 정부도, 디제이(DJ)라고 해서 차이 있게 안 봐요. 같은 입장에서 보지만, 남북통일 전진 지도자 세미나를 어느 정당이 후원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결정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안 되겠으면 전부 다 탈락될 수 있는 길을 취해서 우리가 남북통일의 성업을 이루어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돼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부모님 앞에 헌납하게 될 때는 국가적인 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가 하나되는 데 문제없다구요.
기독교가 이미 그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종교권이 그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가인 아벨 형태의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님 자리를 점점 높여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자리를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복합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이 책임지는 입장에서 하늘의 아벨적 기준의 이상권으로 전체 전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추진해 나가는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은 국가를 수습하지만,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선두에서 선생님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수고했으니 수고한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적 차원에서 부끄럽지 않은 효자의 가정, 효녀의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가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7대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 7대 조상을 해원해서 축복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14대까지 하는 거예요. 14대까지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조상들은 자기들이 선생님의 명령이 없어도 해방해서 영계에서는 축복받지 않은 조상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지옥이니 무엇이니 자동적으로 때려부수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일시에 다 폐쇄해 가지고 여러분이 선조의 조상이 되어 영계에서 종족적 분파적인 계열을 짜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통해 가지고 10년에 탕감할 것을 1년에 탕감시키는 거예요. 영계에서 재훈련, 지상지옥 이상의 훈련을 해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그러한 싸움의 역사가 있어요. 이렇듯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내가 영계에 가서 스타트 명령을 해야 될 텐데, 여러분이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가야 천하통일, 천지통일, 천상·지상 통일의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말한 것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지요?「예.」기록하지 않고 다 버티고 있어요. 머리가 다 좋아요? 여기에 기록한 것을 재편집해서 나눠 줘요. 알겠나, 황선조?「예.」
자르딘 40일수련과 총생축헌납제를 통해 조국광복을 할 수 있어
훈독회 하자구요. 여기 8장, 9장을 전부 다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 내가 오면서 훈독한 내용이에요. 이걸 전부 다 맞춰 나온 거예요. 읽으라구요.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제1절 3대 주체사상과 부모주의. 1. 3대 주체사상은 우리의 소원. 인간의 소원이 뭐냐?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뭐냐? 아들딸을 낳되 그 아들딸이 사탄세계로부터 핍박받지 않고 하늘나라로 직행하도록 키울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아서 한국이 이루지 못한 상대적 국가 형성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제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이제 돌아와서 갈라졌던 가정 형태, 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로 갈라졌는데 이 모든 국가들을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고 자르딘에서 일체화시킨 거예요. 40일을 중심삼아서 총생축헌납 기간을 거쳐 이제는 모든 것이 해방적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바른쪽은 축복가정으로 지상이라면 왼쪽은 천상세계로 천상세계가 재림해서 40일수련 총탕감헌납제를 통해 다 벗어났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한꺼번에 쭉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라는 국가 기준이나 예수 시대에 죽었던 예수의 해원 성사를 해드려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이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가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들은 가인 국가로서 전부 다 일체화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가 됐다는 것은 뭐냐? 세계 정상적인 면, 사상적 문제에 있어 하늘을 중심삼은 종적인 통일교회가 있고 상대권인 해와가 있다구요. 원래는 통일교회권 하에 가정적 수평, 종족적 수평, 민족적 수평, 국가적 수평이 됐으면 이것이 하나되야 하는데 하나되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자체가 그 일을 위해서 해 나오니만큼 한국과 일본이 일체화된 기반에 장자권과 일체화시킬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부모님과 장자권의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이 지구성에 생겨나요. 그것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에요.
40일수련을 받고 총생축헌납기금을 중심삼아서 일체화된 모든 사람은 이제 대이동이 벌어져 조국 광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북이 통일되어야 돼요. 문제는 그겁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이 이동하는데 북한 땅에 배치해도 좋으냐 했을 때 북한에서 그것을 승낙하면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전환시대에 있어서, 어제도 말했지만 한국과 일본과 미국, 전세계의 통로를 부정해서 고립되니 해양세계부터 방지하려고 그런다구요. 육지나 모든 것을 방지하면 안 된다구요. 한국 국방부나 유엔(UN)도 양보할 수 없는 거예요. 양보가 안 되는 거예요. 힘에는 힘으로 대해야 되는 거예요. 외적인 자기들끼리 해결해야 된다구요.
이제 금년 8월까지 문제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설 자리가 없으면 여러분도 문제되고 전체가 문제될 수 있는 거예요. 이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참어머님 순회 강연의 섭리적 의의와 성과
어머니가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대회를 했지만, 미국에 가서 열두 곳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4월 8일부터 20수를 채우는 거예요. 20수, 4수, 8수가 사탄의 한의 수예요. 사 팔이 삼십이(4×8=32), 이것도 32개로 되어 있다구요. 재출발수라는 거예요. 이렇게 원리적 기준에서 수리적인 기준을 맞춰 가지고 섭리를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어머님이 강연회를 하면 대부흥이 벌어질 거라구요.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지요? 그래서 일본 선교사들을 미리 배치해 놓았다구요. 그것을 알아요?「예.」전세계에 나가 있던 선교사들을 미국에 파송한 거예요. 교회 목사 2천 명을 데려온 것도 그 선교사들의 공적이에요.
이래 가지고 44개 종단들이 하나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부흥회 하는 어머님이 교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교회에 들어가서 부흥회를 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지지하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자동적으로 어머니가 강연한 곳에 가서 교육할 수 있는 판도가 벌어지면 가인 아벨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조건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원리관이라구요.
여기에서 대환영을 받게 되면, 원하게 된다면 어머니가 50개 주를 할 수 있어요. 50개 주를 커버하게 되면 천사장권 미국의 전체 주관권이 생기는 거예요. 어머니 앞에 형제지인연인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 어머니가 섬으로 말미암아 어머니하고 하나된 미국, 천사장권은 한국과 일치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협조하지 않더라도 한국만 협조하게 된다면 부자협조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혼자 되면 자식은 어머니를 모실 수도 있는 것이고, 아버지 자체가 모실 수 있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이 책임을 못 하면 섭리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
만약에 일본이 책임을 선생님이 축복받은 날까지 해낸다면…. 지금까지 공금을 전부 다 잘라먹었어요. 그것을 총탕감하게 된다면 비로소 지난번에 실패했던 4억쌍 축복을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라구요.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일본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던 모든 전부가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유대교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제2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섭리를 연장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연장되는 거예요. 해상 해와 국가권이 국가를 대신해서 모셔드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된다면 그 나라로 해와 국가의 사명이 연장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 같은 양반이 ‘이 축복은 세계사적인 축복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하원이 일체가 되어 우리나라는 축복을 받는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요, 전세계의 구도의 목적임에 틀림없다.’ 하면서 전세계 국가 수령들 앞에 선포하고, 혹은 대통령이나 부통령들을 모아서 축복을 시작하게 되면 해와권 국가가 결정되는 거예요. 만국에 없었던 축복을 홀로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후원자의 자리에 인도네시아가 들어가고, 필리핀이 들어가고, 대만이 들어가요. 여러 나라예요. 3개 국가가 자원해서 경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니만큼 이런 차제에서 문제는 뭐냐? 나라가 있어야 돼요. 해와 나라에 앞서서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남북통일은 되게 되어 있으니 통반격파에 주력하자
그러한 전체 섭리상에서 보는 총결론을 짓기 위해서 남북통일 전진대회를 했어요. 이것은 뭐냐? 80세의 모세가 이스라엘을 출동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21개 곳에서 선포를 했어요. 남북한을 돌이킬 수 있는 문만 열게 된다면 순식간에 통일되는 거예요.
21개 블레셋 권을 넘어서 가나안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을 하지 못해 가지고 40년을 돌았어요. 그런 가정적 출발을 해서 세계 가정을 이룬 거예요. 세계 가정, 사탄세계 가정과 하늘세계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세계 가정이 가인세계 가정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이 세계 판도, 영계 판도까지 되었기 때문에 국가 기준 형성은 자동적인 원칙이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위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출동해 가지고 집에도 돌아오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세 제자를 축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직계인 베드로, 야곱, 요한 같은 사람이 있어야 돼요. 믿음의 대표자가 베드로이고, 소망의 대표자가 야곱이고, 요한은 사랑의 대표자예요. 이들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결혼할 수 있을 때 같이할 수 있어야 돼요.
민족 해방과 더불어 여러분의 친족이 한 날에 전부 다 축복받을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 남한에서는 이미 전국민이 축복받고 나서야 돼요. 남한을 두고 보면 1천 2백만 축복가정이 있기 때문에 한 가정에 네 사람씩만 해도 몇 명이에요? 4천 8백만 수가 되는 거예요.
절반 이상의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우리가 남북통일을 무슨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못 한다면 이것은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통반격파입니다. 알겠어요?「예.」황선조, 알겠어?「예.」이것을 안고 추어야 돼요. 여성연합과 하나되어서 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대표한 가정의 입장에서 본이 되어야 돼요.
그리고 선생님이 이제는 넘겨 주어야 하기 때문에 대리인을 세웠어요. 대리 회장을 세웠다구요. 누구라구요?「곽정환 회장입니다.」국가적 대표예요. 선생님은 하늘땅의 대표라면 지상 위에서 국가적 대표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대리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의 대리 대표, 일본의 대리 대표…. 여기에서 이루어진 공식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일원화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참부모연합입니다. 그 다음에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 평화는 수평이에요. 그리고 통일은 종적이에요. 천주평화통일 뭐라구요?「가정당!」가정당이에요. 가정이 책임 못 했어요. 종횡의 일체권, 하늘 부모와 자녀, 상하·좌우·전후관계가 안 되어 있다구요.
문제는 가정을 중심삼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이루는 거예요. 조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의 자리에 서서 참부모처럼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의 참혈통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없으니 자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이 역사적인 최후의 총결산인 동시에 최후의 사탄세계의 종말, 하늘세계의 새로운 출발, 지상 천상 이상 사랑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다 알아듣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정신차리라구요. 후회가 있을 수 있는 놀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말씀은 영계의 헌법이 돼요. 영계와 지상에 기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잘 들으라구요. 이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자, 읽으라구.
내 나라 통일을 위한 운동
『…세계적으로 갖추어진 전부가 한국에서 접붙이려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내 나라 통일을 빨리 해야 됩니다. 통일된 기반 위에 접붙이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내 나라 통일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축복가정은 예수시대와 마찬가지고, 그 아들딸은 성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소련에 들어가서 참부모 선포를 하고 뭘 했느냐? 깃발 달고 사진 붙이기 운동을 한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한 것을 잊어버렸어요? 전국에서 그것을 다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계속해야 된다구요. 곽정환!「예.」계속해서 이제부터 하는 거야. 알겠나?「예.」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하라구요. 이제부터 다시 해야 돼요. 깃발을 달고 사진을 붙여야 됩니다. 남북통일을 원하는 사람들은 깃발을 달아라 이거예요. 그래야 영계에 있는 선조들도 와서 협조해요. 깃발 꽂고 선생님 사진 붙이기를 전국 운동으로 해야 돼요. 축복가정으로부터 한 가정도 남아지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그 사진을 붙인 사람들은 전부 다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사탄이 그 집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일을 출발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시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나올 거라구요. 읽으라구. 나중에 나올 거라구요.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어요. 내가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문총재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여러분이 마음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어요.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 명 대회를 하자니까 다들 반대하더라구요……』
인류의 애국자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고, 천지 부모,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그들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존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적인 존재가 되었어요.』
문제는 뭐냐? 나라가 있어야 돼요. 금년 80세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차리라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세계문화체육대전 개최의 의의
자, 윤태근한테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라구요! 윤태근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방면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준이 되어야 돼요. 내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거예요. 세계문화체육대전이 무엇인 줄 알아요? 모든 분야의 올림픽 챔피언 제도를 만들자는 거예요. 땅 파는 노동자 가운데서도 세계 일등 노동자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노동자는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높아요. 이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정이 중심입니다. 아무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가정이 틀어지면 챔피언이 안 돼요. 순결 가정이지요? 챔피언이라도 순결 가정이 되어 원리적 전통을 따라서 하늘 부모, 천지 부모가 제시하는 역사적인 내용을 상속받기에 충분해야만 세계 왕권의 대표 실력자가 되는 거예요.
올림픽 종목 이상의 종목이 있어요. 수많은 종목이 나올 거예요. 그 챔피언만 만들어 놓으면 종적으로 전부 다 가려 줬기 때문에 횡적으로 연락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땅을 파는 사람은 하루에 몇 평을 파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챔피언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을 가리는 거예요. 올림픽 경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런 입장에서 챔피언이 되면 대통령 대우 이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나의 나라를 책임져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계획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것 하나만이 아니에요. 주변 국가를 수평화시켜서 주체적인 입장에서 국가적 상대를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북통일 운동에 일족이 동원되어야
남북이 통일되면 비로소 세계의 나라 앞에 주체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주체와 더불어 대상적 권한을 일시에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알겠지요?「예.」그러니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행동하지 않으면 대가리를 까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자기 멋대로 생각하면 뭐가 될 줄 알아요? 선생님이 이 모든 세계적 환경에 말려들어서 ‘내 말을 듣고 움직여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것을 생각해 봐서 듣고 싶으면 듣고 안 듣고 싶으면 안 들어도 돼요. 실천궁행(實踐躬行)하는 데는 문제가 없겠지요?「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기 때문에 나흘만에 집에서 하룻밤을 자는 거예요. 그래서 온 일족, 가정이 동원되어야 돼요. 그래, 1970년 이후에 또다시 한 번 동원하는데 여자를 동원한다고 그랬지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 대신자가 되어, 아담의 자리에 서서, 선생님 대신 동생의 자리에 서서 이들의 남편이 되어 비로소 하늘로 직행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예수의 해원성사를 하지 못하면 세계로 넘어갈 수 없다구요. 알겠지요?「예.」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요.
참부모를 선포하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 형제 선포를 했지요? 여러분은 뭘 해야 된다구요? 식구 선포를 해야 돼요. 세 번째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일족까지 수습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3차인 식구 선포를 중심삼고 모범적으로 가정을 규합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형제권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닦아 주는 거예요. 문총재가 오빠고 형님이라는 말을 할 때 손 들고 환영하며 박수하는 것을 다 봤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남북통일은 하늘땅이 바라는 것이요, 여러분으로 말하면 일족 전부가 바라고 8천만이 바라는 것으로 천주적인 길을 열었는데 그런 말을 못 하겠어요? 싸움을 하고 무슨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법정투쟁을 하게 되면 무죄석방이 벌어질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그래도 그런 놀음을 못 하겠어요? 놀아먹던 과거의 습관성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나가라고 때려 몰아야 할 입장이에요.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의 사정을 알아야 돼요. 나이가 60이 되어도 손자를 안고 이렇게 살 수 없어요. 이런 모든 것을 잘 경험하고 실적 기반을 쌓고 미래의 전망을 눈앞에 직시하면서 손을 쓰지도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면 죽어야지요.
여러분이 불만 붙으면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뼈가 부활하여 군대가 되듯이 국가가 부활하고 세계가 부활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대통령과 상·하원이 결재하면 하루 저녁에도 국가가 복귀돼요. 나라가 없으면 안 돼요. 나라를 점령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은 환경까지도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의 기지가 남북통일이에요. 이것은 사상적으로 대치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소화할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 완전 소화의 깃발을 들게 되면 이것은 세계사적인 일이에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시급한 것은 선거제도 개혁
그러면 한국에 있어서 제일 시급한 것이 무엇이냐를 생각해 봤어요? 곽정환! 「통반격파를 완료해야 됩니다.」 통반격파가 마음대로 되나? 야당 여당이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종교세계가 도움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야당 여당이 나를 반대했어요. 종교가 나를 배신하고, 백성이 다 반대했던 거예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동원해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힘으로, 돈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해놓아야 돼요.
그 방법은 무엇이냐? 나라가 지금까지 부정선거를 해서 여당이 유리했어요. 그런데 선거하는데 출마할 사람을 여당 야당의 공동 결의 밑에서 선발해야 된다구요. 선발된 사람들은 야당이든 여당이든 국가가 그 선거비용을 대줘야 돼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4당이 있으면 4당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출마를 아무나 할 수 없어요. 똥개 새끼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국가와 민족 앞에 지방의 유지가 되어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출마할 수 있게 해놓는 거예요. 4당이 실력이 있는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경쟁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좋아요. 경쟁해서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거예요.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은 동생이 되는 거예요. 형님이 선출했으니 동생이 되라는 거예요. 이런 환경만 만들면 자동적으로 하늘나라의 가정 편성, 국가 편성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못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무슨 비례대표제? 이것은 언제나 여당이 해먹자는 주의라구요. 비례제가 뭐야, 비례제? 애국하는 데도 비례제야? 어린애가 애국하든 장수가 애국하든 생명을 바쳐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데는 민족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우리는 하늘땅의 밀사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뜻,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뜻을 중심삼고 인연된 거기에 위배되는 사람은 살아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문제된 모든 과거의 똥싸개까지 훑어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하려고 그래요, 내가 출동하면.
내 자식들보다도 여러분을, 가인세계를 있는 정성을 다해서 사랑했어요. 일본 나라, 해와 국가에 있는 정성을 다해서 사랑했어요. 이것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제 끊어 버리더라도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모가 할 수 없어요. 지금은 부자협조 시대라구요. 아들이라면 아버지가 혼자 있으면 어머니를 모셔야 되고, 또 아버지 자체가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나라만 찾는다면 말이에요.
남북통일만 하게 되면 해와 국가를 마음대로 선출할 수 있어요. 전세계의 해양 국가는 해와 국가라 해서 평준화 생활 기준을…. 영국도 해와 국가 아니에요? 26개국이…. 모든 재산을 분배해서 평준화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엄청난 혁명을 안 하면 안 돼요.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자신들이 하늘땅의 밀사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지요? 밀사이기 때문에 밀사의 사명을 해야 돼요. 그래, 밀사는 출동해 가지고 말을 작게 해야 됩니다. 귓속말을 하듯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훈련이에요. 보안 장치를 해야 됩니다. 입을 보안하고, 눈을 보안하고, 귀를 보안하고, 손을 보안하고, 행동을 보안해야 됩니다. 그걸 안 하겠다면 병이 났다고 입원해서 치료한다고 한 4년 동안 쉬면 좋겠지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심신 일체가 되어서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단 하나의 목표는 남북통일이에요. 통반격파를 해서 가정을 점령하는 거예요. 결론이 나왔어요. 그런 책임을 자주적 입장에서 실행하겠다는 사람, 하늘 앞에 손을 들고 맹세해요. 내리라구요.
나라가 못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우리가 하자
오늘 이제 몇 시간을 하고 끝나요? 내일까지 있을래요, 오늘 다 끝낼래요?「될 수 있으면 좀 빨리 끝내고….」국가 메시아들이 참석 안 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시간이 바쁘다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가정이나 친족을 통해서 1억씩 모금운동 해요. 어때요? 빚을 얻든지 어떻게 해서 모금운동을 하라구요. 그러면 좋은 수가 있을지 몰라요. 좋은 수가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를 해 볼까요? 국가에서 출마한 사람들에게 평균적인 면에서 돈을 대서 야당 여당을 만들면 평화예요. 싸움을 안 해요. 야당 됐던 사람이 여당이 되고 그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싸움 안 한다구요.
국가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여당이면 여당의 관계를 만들어 놓고 비밀리에 도와줘서 몰아주는 부정 투표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못 하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아는 문총재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국가의 힘을 가지고 출마할 수 있는 기금을 만들어 주어라 이거예요. 그 이상을 안 하면 모가지가 재까닥이에요. 3차 이상 가서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야당 여당이 뭐예요? 실력 있는 사람을 정부가 필요할 때는 야당 앞에 여당이 바쳐서 야당을 도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 사람을 도와줬으면 새로이 출마할 때 열 사람 이상 도움을 받는 거예요. 형제가 싸워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지요?「예.」이것을 전부 다 평준화시켜야 돼요.
여기에 지금 몇 명이 모였어요?「130명입니다.」130명이 1억씩이면 130억이라구요. 한번 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몸뚱이를 팔든, 무엇을 팔든 해서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못 했으니 빚을 지고라도 해야 돼요. 4년 동안 지불 독촉하지 않고 돈 보냈으니 물어야 돼요. 그것 하자구요, 말자구요? 왜 말이 없어요? 하지 말자구요, 하자구요?「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뭘 하자는 얘기냐? 지금 현재 한 8백 명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면 우리가 평균적으로 한 사람에 천만 원이면 천만 원을 책정하는 거예요. 부정 투표를 하는 날에는 우리가 조사국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횡적인 보고를 받아 누가 나쁘다는 것을 알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이 나섰기 때문에 여당 야당 당수의 부인을 우리가 교육하게 되어 있어요. 안 하면 끌어내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현재 국회의원이 270여 명인데 그게 문제 아니에요. 차후의 문제는 뭐냐? 도시자로부터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중요한 거예요. 군이 소생이고 도가 장성이고 국회는 완성이에요. 사탄세계의 소생·장성권을 점령해야 돼요. 이번에 이렇게 되면 1천 명을 중심삼고, 요전에 1천4백 명이라고 했는데 천 명만 이렇게 된다면 군을 중심삼고, 도를 중심삼고 군 의회, 도 의회에 소속한 모든 사람들은 통반에 다 숨어 있기 때문에 통반 결성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사람은 낙선했다고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최고의 격려를 해줘 가지고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북한 공산당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표준을 위해서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밀어 주는 것입니다. 밀어 주는 것은 그 사람을 밀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국회가 망가지고 나라가 망가지기 때문이에요.
부패하는 국회도 국회지만 도와 군, 면에서부터 부패하는 거예요. 통반에서부터 썩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전국적인 체제화의 기준에서 표본적인 대표, 챔피언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제도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통일교회를 어떻게 보겠어요?
나라가 못 하면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 대신 우리가 잘사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자리에서 살면서도 일대일로 책임져서 그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자면서 아들딸을, 가정을 포섭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문제없지요?「예.」
집집마다 들어가서 교육하라
아들딸이 전부 다 문제예요. 가서 책임져 가지고 지도하게 된다면 어느 가정이든지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가정 환경이 우리에게 연결될 수 있는 시대상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곽정환!「예.」곽정환은 얼마나 준비하겠어? 몇 억이나 할래, 몇 억?
선생님 생각이 어때요? 그렇게만 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다면 내가 130억을 빚을 얻어 가지고라도 대치해 줄지 모르지요. 어때요?
그러면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당선 못 된 사람들도 도 책임자, 도의원, 군까지 자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정당을 하나 만들면 좋겠어요? 유종관!「예.」정당을 만들면 좋다고 옛날에 생각했지?「예.」정당을 만들어서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려면 20억 이상 30억을 가져야 돼요. 열 명이 당선되려면 3백억이 들어가요. 그 놀음을 할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이 놀음을 할 거예요?
국회의원이 열 명만 당선되겠어요? 지금까지 인연된 사람을 볼 때 수십 명이 될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당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사광기!「예.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웃음) 역사에 없는 놀음이에요. 3개 당이 고꾸라져요.
야당 여당 전부 다 출마기금을 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공평하게 나눠 줘야 돼요. 그래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이 돼요. 국가적 심판이에요. 이러 이러한 공적이 있어 가지고 몇십만이 지원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을 갖추면 자동적인 성취예요. 그때 선별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예비선거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임자네들은 다 들어갈 거라구요. 다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설사 우리가 도망가더라도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한번 해보자구요, 해보지 말자구요? 왜 대답을 안 해요? 그러면 나라가 살겠어요, 죽겠어요? 남북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집집마다 들어가서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잘 수 있어요.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자, 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1억씩 빚지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족이 뼈가 부러지더라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벌어들여야 돼요. 내리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곽 회장을 대리로 세운 이유
곽정환!「예.」어떻게 생각해? 내 대리로 세웠는데. 이번에 곽정환이 문총재를 제거해 버리고 문총재 대신자가 됐다고 신문 광고를 했다며?「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세계일보>에 말이야.「문총재 대리라고 그랬습니다.」선생님이 세계적인 고차원적인 행동을 해야 하니까 국가 한계권 내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대리를 세웠다는 거야.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 ‘선생님을 빼놓고 곽정환이 다 한다.’ 하는 간판을 붙여 냈다며?「그런 게 아닙니다.」신문을 누가 봤어? 유종관!「예.」어떻게 났더라고?「아버님께 보고드린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대로 한번 얘기하라구.「예. <세계일보> 2면에 ‘문선명 총재 대리에 곽정환 회장 임명’, 제목은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자구까지는 제가 다 기억을 못 합니다만 그 요점은 ‘문선명 총재께서 곽정환 회장을 통일교회의 선교·언론·문화·기업활동 등 전반적인 분야의 대리로 임명했다. 곽정환 회장은 앞으로 한국·일본·미국 등 통일교회 산하 모든 단체를 문총재를 대리해서 총괄책임을 맡게 된다.’ 그런 내용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을 뺐다고 했지?「문선명 총재께서 그렇게 임명했다고 그랬고, <세계일보>에 아버님의 존함이 빠졌다고 했습니다. 회장 이름과 부회장 이름이 빠졌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다 보셨습니다. 발행·인쇄인과 편집인, 주필, 편집국장의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신문 내면 모든 분야에서 선생님이 손뗐다는 말이 돼요. 후계자로 세웠다는 말이 돼요. 대리라는 말을 빼고 후계자가 되어야 된다구요.「말씀 그대로 대리로 했습니다.」그런 말을 쓰면….「대신이 낫습니다.」「대리인이 낫습니다.」대리인이나 대리나 마찬가지예요. 한국에 내가 없잖아요? 언제나 있지 않잖아요? 없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섭리의 방향에 맞춰야 돼요.
그렇게 하면 문제가 된다구요. 대리로 세워서 전세계적인 전권을 맡겼다고 했으면 문총재에게 급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안다구요. 급한 문제가 생기거나 병이 났을 때 대리를 세우는 거예요. 사회는 그렇게 아는 거예요.「지시하신 내용하고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씀 그대로 했습니다.」
신문사도 그렇지. 회장의 명의는 그냥 두어야 되는데 이동했다는 것은 문제야.「신문사의 그 일에 저는 전혀 관여 안 했습니다. 송병준 사장하고 주사장이 왔을 때 회장도 빼고 부회장도 빼기로 결정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선생님 이름을 왜 빼?「저는 모르는 일입니다.」자기들끼리 해먹겠다는 것 아니야?「주사장하고 송병준 사장한테 그렇게 아버님이 지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그러면 대리가 비용도 다 대라구.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이게 문제가 된다구, 사회에 나가면. 사회에서 대리를 세우는 것은 큰 사건이 벌어졌을 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80이 됐으니 이제 물러가기 위한 점진적인 준비를 한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닦아진 길이 희석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전진대회 할 때 80대인데 청년들도 못 당한다고 했는데 완전히 우습게 만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무책임하게 신문에 물어 보지도 않고 낼 수 있어?「그것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했다고 주사장하고 송사장이 저한테 이야기를 해줘서 제가 알았습니다.」어떻게?「회장도 빼고, 부회장도 빼고, 발행인, 편집인, 편집국장만 넣기로 했다고 하던데요. 아버님이 그렇게 해주셨다고 했습니다.」
회장이 누구야?「아버님이시지요.」아버님을 빼라고 그랬나, 누가? 부회장을 빼라고 그랬지.「아버님이 그러셨다는데요.」누가 그랬어, 누가? 그것을 누가 명령했어? 곽정환이 명령했나?「아닙니다.」회장님이 명령하는 것이 아니야?「예. 저는 관여한 일 없습니다.」체제에 있어 자기 자체의 목을 매서 부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그것은 송 사장이랑 오늘이라도 오면 물어 보시면 알 겁니다.」
문총재는 죽지 않았다구요. 한국을 1년에 한 번 두 번 왔다갔다하니까 대리인을 세운 거예요. 일본도 그래요. 영어도 할 줄 알고 일본말도 아니 들어올 때 총괄적인 보고를 받기 위해서 세운 거예요. 선생님이 실제 주관 못 한 그 보고를 하기 위한 입장에서의 대리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갈 길을 알아요?
새로운 각오 밑에서 나가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대리 이름을 준 것은 뭐냐? 한국에는 게 다리가 왜 이렇게 많아요? 무슨 패 무슨 패, 어떤 녀석이 들어오면 편집국장을 갈아치운다구요. 이럴 수 있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절대순종해요, 내가 없는 한. 내가 올 때는 곽정환이 이런 회의를 주재 못 하게 되어 있어요. 물어 보고 해야지. 알겠어요?「예.」
인사권까지 허락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한국에서 손을 떼도 괜찮다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이 부모님의 장자권이에요. 영향권 내에 있기 때문에 협동해서 체제에 있어 한국이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체화되게 해 나가라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여기서 되어진 모든 사실을 일본에 전달하고, 미국에 전달할 수 있는 책임 수행을 하기 위한 대리 명사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사회에 나가 물어 봐요. 신문에 공개하는 것은 안팎의 모든 법적인 체제 내에서 공고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전반적인 내용을, 법적인 기준에서 회장이라든가 대리인을 서둘러서 결정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정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게 있다구요. 이러니까 복잡하다는 거예요.
남북통일 전선에 일체화돼야
그런 의미에서 이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은 똘똘 뭉쳐서 남북통일 전선에 일체화되어야 돼요. 곽정환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상도 대표와 전라도 대표가 하나되라는 거예요. 전라도 대표가 많지요?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라도 출신, 손 들어 봐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 서른셋입니다.」3분의 2가 돼요. 배 이상이 된다 그말이에요.
지난번에 일본에 간 열여섯 사람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70퍼센트 이상 되지요?「70퍼센트는 안 됩니다.」한국의 교구장들이 갔는데 한국 교구장이 거의 다 전라도 사람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일본에 많이 갔는데 전라도 사람이고 제주도 사람이 많이 갔어요. 그거 알아요? 교포수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전라도, 알겠어요? 여러분이 아벨이에요. 아벨 전라도예요. 지금 현 정부는 가인이에요. 소화해야 돼요. 그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마사 피우고 전라도 시대가 왔다고 별의별 소문을 내면 아가리를 째 버려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전라도 패들?「예.」똑똑히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요. 내리라구요.
자기들 책임 부서에 해당하지 않는 얘기를 했다가는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섭리노정에서 이제는 국가 기준의 정상을 넘어갈 때예요. 완전히 몸뚱이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옷이고 무엇이고 걸리면 안 돼요. 자숙해야 돼요. 자중 자숙을 완전히 해서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에게 물려가서 죽어요. 함부로 하면 안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권력을 쥔 듯이 하고 있어!
선생님이 어디 이름이라도 하나를 가졌어요? 신문사 사장을 했어요, 어디 회사 사장을 했어요? 내가 무슨 회장을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돈을 대주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시중 들기나 하지 회장의 입장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회장의 입장에서 자기들 하는 일에 간섭하지 않았어요. 감사를 통해서 조사를 해 봤어요, 경리 관계에서 보고를 받아 봤어요? 맡겨 놓았더니 통일중공업을 망쳐 놓은 거예요. 곽정환이 김영삼을 소화 못 해서 수천억 원의 빚을 져 버렸어요. 그래서 곽정환이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곽정환을 다른 데에 보낼 수 없어요.
또 그리고 가정으로 볼 때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있는데, 야곱 가정으로 전체 대표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민족적으로 성별해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입장에서 가정적 승리 기반을 닦았다면 나라라든가 세계는 다 통일돼요. 가정적 승리 기반을 못 닦았으니 통일교회는 탕감을 통해서 가정적 승리 기반을 펴 나온 거예요.
곽정환은 그렇기 때문에 가정 문제가 세계적으로 끝날 때까지―제3 이스라엘권이 가정이라구요―인사 이동을 못 해요.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누가 대신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없어요. 황선조가 할 수 있어요? 곽정환의 심부름을 하면서 공문을 내라고 한 거예요. 그런데 독자적인 면에서 자기 마음대로, 신문사의 임금도 자기 마음대로 올리고 내려요. 세상의 그런 망국의 집안이 어디 있어요? 인사 조치를 마음대로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조직체계는 3단계 체계가 원칙
선생님을 중심삼고 3단계예요. 일본도 오쓰카가 있으면 오쓰카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국장들이에요. 국장까지는 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쓰카가 선생님에게 보고하지만 주변의 국장이 열 명이면 열 명도 모든 되어진 사실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좋은 일이 있으면 ‘이러 이렇습니다.’ 보고하고, 나쁜 일도 ‘이러 이렇습니다.’ 해서 보고하기 때문에 아무리 중심이 보고하더라도 두 사람 세 사람 이상이 되기 때문에 자기가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옛날 구보키 시대에 있어 구보키가 모르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었어요. ‘너 이거 어떻게 됐어?’ 하고 물어 보면 모르는 거예요. 체제가 틀렸다는 거예요. 구보키한테 보고하고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러면 나라의 책임자는 국장하고 과장까지가 관리권이에요. 그 계열을 마음대로 인사조치 못 해요. 그 다음에 과장이 책임자가 됐으면 계장하고 주임까지가 관리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계열을 변경시킬 수 없는 거예요. 보고는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상·중·하지요? 3단계 원칙이라구요. 원리적인 원칙이 있는데 이놈들이 월권을 해?
회사의 수위 같은 사람이 사장한테 가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 정도껏 해야지요. 말단 아니에요, 말단? 통일산업의 문승룡 사장이 그런 놀음을 했어요. 수위 녀석이 사장 집에 들어가서 땡강 부려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한 거예요. 이런 것들은 전부 다 경찰서에 집어넣어야 돼요. 조직 편성을 알겠어요?「예.」
자기의 상관이 누구고, 하관이 누구냐 하는 3단계 원칙을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이중적인 내용이 되어야 돼요. 이중적인 조직체제로 통하는 거예요. 이중이지요? 구보키한테도 보고하고, 나한테도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이중적으로 보고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아서 상대적 관계에서 연이어 나가기 때문에 누구나 다 이중적인 관계를 갖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를 것이 없어요.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어요. 숨길 수 있는 놀음을 못 해요. 재까닥 재까닥 현지에서 파면당하는 거예요. 지금 법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교회 법이 없고, 회사법이 없어요. 내가 미국에 갈 때 황환채에게 변호사를 중심삼아서 회사법와 교회법을 만들라고 했어요. 이 녀석이 그것을 못 해서 지금 엉망진창이 됐어요. 곽정환, 교회법을 준비했나?「예.」그것을 언제든지 준비해서 정리해 나가야 돼요. 그럴 때가 됐어요. 알겠지요?「예.」
자기들이 처해 있는 것이 하늘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하늘에 걸리지 않으려면 말없이 위해서 살아야 돼요. 그러면 구석에 가더라도 하늘이 알아줘요.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의 마음이 가게 되면….
이번에 자르딘에서 2차 회의를 할 때 왜 실패했느냐에 대한 보고를 들으면서 김흥태를 중심삼아서 회사를 사려고 하니까 ‘아이구, 그것도 좋지만 자르딘을 키워야 됩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실전장이 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위에 단체가 생겨나니까 지금까지 자기의 기반이 닦아진 것이 날아가고 모든 것이 문제되니까 그러는 거예요. 지금 현재 실전장에 나갈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는 졌다고 보는 거예요.
일심 일체, 전반적인 일을 해야 돼요. ‘청심일 만승일(淸心一 萬勝一)’ 아니에요? 마음을 깨끗하게 해서 전체가 하나되게 될 때는 만 가지 일에 승리하는 거예요. 세계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만사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청심일 만승일!」이것이 무슨 뜻이라구요?「마음이 깨끗해야 만사가….」여기 있는 사람 전체가 청심일이 되라는 거예요. 청평에 온 모든 사람은 한마음이 되라는 거예요. 한마음이 되려면 깨끗해야 돼요. 그 다음에 전체를 위하고 참사랑을 하게 되면 만승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저런 말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신 있게 사는 거예요. 아무리 가까운 여편네, 아들딸, 여러분이 충고하더라도 참고만 하지 그냥 그대로 안 해요. 왜?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지시한 것을 하려면 자기 윗사람한테 보고하고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돼요. 3단계예요. 상부에 다 연결되어야 돼요. 상부에 보고가 안 올라가고 문제 된 것은 그 전체에 대한 책임추궁을 해야 된다구요. 자연히 알게 되어 있지요? 중심을 통해서 전부 다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은 이중적이에요. 평면적 책임자하고 중심적 책임자, 가정·종족… 8단계가 전부 다 이중적으로 되어 있으니 모든 것을 모를 수가 없어요.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은 한국의 실정, 일본의 실정, 미국의 실정을 선생님 앞에 보고 받은 내용을 보고해야 돼요. 내가 사무실을 중심삼고 비교하게 된다면 곽정환이 한 보고가 거짓말인지 아닌지가 다 드러나요. 알겠나?「예.」동맥 정맥이 있는데 이것이 막히면 망해요.
아담 해와가 가야 할 노정은 모든 인류가 가야 할 노정
요전에 읽은 책이 있지요? 그것이 남북통일 교본이라구요. 이번에 잠실 주경기장에서 강연한 것을 한번 읽어 봐요. 곽정환이 읽어 봐요. 몇 시예요? 국가 메시아들은 안 오나?「저녁 식사 후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이거 하자구요.「어느 것을 읽을까요?」‘하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을 읽어요.
「국내에 있지 않은 국가 메시아들은 그 자리에 참석을 못 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번에 21개 도시에서 사람들을 대해서 아버님께서 하신 남북통일에 관한 지침의 완결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북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이것을 이북에 갖다 보여 주어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예. 그 말씀입니다. 그대로 읽겠습니다.」
『하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이것은 아담 해와가 가야 할 노정이에요. 하늘의 왕자 왕녀가 어디 있었어요? 창조한 그 아들딸이에요. 이것은 민족이 가야 되고, 모든 인류가 가야 할 길입니다.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내외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중략)남북통일을 열망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 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몇 시야?「5시 40분입니다.」국가 메시아들은 안 왔나?「예. 저희들이 저녁 먹고 나면 도착할 것 같습니다.」
또 읽어요. 「나머지를 읽습니까?」 저녁 시간은 빠르잖아? 곽정환이가 읽으면 감동적이라구요. 「어느 부분을 읽을까요?」 뭘 읽으면 좋겠어요?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를 읽겠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국가 메시아로서 남북통일을 위한 아벨의 책임을 다하라
자, 이번에 왜 모이라고 했겠어요? 여러분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이 모이라고 했겠어요? 어째서 모이라고 한 것 같아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 수행을 분담해야 되겠기 때문에 모이라고 한 거예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다했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를 어떻게 교육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훈독대회를 미국에서 폼을, 모델을 만드는 입장에서 시작했어요. 교회를 중심삼고 문화인 언론계, 똑똑하다는 인텔리 계층 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독회를 한 거예요. 같은 날과 같은 시간 내에 있어 안팎의 가인 아벨적인 기반을, 초국가적 초세계적인 판도를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공식적인 기반을 닦아서 이제는 궤도에 올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단시간 내에 교육시켰는데 이제 갈 데가 어디냐?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통일 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소명적 책임이에요. 스스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예비 교육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해야 될 것이 뭐냐? 모델적 교회의 고위층들을 모아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7회를 했지요?「예.」7회 동안에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적 색채 내에서만 하면 안 된다구요. 종교인이 아닌 제3자, 세속적인 세계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 말씀을 훈독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최고 고위층들을 감동시켜서 세계적으로 결성시켜 국가 메시아로서의 아벨권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국가 메시아가 하는 것이 뭐예요? 그 나라에서 대통령이 가인이라면 여러분은 뭐예요?「아벨입니다.」아벨적 대통령이에요. 그러면 지금까지 몇 년 체류했어요?「4년째입니다.」4년 동안 뭘 했어요? 10년 가더라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6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다구요. 10년, 20년에 될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비상대책을 취해야 할 이런 시점에서 불가피적으로 워싱턴에서 막대한 자금을 쓰면서 최고의 인사들을 교육한 결과가 얼마나 크냐? 4박 5일이 아니에요. 4박 5일을 단축시켜서 2박 3일 동안에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쌍수를 들고 맹세할 수 있는 실적을 이루었어요. 폼을 만들었다구요.
교회 대표할 수 있는 폼을 만들기 위해서 7회까지 곽정환이 했고, 그 다음에 3회까지, 1회, 2회, 3회까지는 미국의 상하의원, 그 다음에 유명한 법관들, 그 다음에 주지사, 주의 유수한 상하의원, 연방의회에 출마할 수 있는 최상의 인격자들을 모아서 교육한 거예요. 그렇게 3차를 하다 보니 참석자가 쇄도하는 거예요. 또한 참석자들이 이런 감동적인 내용이 미국의 전통인 건국사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미국 사람들에게 건국사상이 결여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기독교를 중심삼고 건국사상이라는 것이 무력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재무장해서 새로운 건국 출발을 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 말씀이 거기에 제일 적절한 말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면서 흥분하는 분위기를 보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수시키는 거예요. 우선 한국말을 중심삼고 대회하던 내용을 전부 다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런 자료들이 영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미 여러분에게 보냈을 거라구요.
워싱턴에서 3회까지 한 것을 워싱턴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에서 제작해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영문이니까 몰라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미리 예비적인 훈련을 해서 영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것과 똑같이 만들어 가지고 그런 내용들을 중심삼고 코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기본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급히 부른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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