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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앨범 2022년을 보내기 아쉬운 1, 2지역 송년회를 겸한 번개 모임 후기..
HL1FY 추천 0 조회 162 22.12.17 20: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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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7 22:55

    첫댓글 수도권지역 송년번개에 참석하신 국장님들 즐거우셨나요?
    특히 타지역이지만 대전에서 먼길을 마다않고 참석하신 EA 황좌장님 반가웠습니다. 추측컨데 모임의 2차 필수코스인 광장시장 녹두빈대떡을 항시 바라던대로 공짜로 시식하셨으니 더 할 나위없이 맛 있었을겁니다.ㅎㅎ
    이번 빈대떡과 막걸리 대금은 IR 김OM님이 흔쾌히 쏘셨습니다.
    그리고 사진좔영에 수고하신 올타공식찍사 FY 황OM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18 10:26

    누구보다도 방장님의 노고가 제일 컷으며 멀리 대전의 HL3EA 황좌장님과 새얼굴 HL2MT님의 참여가 돋보인 모임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른 모임에서도 말했지만 무엇보다도 "공짜로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 했습니다민, HL2IR님의 선심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7 22:41

    오래 간만에 얼굴을 보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뭐니 뭐니 해도 QSO 는 Eyeball 이 최고!
    배불리 "꽁짜" 를 먹었는데, 별일 없겠지요~ ㅋ ㅋ ㅋ

    멀리서 온 특별손님 이라고 대접을 극진하게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건 그렇고
    자칭 "찍쇄" -1FY 황 영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솜씨가 "쓸만" 합니다. 계속 쭈~욱 그렇게 수고 해 주십시요 ㅎ ㅎ ㅎ

  • 작성자 22.12.18 10:34

    뜻밖에도 HL3EA 황좌장님의 용안을 뵙고 반가움에 놀라기도 했었지만, 분위기 메이커를 해 주셔서 특히 고마웠습니다. 찍쇠??? 그 자리가 원래는 방장님 담당이었는데... 슬그머니 넘겨 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3지역 모임에 찍쇠가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봉사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써 주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 22.12.18 02:22

    누가 말하기를 나이 들면 양기가 모두 입으로 올라온다던가...? 노인네들 수다 떨 기회는 자주 가질수록 좋지요?
    명분은 적당히 만들면 될 것이고...., 년말이라고 '망년회' 새해되면 '신년 하례회' 평소엔 '생존 확인회'....
    춘계&추계 정례 미팅에서도 뵌적이 없었고 평소 올타 아침 교신에서 목소리만 듣던 MT om님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네요? SN om님도 우리랑 연배가 비슷할 것 같은데 공동주택 안테나 사정으로 on air할 수
    없다면 전국구 Off line미팅에라도 자주 나오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2.12.18 10:36

    W 지역에 너무 오래 계시지 마시고 신년 하례식 모임엔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귀국하시길 빕니다.

  • 22.12.18 12:01

    -5IL 서 om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Skye 에는 깜빡해서, 자전거 타는 시간과 겹쳐서 계속 놓치고 있습니다. hi 다음엔....

    On Air 에서 목소리 듣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오실 때가 아직 멀었나요?

  • 22.12.18 16:51

    "생존확인회"는 너무 처절하고 불쌍하게 들립니다. 그 보다는 소생이 자주 말하는 "건재"를 사용하여 "건재확인회"가 어떨까요? ㅎㅎ
    이번 모임에는 3번이나 참석이 불발한 FO 이OM님이 비록 지각으로 참석하였으나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 22.12.19 10:41

    @HL3IB 제가 댓글을 달 때 '생존확인회'에 대한 방장님의 이의 제기가 있을 줄 짐작했었는데 역시나군요?hi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있음에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라는 맨트를 재확인하는 모임이 될테니까요? hihi
    어쨌거나 어감은 '건재확인회'가 좀 더 좋아보입니다.ㅎㅎ

  • 22.12.19 20:57

    지난 4월 재개국하여 처음 참여한 OTN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OM들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린 자리였습니다. 때마침 춥고 눈이 내리는 엄동 설한의 날씨를 잊게하는 훈훈함 이었습니다.
    특히 42년만에 EA OM님을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당시의 두 청년이 진짜 Old Man이 되어버렸네요. 계속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19 21:04

    처음 만나는 자리가 서먹하고 어설프기도 합니다 만... 예전의 동창을 만난듯한 자리여서 그리 낮 설진 않으셨을 것으로 압니다. ON LINE, OFF LINE을 막론하고 자주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처음 만난 EYE BALL의 자리에 나와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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