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울의 하나님은 바로 김베드로이자 우리 성도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어지시죠?</p><p> </p><p>ㆍ생각지 않았던 사람을(행7:58)</p><p>ㆍ생각지 않은 때부터(갈1:15)</p><p>ㆍ생각지 않는 방법으로(갈1:15)</p><p>ㆍ생각지 않는 장소에서(행9:3)</p><p>ㆍ생각지 않게 부르사(행9:4)</p><p>ㆍ생각지 않는 길로(행9:6)</p><p>ㆍ생각지 않은 사람에게(행9:10)</p><p>ㆍ생각지 않은 모습으로(행9:15)</p><p>ㆍ생각지 않은 일을(행9:20)</p><p>ㆍ생각지 않은 곳으로(행16:10)</p><p>ㆍ생각지 않은 상급까지(딤후4:8)</p><p> </p><p>자기가 누구인지 아는 자만이, 무엇을 해야 하는 기도 알 수 있다.</p><p> </p><p>peter.K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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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도행전 7장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갈라디아서 1장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사도행전 9장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행전 9장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 9장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사도행전 9장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도행전 9장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장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사도행전 16장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디모데후서 4장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