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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킴의 프로포즈-꽃과 나비의 인터스텔라' 꽃과 별의 시간 안진의 인터플라워(Interflower) |
[미술여행=윤장섭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버디가 프로포즈-꽃과 나비의 인터스텔라'의 작가인 나비킴(Navikim)과 꽃과 별의 시간 안진의(Jinee Ahn)작가를 초대해 나비킴(Navikim), 안진의(Jinee Ahn) 듀엣展을 열고있다.
사진: 나비킴(Navikim)과 꽃과 별의 시간 안진의(Jinee Ahn)작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나비킴(Navikim)과 안진의(Jinee Ahn)작품을 선보이는 갤러리 아트버디의 특별 전에서는 나비킴(Navikim)과 안진의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세계가 어우러진 감동을 한 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다.
사진: 프로포즈-꽃과 나비의 인터스텔라' 작가 나비킴(Navikim)
사진: 꽃과 별의 시간 안진의(Jinee Ahn)작가
지난 16일 <미술여행 TV>가 꽃과 나비의 인터스텔라 안진의, 나비킴 2人展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 아트버디를 찿아 작가들과의 대화를 나누었다.
나비킴 작가와의 대화는 미술여행 신문과 미술여행TV 수석편집위원 (미술학 박사, 사학자)이신 김정락 교수가 진행을 했고, 안진의 작가와의 대담은 이승근 미술평론가가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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