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의 경중, 죄의 누적된 두께들에 따라 병의 치료도 달리 하셨다. 어떤 것은 침으로 혀에 대고 침과 진흙을 섞어 눈에 대기기도 했다. (누구는 하루 3시간 기도(말씀과 찬양)로써 몸에 붙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므로 불치병이 나았다.)
* 하나님께서 분명히 성경에 삶의 지침들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그렇게 살면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절대 어떤 사람도 원수까지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만 하나님 뜻대로 살아낼 수 있다.)
그런데 도무지 하나님의 지침에는 관심이 없다. 제 멋대로 살다가 삶이 꼬이고 힘들어 진다. 그러면 하나님 뜻 찾겠다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지침은 성경에 이미 있는데)
그러다 잘못된 자신의 삶을 위로해주는 곳을 찾게 되면 거기에 푹 빠져버린다. 그렇게 이단에 빠진다.
<하나님의 지침>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라고 알려주셨다. 그 안에 마땅히 해야할 기도가 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은 구하지 말라 하셨다.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라고 하셨다. (참고 인내하며 긍휼과 사랑, 모든 사람의 상황을 헤아릴 수 있는 헤아림으로 감싸라고 하셨다.)
그런 지침들은 나하고 맞지도 않고 하기도 싫다고 눈 감아린다. 그러면서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고 골칫거리 주위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고 우리는 늘 불평불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