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심리상담교육센터]
2017년 황금연휴를 활용한 월별 해외여행 추천지
벌써 새 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 1월 첫 주,
여러분들의 올 한 해 계획 잘 세우셨나요?
각종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행'이 새해 소망 랭킹의 1,2 위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자신의 가치를 위해 소비하는 '포미(For me)'족이 트렌드라고 합니다.
2017년은 특히 12년만에 쉬는 날이 가장 많은 해로
빨간 날만 68일, 토요일까지 더하면 119일이나 쉬는 날이라고 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그래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여행지를 가장 좋은 시점에 여행할 수 있도록
월별 해외여행 추천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2월 ┃ 겨울은 따뜻한 곳에서
해양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호주 동북부 휴양지 '케언즈'가 대세!
비행시간은 7시간 30분 정도로 하와이보다 가까운 따뜻한 나라에서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쇼핑 매니어라면, 겨울 홍콩 여행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12월부터 2월까지 대규모 메가 세일이 진행됨에 따라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명품 브랜드를 '득템'할 수 있다는 사실!
가까운 나라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일본 남쪽의 규슈섬을 추천합니다.
아기자기한 상점 구경도 하고 조경도 즐기는 1석 3조
또 가까운 여행지인만큼 짧은 연휴에도 다녀올 수 있겠죠? :)
3·4월 ┃ 꽃을 따라가는 봄여행
최고의 꽃놀이 명소 교토에서 즐기는 벚꽃여행,
3월부터 오키나와에서의 이른 벚꽃놀이 등
일본 각지에서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