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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3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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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단 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260. 병원 이야기 (12))
GRAY_JSUN 추천 1 조회 28 24.08.25 01: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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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5 01:35

    첫댓글 오랫만에 정말 반가운 소식 이었네요.
    집에서 좋은 기분으로 요양을 하면
    진짜 빨리 회복이 되겠지요.

  • 24.08.25 02:34

    그래서 개인적으로
    ….
    병원에서 평생 일하며 밥먹고 살았지만 …
    이 세상에서 제일 가고 싶지 않은 데가
    병원이라는 데이 구먼여…

    세상의 모든 잡균,악성 잡균이 들 끓는데가
    바로 병원이구
    잘못 입원해서 ‘’병원 감염‘’으로 죽는 사람도 있는데 …
    병원 사고사,마취 사고사, 수술 사고사….투약 사고사…있어요.

    소아과 병동에서
    소금을 설탕으로 알고 …
    어린아기에게 분유를 타 먹인 사건도 있고 …

  • 24.08.25 04:16

    고마운분들 많이요
    감사합니다
    베품이 가품으로 사회생활에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갑니다
    협착증악화로 지팡이에 의지해 걷기를 한달정도 되니 세상 만사가 짜증스러워지는데

    많이배우고 실천해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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