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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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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부탁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48 23.12.03 23: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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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3:37

    첫댓글 공부를 많이 하시네요.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2.03 23:44

    공부까진 아니고요. 너무 몰라서 한번 친해져 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어렵네요.

  • 23.12.03 23:52

    글쓰기도 힘든데 과학 공부까지 와 대단하네요.

  • 작성자 23.12.04 00:02

    아이고 , 공부 아니예요. 그냥 본 거예요.
    선생님은 더 대단하시잖아요.
    동화도 쓰시잖아요.

  • 23.12.04 06:45

    목포에서 한 번 뵈시죠. 작가가 된 이후의 삶을 들어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3.12.04 23:06

    좋죠. 작가라는 말은 빼고요.
    황선생님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 23.12.04 08:20

    선생님의 도전 정신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배움에 게으르지 않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04 23:08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저의 게으름을 인정합니다. 글로만 그렇게 안 보여서 그렇지요.

  • 23.12.04 11:17

    선생님 정말 부지런하게 사시네요.
    항상 건강을 맨 앞에 두시기를 권합니다.

  • 작성자 23.12.04 23:09

    선생님이야말로 건강에 신경쓰세요. 저는 골골팔십형입니다. 하하!

  • 23.12.04 12:46

    우와.

  • 작성자 23.12.04 23:10

    선생님 글에 항상 제가 하는 감탄사.

  • 23.12.04 20:00

    글쓰기를 충실히 하는 것만으로도 부지런한 게 아닐까요? 과학 공부까지 하시다뇨. 그 학구열에 놀랍니다. 게다가 겸양의 미덕까지.

  • 작성자 23.12.04 23:12

    아니라니까요. 다들 오해십니다. 그냥 너무 몰라서 읽으려고 덤볐는데 까막눈이라는 것만 깨닫습니다.

  • 23.12.04 23:04

    물리학이라니! 정말 피하고 싶은 과목이네요. 하하.

  • 작성자 23.12.04 23:12

    저도 과학과 수학은 질색팔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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