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1. 혹시 자다가 가위눌린적 있어? 있다면 무슨 꿈??
-아니,없어.^_^; 천만다행이지 싶어.
2. 가장 자신있게 할줄 아는게 모야?
-가장 자신있게?음...난 특별하게 아주 잘하는 게 없는 데..;;
다 고만고만.음악도,미술도,체육도...-_- 아흑.ㅠ_ㅜ
3. 가장 못한다고 생각하는건 모야?
-나에게 있어 가장 이라면..영어.-_-;
4. 젤 조아하는.. 반찬... ?
-개구리 반찬~~ 넝담이고..-_-;; 난 매운 거! 머니머니해도 난
김치없으면 밥 못 먹어..-- 토종 한국인.
5. 초코파이가 조아? 오예스가 조아? 몽쉘통통이 조아?
-몽쉘통통! 근데 사실 셋 다 시러..;; 단 거 안 져아해!
6. 하늘을 먹고 싶다구 생각했던적 이써? ^^(희한한 질문이다..그쥐..? ^^)
-하늘을 먹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은 아주 마니 해~
7.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내용을 약간 써주길) :
-내용을 약간 써달라고?-_- 으윽! 패스할겨!
난 시집은 이정하 꺼 져아해! 소설은 국화꽃 향기,글구 제목이
머였드라? 진쫘 한 때 짱 유행했던 3권으로 된 책있는데..;;음.
8. 가장 존경하는 분 :
-아빠.
9. 스트레스 해결법 :
-티비 보면서 말 없이 있다가 음악 들으며 자.
10.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잊을 수 없는? 연락이 끊긴 사람을 가리키나?연락이 끊긴 건 아닌데
아주 가끔 하는 친구로 내원이!
11.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숙현,계영,서현,상아(변하지 않는 대답같아.^^;)
요새 친해진 사람은 현주,하나,지선이,지영언니,연남이.
(내가 사람 사귀는 걸 못하는데 다들 편해서 져아..에헤헷-)
12.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화났을 때.음음..글두 요새 마니 절제하지..;; 예전에 캬오~
다혈질이였는데..
13.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특별하게 없는데 그냥 남들이 봐서 괜찮은 정도.
기지바지 별로 안 져아하고 힙합 별로 안 져아하긴 해.
음,,쫄바지도..-_-;; 앗.싫어하는 거 많네-
14.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솔로일 때 이사람도 좋고 저사람도 좋고.-_-; 미남보면 흐뭇,행복!
하하핫..;; 그렇지만 한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난
그 사람만 보여..*_*
15. 못먹는 음식 :
-이상한 음식! 못 먹지 않지만 시른 건 완두콩!
16.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더위더위더위더위!!! 여름 너무 시러해.지나가서 다행야.ㅠ_ㅜ
17. 다시 태어난다면 무얼로..?
-안 태어날겨..-_- 정 태어나야 한다면 하루살이.--
18.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음...충동적인 사랑? 어떤 걸 말하는 거지?갑자기 눈 맞은
타타닉에 나오는 사랑 같은 건가? 난 그 영화 보고 내내 울었는데..;
그렇게 진정 짧은 시간에 사랑할 수 있는 게 가능하다면.좋지!
19.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
-장익준..말해도 아나?-_-;
20.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얼굴..아,솔직해.-_-;; 그치만 그건 정말 잠깐이고.
사람이 편하면 넘 져아.난 약간 사람거부증이 있는 것 같아서..;;
부담스런 사람이 젤 시러.ㅠ_ㅜ
21.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오오- 정말 미쵸! 요새 억지로라도 일찍 자야해서 불 꺼놓고
핸드폰으로 숫자 맞추기 겜해서 눈 피곤하게 하고 잠들어 버려.
덕분에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듯.죽겠당.ㅠ_ㅜ
22. 사랑이란 :
-거참..이렇게 정의 내리는 거 안 져아해.아직 잘 모르겠음!
23. 인생이란 :
-음..머릿 속에선 많은 단어들이 스스슥- 하고 지나가지만..;;
정의 내리진 못하겠당.^_^;;
24. 윤회를 믿는쥐..?
-아니,안 믿어.
25. 전?㎖ 딴 얘덜한테 무러바떤 거당..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말없이..연락이 점점 줄어든다면..?
-나에대한 애정이 식어 가는 거겠지..ㅠ_ㅠ
내 쪽에서 연락 하겠지만 계속 시큰둥 하면 맘에 준비하고 있겠지?
그러다가 날 또 뻥 차겟지..ㅠ_ㅠ
26. 혹시라도 자살을 한다면 선호하는 방법은? (^^;)
-그럴 리 없겠지만 최대한 안 아프고 안 잔인하게 죽는 방법으로.
방문을 잠그고 창문 틈 사이에 테이프를 다 붙이고 백합 몇 백송이
사서 내 주변에 놓고 난 누워 잠들면 그 향에 의해 죽어..-_-
역시나 공주죠?호호홋..-_-;
27.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썸?
-아뉘,없엉.-_-+
28. 젤 조아하는 라됴 프로랑 티비 프로.
-라됴는 107.7의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고..티비는..져아는 하는데
늘 못 보는 토욜날 하는거 모지? 읏..;; 하튼 그거랑 사극!
31. 살아있음이 원망스러운 때는 언제...?
-아,한심할 때.ㅠ_ㅜ 글두 요샌 나 스스로 날 예뻐해..;;
32. 자신있는 과목의 최하점수와 취약과목의 최대점수.
-대학교 때 자신있는 과목 하나도 없는데..-_-
고등학교 때까지를 말하라면..-_-
한문,스페인어,미술,음악 이런 건 90점 밑으로 간 적은 없고.
가장 약햇던 수학은 65점이였나?--;;;;;;;;;;
앗,정말 문제는 별로 없고 배점은 높아서 그랫던 거샤..ㅠ_ㅠ
(핑계죠,핑계..-_-)
각각 3줄 이상.
-가족관곈 아빠,엄마,오빠,언냐,나! 아빠는 내가 져아하는 모든 걸
갖추신 유일한 분!! 최고야,최고..>ㅅ< 헤헤,말했잖아.난 파파걸이야!
엄마는 시원시원하고~ 그렇지만 맘도 디게 약하신 분!
울 엄마의 빨간 불고기와 김치찌게는 최고야!!!
울 오빠는 베일에 가린 사람..;; ㅋㅋㅋ! 아는 사람 정말 많고!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 내 볼따구 잡아 당기는 걸 젤 즐기는 사람.--;
울 언냐는 정말 언니다운 사람! 혼자서도 척척 다 잘하고~
커플 중 가장 행복하게 사귀는 사람.^^
56. 젤 조아하는 분식류
-떡볶이랑 튀김류~라면도..;;
57. 젤 조아하는 양식.
-음..-_-; 양식은 별로 안 져아하는데.그것은 맛있던데..-_-;
왜~~ 갈비에 소스 얹혀진 거..-_-; 베니건스 가면 있는데.--;
58. 젤 조아하는 한식.
-한식 살앙해!!! 다 져아~~~
59. 빵이 조아 밥이 조아?
-밥밥!!
60. 나 몰쥐..? ^^;
-너 아로!!!-_-;
61. 우움. 머. 좀 여러가지..네 소개 좀 해조.
머. 앞에해떤거뜰. 생년월일이나..이름가튼거 빼구..
좀 자세한 여러가지 세부사항들.
-생년월일은 82.2.6일생이야.방학 중에 생일이라 안타깝다.-_-
내 이름 몰라?-_-+ 이도의야!
전공은 물리치료고.정말 남 돕고 유능한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엉!
62. 현재 가장 사랑하거낭..조아하는 이성의 이름.(소속두 밝혀주길.)
-하핫..없는데 어쩌지?^^
63. 이번 여름 방학에 여행을 간다면..가치 가구픈 사람과 가구픈 곳은?
-나 중국도 가고 싶고.일본도 가고 싶고.
같이 갈 사람은 젤 편한 친구들이지~
64. 클스마스에 받구 싶은 선물은..?
-후후훗...클스마스 선물이라..^^
내가 착한 어린이인가?_-_; 음..없당..;;
65.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리고 이유는..?
-아하핫..;; 두분다 져아요~
66.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 싶은 선물.
-다! 난 머해주는 거 져아해.쉐이크 만들어주고.십자수 만들어주고.
음악테푸 녹음 해주고. 내 마음 다 가져라~
67. 하얀동에서 젤 믿음직한 사람은?
-믿음직?-_- 실피드야..너라고 해줄까?--;
68. 하얀동에서 이성적으로 사귀고 싶은 사람은..? 이유는?
-별로 아는 사람이 없는데..;;
69. 가장 아팠던 기억..(몸과 마음. 각각 하나씩.)
-음..몸은 올해 몇 월이였지? 하튼,응급실 실려 갔을 때.
아,작년 미국 여행 때도 만만치 않았다.
마음은..-_- 중2 때.너무 방황해서..--;
70. 지금 심정은..?
-오늘 낮잠 자서 이따 밤에 우찌 잠들꼬..ㅠ_ㅜ
71. 가장 좋아 하는 꽃
-바이올렛~~ 백합.장미도 좋고.난 꽃 다 져아해!
72. 이성한테 꽃바다본 기억
-나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
73. 좋아 하는 음식 (밥 제외!)
-맵고 짠 거~
74. 형액형 머얌
-오~~~~ 형!
75. 딸 낳고 시퍼? 아들 낳고 싶어?
-난 딸이 져아~ 애교도 많고 엄마랑 말 마니 하잖아.
남자는 크면 무뚝뚝해지고.. 이성친구나 져아하고.ㅠ_ㅠ
76. 딸 낳는 다면 하얀동 얘들 중 누구 처럼 키우고 싶어?
-레븐이.^^ 차카고 귀엽고-
77. 아들 낳는 다면 하얀동 얘들 중 누구 처럼 키우고 싶어?
-음..-_-; 패스..;;
78. 하얀동 얘들중에 누가 젤 일찍 겨론 할까?
-레븐이..;;
79. 하얀동 얘들중에 누가 겨론 안할까?
-실피드..ㅋㅋㅋ
80. 남자하고 맞장떠본적.-_-;;;?
-마나..;;
81. 터푸걸이라고 생각지 않어?-_-;;;
-우뛰이..나름대로 마니 여성스러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동기랑 밥 먹고 집에 갈 때 그 넘이 하는 말이 넌 너무 터푸해서
남자친구가 없는 거야! 이래서 상처받았잖아.
난 왜케 동갑내기한테는 터푸할까?-_-
82. 까치산역 지나면서 무슨생각해?
-지나친 적 없어.;;
83. 가난 이란거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냐고?가난해도 남 돕고 가족끼리 행복하게 사는 집
보면 정말 열 부자 안 부럽다고 생각해.
84. 니가 원하는 일과 돈 마니 버는 일중 머할래?
-내가 원하는 일.원치 않는 일 하는 것처럼 싫은 거 없어.
85. 머리 기르고 싶지?
-기르고 있어.._-_ 요새 자르고 싶다고 나 난리인 거 몰라?
86. 머리 기른다면 무슨 색으로 염색 하고 싶어?
-은근리 녹색빛 나는 회색..절대 안 어울릴 테니 안 할거야.^^
87. 꼴불견 여자상
-껌 쫙쫙 10는 아줌마..세상에서 젤 시러!
88. 꼴불견 남자상
-졸바지 입고 침 퉤퉤 뱉는 사람!
89. 가장 흥분 했을?㎖
-나 화나게 했을 때.-_-;
90. 화나면 어떠카니
-말 안해.
91. 나 알쥐...?? 나에대해 서술..
-너...차칸 애지.^^ 웃음 많고.
92. 위에꺼 열라 황당하지...?
-아니.히힛.바보탱이~
93. 통신에서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말?^^
-밥 사.-_-+
94. 나.. 군대가기전에 또 서울을... 히히.. 갈려고 생각중인대..
어디 구경시켜줄래??
-나도 설 잘 모르는 거 알잖아.-_-;
같이 서울을 누벼야지.
95. 으아.. 나 생긴거 보고 소감?ㅡㅡ;;
-잘 생긴편 아니냐?
96. 통신에서 보는.. 하얀동이랑 실제로 바쓸때의... 차이점... 한사람씩.. ^^
-주글래? 한사람씩이라니..-_-
다들 별 차이 없잖아.
파이가 가장 인상적이였어.-_-
97. 친구랑.. 구미올 생각은 없어??
-음..-_-; 갈께.라고 말해야하는 분위기야.
98. 하얀동에 드러와서.. 어든거랑 잃은것...
-잃은 것은 없어. 얻은 건 웃음?^^
99. 가장조아하는 과자....는?
-짠 과자!
100. 조아하는 가수.....
-아까 말했잖아.
101. 이때까정 조아해떤 이성은... 누가 이쓸까??
-짝사랑하며 져아했던 사람은 김근욱.사귀면서 정말 져아했던 사람은
김대호.
102. 그사람들을 소개해죠....
-김근욱은 20살 나이는 같지만 실제론 동생이고.동생인지 머르고
져아했던 사람이였는데 학교 계단에서 만나면 도망가고..;;
아주아주 순진했던 시절에 져아했던 사람이지.
이 앨 보면 며칠이 행복했고. 몇 분 차이로 책방에서 앨 못 보면
그렇게 슬퍼더랬지..;;
지금도 연락하는데. 둘 다 그 시절 얘기 꺼내면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추억.^^
김대호는 고등학교 때 첨으로 사귄애였는데 내가 먼저 져아했고
친구 계영이가 옆에서 도와줬으며.가장 순수하게 돈두 아껴가며
사귀였던 사람.^^
103. 지금 조아하는 이성이 인는쥐??
-아니,없어.
104. 이따면 누구?
105.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쥐...?
106. 가장 이쁜 대화명을 가진 하얀동인은?
-도빗.-_-v
107. 내 질문의 느낌... ^^
-아..구려.--;
108. 오늘 머해써?
-너무 졸려서 오후 수업 땡땡이 치고 대출 성공했어.-_-;
닭 사와서 삼계탕 해 먹고.찜찔방 가자고 연락 왔는데 넘 졸려서
낮잠 3시간 잤더니 지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