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아토피에 효과좋은 황적맥 지장수가 만들어지기까지 입니다
만드는과정은 일반지장수 만들기와같이 나름되로 우려내기만하면됩니다
황토와 적토를 각각 따로 분리하여 물에담근다음 충분이 저어주어
완전 흙탕물이 될때까지 저어 주고 흙이 가라않도록 기다렷다가
윗물을 걷어내어 맑은물을 받아낸것을 지장수라 합니다.
위의 지장수와 일반지장수의 차이점이라면 ....
위의 황토는 각종 냄새제거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황토입니다
일반적인 음식물 냄새 각종 화학약품냄새 어떠한냄새라도 완벽하게
없애주는 효과를 가진 황토입니다.
위의 적토는 응집력이 강한 성실을 가진 말그대로 붉은색을 띈흙입니다
일반적인 설명에 의하면 3000년 이상 지각변동없이 한자리에 있는 흙이라고
알려져있기도 하다더군요 전문부야가 아니라 잘은 모르겟으나
지금의 기능성 지장수 만들기에는 없으서는 안되는 중요한재료입니다.
맥반석에 관한설명입니다
이 맥반석은 시골에 머물면서 잠시 교량공사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교량공사를 하기위해 장비로 터파기를 하는 과정에서 귀한 맥반석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돌사이에 금성분이 너무많아 마치 금덩이로 착각할정도 였습니다
이 맥반석의 기능은 단연 피부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결과 정말 피부가 매끄러우면서 부드러워 지는것을
바로 느낌으로 눈으로 확인이 되더군요.
또한 이 물을 우려내어 밥을지어보면 약간 푸르른빛이나며 단맛이돌고
쌀알에 광채가 도는것이 정말 맛있는 밥이 되더군요
뿐만 아니라 면종류 요리할적에도 이물을 이용하니 그맛이 일품이더군요
황토와 적토를 우려낸 지장수를 다시 맥반석에 30 시간이상 우려내면
아토피와 피부에 효과좋은 황적맥 지장수로 다시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이 물을 이용하여 요즘은 효소를 만들고 있읍니다.
가능하면 청정 영덕북부지역 영양지역 산에서 산야초를 채취하여
산좋고 물좋은 그곳에서 씻어 물기를 뺀다음 지금머물고 있는 대구로
옵니다
여름철 먼 거리를 오다보면 찜통 차안에서 산야초도 녹초가되어
시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산야초에 지장수를 뿌려주면 언제 그랫냐는듯 다시살아
산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오히려 산에서보다 더욱 생명력이 넘치게 됩니다
이러한 재료를 이용 효소를 담궈두면 일단 유해균이 소독됨으로
다소관리가 소흘하더라도 곰팡이가 생기거나 상하지않아 관리가 편리하고
보관이 아주쉬워지는것이 정말좋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효소는 황적맥 지장수가 첨가되니 더욱 건강에 도움이되는
효소가 만들어질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여행이나 야외로 갈적에 특히 출장을 갔을경우 숙박업소에 가게됩니다
어느 숙박업소나 할것없이 아무리 청소하고 소독해도 사람(인)냄새는
지울수가없는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휴대용 스프레이 분무기를이용 침대 쇼파등 방구석구석을
황적맥 지장수를 이용하여 소독한다면 처음묵는 남의 집이나 숙박업소에서
낯선곳에서 잠못이루는 현상은 사라집니다
편안히 내집같은 분위기로 쉴수있게됩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난후 자기자신의 온몸에 뿌려주면 혹시 남아있을수있는 땀냄새
수도물 특유의 물때로인한 가려움증 등 모든현상이 없어지므로 정말좋습니다
또한 모기와 동침을 한다해도 몸에 냄새가나지않으니 모기도 물지않습니다.
야외로의 여행에도 위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해충 으로부터 많은 보호를 받을수
있읍니다.
아토피 피부이거나 피부미용을 원하신다면 위와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일반적으로 지장수를 그냥 마시는 물로 만들어 진다하나
위의 지장수는 그냥마실경우 돌맛같은 톡쏘는듯한 맛이나므로 그냥 음료수로
마시기에는 독한듯 합니다
음식 조리할때 특히 밥지을 적에 소주 잔으로 한잔정도 밥물로 첨가하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장수 섭취법으로 소개합니다.
이것이
피부와 아토피에 좋은 황적맥지장수 되기까지 간략한 설명입니다...
*언제어느곳이든 또다시 인연이되어 귀농을 할수있다면
황적맥 지장수를이용 친환경 유기농 농사법을 개발해 보는것이
작은소망이자 꿈입니다.*
황토생활 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