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정을 여유롭게 거닐어 봅니다
잣나무 열매
톡 깨물어 잣을 맛보네요
어린이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시대별로 유물들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주아주 근~~~~사한 레스토랑 뜰에서
유명 쉐프가 만들어준 파스타를 맛있게 먹어요~~
돌아오는 길
재잘재잘 얘기하다 하나 둘 잠이들고
맛난 간식 먹고 또 자고
그러다 빈 패트병은 화장실이 되고
이틀동안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그리고 즐겁게 배우고, 무탈하게 함께해
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신나는 놀이터 아이들
정말 멋지다~~~~♡♡♡♡.
첫댓글 동우는 잣 주우러 저기 또 가자네요 ㅎ
어린이박물관 근처라고~
느네 되게 친해보인다♡ 무지개샘 모자가방신발 깔맞춤 이뻐요!